달력

5

« 2024/5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2018. 6. 6. 15:53

여름, 슥슥 sketch fragments 2018. 6. 6. 15:53





흐흑 이제 정말 빼도박도 못하는 여름이구나


화정 집 신발장에서 샌들 꺼냄. 그래서 귀찮음을 무릅쓰고 대충쓱쓱 페디큐어 칠함. 원체 게으르니 대충 칠해도 별로 티 안나는 핫핑크로 ㅋㅋ


근데 어제 갑 본거지 출장 가느라 운동화 대신 단화 구두 신고 많이 걸었더니 발목이랑 다리가 너무 아프다 원래 발바닥에 살이 없고 발목이 가늘어서 밑창 얇은 신발 신으면 힘든데 ㅜㅜ 흑흑.. 낼 편한 샌들 신고 가야지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페인? 왜 스페인?  (0) 2018.06.08
노동노예의 슬픔  (0) 2018.06.07
이것이 노동노예의 사례!  (0) 2018.06.05
다 부질없어 ㅜㅜ  (0) 2018.06.04
레이먼드 챈들러 오후  (0) 2018.06.03
:
Posted by liontamer
2018. 6. 5. 23:22

이것이 노동노예의 사례! sketch fragments 2018. 6. 5. 23:22





오늘 하루 요약.


하루만에 한살 더 늙은 느낌 ㅠㅠ


아이구 피곤해 꾸깨랙!!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동노예의 슬픔  (0) 2018.06.07
여름, 슥슥  (0) 2018.06.06
다 부질없어 ㅜㅜ  (0) 2018.06.04
레이먼드 챈들러 오후  (0) 2018.06.03
토요일 집토끼의 하루  (2) 2018.06.02
:
Posted by liontamer
2018. 6. 4. 22:37

다 부질없어 ㅜㅜ sketch fragments 2018. 6. 4. 22:37





허헝 새 립스틱이고 뭐고 마스카라고 뭐고 다 부질없어... 업무 쓰나미에 휩쓸린 노동노예 옥토끼는 결국 맨날맨날 퀭해져 으악 ㅠㅠ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름, 슥슥  (0) 2018.06.06
이것이 노동노예의 사례!  (0) 2018.06.05
레이먼드 챈들러 오후  (0) 2018.06.03
토요일 집토끼의 하루  (2) 2018.06.02
나는 나는...  (0) 2018.06.01
:
Posted by liontamer
2018. 6. 3. 15:15

레이먼드 챈들러 오후 sketch fragments 2018. 6. 3. 15:15




일요일 오후. 최근 한달 가까이 챈들러의 빅 슬립 시간 날때마다 다시 읽고 있음. 원체 여러번 읽은 책이라 그냥 틈날때마다 2-30페이지 정도씩 읽고 있음. 다시 읽어도 역시 훌륭.


.. 그건 그렇고 그려놓고 나니 내 모가지 넘 길어짐 ㅋ 저렇게 목 길어봤음 좋겠다! ㅎㅎ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것이 노동노예의 사례!  (0) 2018.06.05
다 부질없어 ㅜㅜ  (0) 2018.06.04
토요일 집토끼의 하루  (2) 2018.06.02
나는 나는...  (0) 2018.06.01
토끼 인생의 미스테리들  (0) 2018.05.31
:
Posted by liontamer
2018. 6. 2. 23:06

토요일 집토끼의 하루 sketch fragments 2018. 6. 2. 23:06




아아아 집토끼로 사는 것은 좋아라... 노동토끼는 안 좋고 집토끼는 좋아라~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 부질없어 ㅜㅜ  (0) 2018.06.04
레이먼드 챈들러 오후  (0) 2018.06.03
나는 나는...  (0) 2018.06.01
토끼 인생의 미스테리들  (0) 2018.05.31
폐기 직전의 노동로봇 토끼 0호기  (0) 2018.05.30
:
Posted by liontamer
2018. 6. 1. 23:56

나는 나는... sketch fragments 2018. 6. 1. 23:56



금요일인데다 이번 주말엔 화정에 안 올라가고 시골 2집에 머물기로 했으므로 퇴근길에 맘먹었던 자질구레한 쇼핑을 했다. 사야 할 것들이 꽤 있었다. 자꾸 까먹으니까 폰 메모장에 하나하나 적었다. 다이소, 올리브영, 편의점을 순회하였다. 





