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4

« 2024/4 »

  • 28
  • 29
  • 30
2014. 11. 25. 09:22

마린스키, 가장 설레는 순간 중 하나 dance2014. 11. 25. 09:22

 

 

공연 시작 전, 불 꺼지기를 기다릴 때 :)

 

마린스키 극장, 1층 베누아르. 지난 여름, 라 바야데르 보러 갔을 때. 첫날은 파르테르 앞줄에서 보고 이날은 둘째날이라 티켓 가격의 압박을 견디지 못해 베누아르 사이드 좌석 끊었음. 이틀 연속 봐도 근사한 슈클랴로프의 솔로르 :)

 

다시 가고 싶다!

 

현실은 야근의 연속! ㅠㅠ

 

* 이때 봤던 라 바야데르에 대한 간략한 메모와 커튼 콜 무용수들 사진, 그리고 이때 공연 영상 클립들은 아래..

 

블라지미르 슈클랴로프와 빅토리야 테료쉬키나, 라 바야데르 3막 영상 클립 : http://tveye.tistory.com/3099 

블라지미르 슈클랴로프의 라 바야데르 2막 결혼식 솔로 클립 : (http://tveye.tistory.com/3074 

라 바야데르 커튼 콜 사진들 : http://tveye.tistory.com/3021, http://tveye.tistory.com/3019 

라 바야데르와 솔로르 의상, 타이츠에 대한 에피소드 : http://tveye.tistory.com/2979

 

 

 

:
Posted by liont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