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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 약간 넘어 사무실 도착 후 정말 빡세게 일했다. 보고서를 마무리하면서 온갖 숫자를 재정리하고, 지난주에 실무자들이 친 사고를 수습하고(사회적 가면 풀 가동 ㅠㅠ) 하루종일 너무 바빴다. 눈이 뽑힐 것 같다. 오후부턴 왼쪽 어깨와 쇄골 부위가 너무 뻐근하다.



내일은 종일 빡빡한 행사를 진행해야 한다. 피곤피곤... 월요일이라 잠도 모자라다. 늦지 않게 자려는데 잠이 잘 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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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