... 두두둥... 흐흑...



아으아으아으 젤 필요한 게 종량제 봉투였음 ㅠㅠ 메모장에도 젤 위에 적어놨었음 허헝... 그냥 첫번째 편의점에서 두장이라도 살 걸....



내일 잠깐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가 편의점에서 사야겠다. 



근데... 곰곰 생각해보니 다이소에도 종량제 봉투 파는 거 아니야? 다이소엔 당연히 안 파는 줄 알고 거기선 물어보지도 않고 편의점 갔는데...지금 생각해보니 거기는 다 있는 데인데 종량제 봉투도 있을 거 같.... 으앙 ㅠㅠ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레이먼드 챈들러 오후  (0) 2018.06.03
토요일 집토끼의 하루  (2) 2018.06.02
토끼 인생의 미스테리들  (0) 2018.05.31
폐기 직전의 노동로봇 토끼 0호기  (0) 2018.05.30
나는나는 무슨 대왕일까요~  (4) 2018.05.29
:
Posted by liontamer
2018. 5. 31. 21:01

토끼 인생의 미스테리들 sketch fragments 2018. 5. 31. 21:01




아무리 생각해도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들!!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토요일 집토끼의 하루  (2) 2018.06.02
나는 나는...  (0) 2018.06.01
폐기 직전의 노동로봇 토끼 0호기  (0) 2018.05.30
나는나는 무슨 대왕일까요~  (4) 2018.05.29
월요일인데 이미 녹초!  (0) 2018.05.28
:
Posted by liontamer




꾸아아아아 고만 좀 부려먹어.. 노동로봇 토끼기계는 연식도 오래되고 배터리도 다 됐단 말이야아... 나 프로토타입 0호기야 에러도 많이 난단 말이야 으어어어어엉 ㅠㅠㅠ 나 대신 더미플러그 장착해서 좀 부려먹으라고오오오오 아아아아아...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 나는...  (0) 2018.06.01
토끼 인생의 미스테리들  (0) 2018.05.31
나는나는 무슨 대왕일까요~  (4) 2018.05.29
월요일인데 이미 녹초!  (0) 2018.05.28
뒹굴뒤뒹굴  (0) 2018.05.27
:
Posted by liontamer
2018. 5. 29. 22:12

나는나는 무슨 대왕일까요~ sketch fragments 2018. 5. 29. 22:12





흐아아... 그렇다... 나는나는 까먹기대왕 ㅠㅠ



뭐 맨날맨날 뭐든 돌아서면 까먹는다지만... 흑흑, 아무 생각 없이 길 건너고, 걸어서 회사 도착해 사무실 들어와서야 깨달음. 흐흑... 



... 그런데... 막상 별다방에서 바나나를 샀다 해도, 아니면 빵집에서 빵을 샀다 해도 아침 못먹을 운명이었음. 아침부터 급한 자료 쓰나미가 몰려와서 -_- 그러니 차라리 암것도 안 산게 돈 아낀 건가.. 이렇게 써놓으니 뭔가 더 서글픈데!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토끼 인생의 미스테리들  (0) 2018.05.31
폐기 직전의 노동로봇 토끼 0호기  (0) 2018.05.30
월요일인데 이미 녹초!  (0) 2018.05.28
뒹굴뒤뒹굴  (0) 2018.05.27
오랜만에 쥬인이랑 랄라랄라  (0) 2018.05.26
:
Posted by liontamer
2018. 5. 28. 22:06

월요일인데 이미 녹초! sketch fragments 2018. 5. 28. 22:06





헉헉 월요일은 정말 힘들다. 새벽 기차는 안 탔지만 그래도 아침 일찍 시내까지 가서 진료받고 또 막 기차 타고 일하러 내려오고 등등




이번주 부디 무사히 ㅠㅠ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폐기 직전의 노동로봇 토끼 0호기  (0) 2018.05.30
나는나는 무슨 대왕일까요~  (4) 2018.05.29
뒹굴뒤뒹굴  (0) 2018.05.27
오랜만에 쥬인이랑 랄라랄라  (0) 2018.05.26
노동노예 복귀  (0) 2018.05.24
:
Posted by liontamer
2018. 5. 27. 17:59

