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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에 해당되는 글 643

  1. 2018.02.06 아아악 나는나는 노동노예 옥토끼 6
  2. 2018.02.05 시골이면 날씨라도 좋을 것이지, 으아 노동의 연속
  3. 2018.02.04 알람바보, 별다방과 토끼의 비밀 2
  4. 2018.02.03 졸려졸려, 아아 게으름
  5. 2018.02.02 인간둔갑의 4단계, 다라이와 재회 2
  6. 2018.02.01 둥실두둥실 노화 ㅜㅜ
  7. 2018.01.31 평온해서 오히려 쫌 불안
  8. 2018.01.31 잠 - 자고 있을 때 네가 책을 읽고 있으면 좋아 6
  9. 2018.01.30 운수 나쁜 날인가봐, 아야아야 ㅠㅠ 2
  10. 2018.01.29 무한노동계단에서 영원히 고통받는 토끼 4
  11. 2018.01.28 아직 쫌 아픔, 에릭의 전화, 영양가 없는 프로포즈들 4
  12. 2018.01.27 토요일 집토끼 2
  13. 2018.01.26 오늘 요약 세 장
  14. 2018.01.25 토끼 정말 못살겠네, 실성 모드 꺄하하 2
  15. 2018.01.23 우아 아까운 내 휴가ㅠㅠ 재택노동 2
  16. 2018.01.22 걱정은 현실로, 으앙 나 어뜩해 2
  17. 2018.01.21 알면서도 악순환, 으앙 월요일 싫어어어 1
  18. 2018.01.20 뒹굴뒹굴! 3
  19. 2018.01.02 블라디보스톡 한장 요약, 맘에 드는 카페, 나타난 쟁반 2
  20. 2018.01.01 부질없었어, 서양배와 메도빅 6
  21. 2017.12.31 추위저항법, 소용없어ㅠ 2017년 안녕
  22. 2017.12.30 토끼의 실수, 정교 사원, 맛있었음 2
  23. 2017.12.29 와글바글, 악명높은 샌드위치라며, 그냥 철퍽 2
  24. 2017.12.16 이런 넘들을 원해요, 눈 오는 오후, 레냐의 충격 4
  25. 2017.10.10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 끄아 피곤해 10




으헝헝 둘이 해야 할 일을 혼자 하고 있는데 작년보다 일은 더 많이 쏟아지고... 나 어뜩해 으앙... 보고서 쓰러 합숙 들어간 파트너 후배가 너무너무 그리운 하루였음 ㅠㅠ 아아 나는나는 숫자바보 으아앙






야근하려고 앉아서 샌드위치 먹으며 일하다가 머리가 너무 아파서 '에이씨 그냥 낼 일찍 나와!' 하면서 퇴근해버림.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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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이 동네는 그리 춥진 않지만 비와 눈이 잦다. 공기도 딱히 좋은 것 같지 않음. 여기는 옛날부터 곡식과 과일을 재배하던 곳이지 사람이 살던 땅은 아니었는데 그 이유는 바로 기후 때문인 것 같다!!!







아윽 월요일부터 바쁘고... 집에 와서도 업무 전화 받고 -_-





캬캬캬컄... 하고 싶지만 노동자는 엉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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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으아아앙 ㅠㅠ 피같은 오천원!!



그래도 다행히 기차 출발 3분 전에 눈을 떠서 시간 확인해서 취소수수료 10%로 메꿨다고 자가위안 중 ㅠㅠ 흑...





흑흑 이런 것이란 말이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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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2. 3. 15:46

졸려졸려, 아아 게으름 sketch fragments 2018. 2. 3. 15:46






종일 졸려서 정신을 못 차리겠다





아아아아아아 하고픈거랑 해야 하는건 많은데 그냥 멍때리며 졸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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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잡다단한 인간둔갑의 길... 

 

 

 

 

 

다라이 좋아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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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2. 1. 20:59

둥실두둥실 노화 ㅜㅜ sketch fragments 2018. 2. 1. 20:59




흐흐흑... 아이 심란해 거울 보기도 심란하고 일년 전에 여유있던 옷 지금 타이트해진 것도 심란해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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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 31. 20:36

평온해서 오히려 쫌 불안 sketch fragments 2018. 1. 31. 20:36




며칠 동안 정말 쉴새없이 외부요구자료가 몰아치고 바빴는데 이상하게 오늘은 갑으로부터 단 한통의 전화도 안왔고 요구자료도 안 왔다. 그런데 자료총량의 법칙이란 게 있기 때문에 이렇게 평온하면 오히려 겁이 난다. 내일과 모레 대체 무슨 일이 있을 것인가아아아!!!





