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0. 5. 21:31
10.5 월요일 밤 : 도루묵이 됐어 fragments2026. 10. 5. 21:31

대체휴일이라 다행이었던 날.
어제까지 기침도 가래도 누그러들고 목소리도 어느 정도 돌아와서 다행이라 생각했는데 오늘 내내 기침이 다시 나와서 당혹스러웠다. 영휴 내내 집에서 쉬었고 말도 안 했는데 다시 목이 칼칼하고 건조하고 기침이 나오고ㅠㅠ
주범은 가습기였다. 이게 차가운 물안개라 추워진 날씨에 코와 목에 자극이 된 걸로 추정 ㅠㅠ 나아지려고 사용한 가습기의 역습... 오후에 가습기를 끄자 조금 나아짐. 가열식 가습기를 또 사야 하나 흐흑... 하여튼 그래서 오늘 다시 도루묵 ㅠㅠ 오늘 밤엔 빨래를 널고 자는 걸로...
내일부터 다시 새벽 출근해야 한다. 소화가 아직 덜 돼서 30분만 더 버티다 자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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