뒹굴뒤뒹굴 sketch fragments 2018. 5. 27. 17:59




아아 뒹굴며 쉬니 좋구나~ 근데 벌써 일욜이 다 갔어 우앙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나는 무슨 대왕일까요~  (4) 2018.05.29
월요일인데 이미 녹초!  (0) 2018.05.28
오랜만에 쥬인이랑 랄라랄라  (0) 2018.05.26
노동노예 복귀  (0) 2018.05.24
기나긴 하루의 머나먼 여정  (0) 2018.05.17
:
Posted by liontamer
2018. 5. 26. 23:48

오랜만에 쥬인이랑 랄라랄라 sketch fragments 2018. 5. 26. 23:48




오랜만에 쥬인이랑 만나서 엄청 즐거운 토요일이었음 >.<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월요일인데 이미 녹초!  (0) 2018.05.28
뒹굴뒤뒹굴  (0) 2018.05.27
노동노예 복귀  (0) 2018.05.24
기나긴 하루의 머나먼 여정  (0) 2018.05.17
얼굴에 받는 건 안다만  (0) 2018.05.16
:
Posted by liontamer
2018. 5. 24. 20:38

노동노예 복귀 sketch fragments 2018. 5. 24. 20:38




흐흑... 으아아아아 ㅠㅠ


수욜 새벽 한시에 화정 도착, 사무실에 낮 한시 좀 넘어서 도착해 밤 열한시 넘어서까지 직빵 야근. 오늘도 미친듯 일하고 또 일하고!!!



놀고 온 건 좋은데 그 대가가 너무 혹독해 컥..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뒹굴뒤뒹굴  (0) 2018.05.27
오랜만에 쥬인이랑 랄라랄라  (0) 2018.05.26
기나긴 하루의 머나먼 여정  (0) 2018.05.17
얼굴에 받는 건 안다만  (0) 2018.05.16
노동노예 옥토끼 매우 지침  (0) 2018.05.15
:
Posted by liontamer
2018. 5. 17. 21:28

기나긴 하루의 머나먼 여정 sketch fragments 2018. 5. 17. 21:28




아직도 저 네개 탈것들 중 세번째 기차 안임...



저 일더미 내일도 해치우다 새벽 뱅기 타러 가야 함



좀있다 집 가면 짐 싸야 한다만... 다라이부터 먼저 ㅠㅠ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랜만에 쥬인이랑 랄라랄라  (0) 2018.05.26
노동노예 복귀  (0) 2018.05.24
얼굴에 받는 건 안다만  (0) 2018.05.16
노동노예 옥토끼 매우 지침  (0) 2018.05.15
헉헉 왜케 더운 거야  (4) 2018.05.15
:
Posted by liontamer
2018. 5. 16. 23:06

얼굴에 받는 건 안다만 sketch fragments 2018. 5. 16. 23:06



흰색이나 밝은색이 얼굴에 잘 받긴 한다만... 동글동글 토끼인데다 때타고 더러워지는것도 귀찮고 이것저것 코디하기도 귀찮은 터라 흰색 옷이 거의 없음. 있어도 거의 안 꺼내입음...



입으면 잘 받긴 한다만 하여튼 옷장엔 검정옷만 가득가득...



빨강이랑 흰색 둘다 잘 받는 편이고 검정색은 그냥 무난한 정도인데 그래도 검정이 젤 많음...



하여튼 종일 하얀 옷 입고 일하려니 좀 신경쓰였음. 결국 소매 끝에는 파운데이션 조금 묻혀버렸음 힝...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동노예 복귀  (0) 2018.05.24
기나긴 하루의 머나먼 여정  (0) 2018.05.17
노동노예 옥토끼 매우 지침  (0) 2018.05.15
헉헉 왜케 더운 거야  (4) 2018.05.15
진짜 걱정 중  (0) 2018.05.14
:
Posted by liontamer
2018. 5. 15. 22:37

노동노예 옥토끼 매우 지침 sketch fragments 2018. 5. 15. 22:37





오늘 스케치는 매우 지쳐 배터리 다된 노동노예 옥토끼 자화상 -.- (실물보다 미화됨 ㅋ)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나긴 하루의 머나먼 여정  (0) 2018.05.17
얼굴에 받는 건 안다만  (0) 2018.05.16
헉헉 왜케 더운 거야  (4) 2018.05.15
진짜 걱정 중  (0) 2018.05.14
길 위의 토끼는 이제 졸려  (2) 2018.05.13
:
Posted by liontamer
2018. 5. 15. 21:56

헉헉 왜케 더운 거야 sketch fragments 2018. 5. 15. 21:56




헥헥헥 오늘은 진짜 너무 더웠다. 진이 쭉 빠졌다 허허헉...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얼굴에 받는 건 안다만  (0) 2018.05.16
노동노예 옥토끼 매우 지침  (0) 2018.05.15
진짜 걱정 중  (0) 2018.05.14
길 위의 토끼는 이제 졸려  (2) 2018.05.13
양갱소년 레냐의 행복  (0) 2018.05.12
:
Posted by liontamer
2018. 5. 14. 20:36

진짜 걱정 중 sketch fragments 2018. 5. 14. 20:36




아악 너무 일이 많아... 나 정말 토욜 새벽 뱅기 못 타는 거 아니야?!! 기껏 3박4일, 주말이랑 공휴일 끼고 가는 건데 이거마저 못 가면 정말 삐뚤어질거야 ㅜㅜ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동노예 옥토끼 매우 지침  (0) 2018.05.15
헉헉 왜케 더운 거야  (4) 2018.05.15
길 위의 토끼는 이제 졸려  (2) 2018.05.13
양갱소년 레냐의 행복  (0) 2018.05.12
안 어울리는 색인데 왜케 많지  (2) 2018.05.11
:
Posted by liontamer
2018. 5. 13. 14:25

길 위의 토끼는 이제 졸려 sketch fragments 2018. 5. 13. 14:25




아, 아무래도 침대로 기어들어가야겠어...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헉헉 왜케 더운 거야  (4) 2018.05.15
진짜 걱정 중  (0) 2018.05.14
양갱소년 레냐의 행복  (0) 2018.05.12
안 어울리는 색인데 왜케 많지  (2) 2018.05.11
길 위의 노동인생 옥토끼 깩꼬약  (0) 2018.05.09
:
Posted by liontamer
2018. 5. 12. 16:57

양갱소년 레냐의 행복 sketch fragments 2018. 5. 12. 16:57




얼마 전 레냐에게 소포를 보냈다. 여름에도 뻬쩨르에 못 갈 것 같아서 ㅠㅠ 레냐가 좋아하는 양갱이랑 각종 과자, 이쁜 문구류 등을 넣어서 보냈는데 어제 받았다고 함


완전 신난 레냐~~ 나도 뿌듯뿌듯. 아아 레냐 보고파


(그런데 이 와중에 철없는 아빠 료샤는 왜 레냐한테는 맛있는거 잔뜩 보내놓고 자기한텐 맥심모카골드 20개짜리만 보냈냐고 툴툴댄다... 볶음너구리 안 보냈다고 ㅋㅋㅋ



야! 난 너처럼 부르주아가 아니야 ㅜㅜ 믹스커피 은근 무거워... 볶음너구리는 부피 차지해... 국제우편비용 많이 나온단 말이야...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짜 걱정 중  (0) 2018.05.14
길 위의 토끼는 이제 졸려  (2) 2018.05.13
안 어울리는 색인데 왜케 많지  (2) 2018.05.11
길 위의 노동인생 옥토끼 깩꼬약  (0) 2018.05.09
둔갑도 귀찮아  (2) 2018.05.08
:
Posted by liontamer
2018. 5. 11. 21:22

안 어울리는 색인데 왜케 많지 sketch fragments 2018. 5. 11. 21:22




몇년 전 한참 야상 유행할때 샀던 카키 야상. 오늘 입을 옷이 너무 없어서 걸치고 나갔는데 종일 피부톤도 확 어두워보이고 하여튼 전체적으로 칙칙해보였다. 이게 또 몇년전에는 그래도 피부상태도 더 낫고 또 노화도 덜 돼서 이렇게까진 아니었던것 같은데 오늘은 거울 볼때마다 ‘으응 카키 진짜 내 색깔 아니구나’ 하고 괴로워함



귀가하다 검정과 빨강, 하양 섞인 저렴한 반팔티셔츠를 한장 사서 입어봤는데 거짓말처럼 얼굴 밝아짐!!! 그래! 카키가 문제였던 거야 ㅠㅠ



근데 생각해보고 손으로 꼽아보니 기억나는 것만으로도 카키나 진녹색 상의가 다섯벌 이상 있음! 나는 왜... 왜.... ㅠㅠ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 위의 토끼는 이제 졸려  (2) 2018.05.13
양갱소년 레냐의 행복  (0) 2018.05.12
길 위의 노동인생 옥토끼 깩꼬약  (0) 2018.05.09
둔갑도 귀찮아  (2) 2018.05.08
헥헥헥  (2) 2018.05.07
:
Posted by liontamer




으으으 오늘도 아침엔 본사 출근해 일하다 두어시간만에 기차역까지 가서 기차/택시로 슈퍼갑 본거지 가서 자료 제출...


또 기차 타고, 경의선 타고 와서 버스 타고 와서 화정 집 귀가 깩꾸액


아아아아 이틀이나 더 출근해야 해 일도 댑따 많아아아아 노동노예 깨꼭!!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갱소년 레냐의 행복  (0) 2018.05.12
안 어울리는 색인데 왜케 많지  (2) 2018.05.11
둔갑도 귀찮아  (2) 2018.05.08
헥헥헥  (2) 2018.05.07
뒹굴뒹굴 집토끼  (5) 2018.05.06
:
Posted by liontamer
2018. 5. 8. 20:54

둔갑도 귀찮아 sketch fragments 2018. 5. 8. 20:54




간밤에 잠이 잘 안와서 새벽 늦게 자고.. 십분 더 자기 위해 아침의 인간둔갑 포기. 톤업크림만 바르고 쿠션과 퀵메이크업용 스틱아이섀도와 펜슬아이라이너, 블러셔와 립스틱 챙겨서 터덜터덜 출근. 회사 화장실에서 둔갑 마침.



아이고 피곤해 헥헥 둔갑도 갈수록 힘들어 토끼가 일해먹고 살려니 대체 쉬운 게 없으어...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 어울리는 색인데 왜케 많지  (2) 2018.05.11
길 위의 노동인생 옥토끼 깩꼬약  (0) 2018.05.09
헥헥헥  (2) 2018.05.07
뒹굴뒹굴 집토끼  (5) 2018.05.06
고마운 친구, 그러나...  (2) 2018.05.05
:
Posted by liontamer
2018. 5. 7. 15:28

헥헥헥 sketch fragments 2018. 5. 7. 15:28




으앙 낼 출근해야 돼 우아아아앙 ㅠㅠ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 위의 노동인생 옥토끼 깩꼬약  (0) 2018.05.09
둔갑도 귀찮아  (2) 2018.05.08
뒹굴뒹굴 집토끼  (5) 2018.05.06
고마운 친구, 그러나...  (2) 2018.05.05
휴일을 향한 머나먼 길  (0) 2018.05.04
:
Posted by liontamer
2018. 5. 6. 17:17

뒹굴뒹굴 집토끼 sketch fragments 2018. 5. 6. 17:17




아아 나는 너무나도 집토끼로 태어났나보다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둔갑도 귀찮아  (2) 2018.05.08
헥헥헥  (2) 2018.05.07
고마운 친구, 그러나...  (2) 2018.05.05
휴일을 향한 머나먼 길  (0) 2018.05.04
수호별도 다 소용없어 ㅠㅠ  (0) 2018.05.02
:
Posted by liont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