오후에 넋놓고 졸았다. 두통도 심했고 콧물도 줄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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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 요 며칠 잠이 좀 모자란 편이다. 잘 자고 싶어서 깊게 잠든 미샤 스케치 한 장 그렸음.


전에 이 about writing 폴더에 발췌했던 본편의 일부에서 트로이가 집에 돌아왔을때 자고 있는 미샤를 발견하는 장면이 있었다. 깨어난 미샤는 책을 읽고 있는 트로이를 보고는 좋아한다.




그 장면을 떠올리며 그려봄. 그림 디테일은 쫌 다르지만... (미샤 얼굴에 빨간 페인트 얼룩도 안 찍었고 머리칼도 붉은 물이 거의 안 들었다)



그 장면 일부만 떼어서 여기 다시 발췌해봄.




...






트로이가 새로 쓰는 논문 때문에 도서관에서 빌린 책들을 잔뜩 껴안고 돌아왔을 때 미샤는 이미 아파트에 와 있었다. 커다란 트렁크와 소파 사이의 카펫 바닥에 모로 누운 채 둘둘 말린 재킷을 베고 잠들어 있었다. 재킷 외에는 옷도 벗지 않았다. 자세히 보니 운동화도 한 짝은 그대로 신고 있었다. 트로이는 그를 깨우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얇은 담요만 덮어 주었다. 뭔가 이상해서 자세히 봤더니 머리 색깔이 바뀌어 있었다. 온통 붉은색으로 물들어 있었는데 제대로 된 미용사의 손을 거친 것이 아니고 꼭 페인트를 뒤집어쓴 것 같았다. 재킷과 카펫 바닥 위에도 붉은 얼룩이 점점이 묻어 있었다. 공연용 스프레이를 뿌린 후 머리를 감지 않은 건가 싶었다.






30분 쯤 후 미샤가 일어났다. 기계적으로 스트레칭을 하며 고개를 돌렸다가 소파에 앉아 자료를 뒤지고 있는 트로이를 뒤늦게 발견하고 반가워했다. 눈에 띄게 좋아하는 표정이라 트로이는 웃었다.





“ 그렇게 반가워하는 얼굴은 처음 봐. ”



“ 자고 일어났을 때 네가 옆에서 책을 보고 있으면 좋아. ”



“ 왜? ”



“ 좋은데 이유가 필요해? ”




http://tveye.tistory.com/7432
(로마에서 돌아온 미샤, 빨강, 소련 군가, 우주비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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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땐 이러고 ㅠㅠ  





저녁엔 또 이랬다 ㅠㅠ






아악 흑흑 아파아파 ㅠㅠ 별거 아닌데 아파 으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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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앙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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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아직 투병 진행 중 -.-





진짜 오랜만에 연락해 온 덴마크 친구 에릭!


나보구 아직 남친 없냐고 하더니만 뜬금 제안!


야 ㅠㅠ 우리는 그냥 시스터즈 같은 거잖아 ㅠㅠ





흐흑... 이게 뭐야 엉엉...


에릭이 사실 키크고 덩치 좋아서 딱 내 취향일 수도 있는데... 다이어트만 좀 시키고 면도만 시키면... 하지만 얜 사실 에릭이 아니라 에리카란 말이야.... 그러면 내가 수토끼가 되어야 해 엉엉...


우리 레냐는 흐헝 ㅠㅠ 잉잉...



하늘이시여 부디 올해는 저에게 남친을 내려주소서 ㅠㅠ



... 사실 에릭이 전에 사귀었던 남친이 딱 내 타입이었다. 좀 셜록 닮은 멋진 브루넷이었다(나까지 셋이 몇번 만나기도 하고 친하게 지냈었다)


그래서 에릭이랑 얘기하다가 ‘네 남친이 사실 내 타입~’ 이라고 농담했다가 목졸려 죽을뻔 했던 적이 있다 ㅋ 그 친구 멋있었는데.. 그 둘이 포에버 러브 할 줄 알았는데 작년엔가 헤어졌다는 소식을 들어서 안타까웠다.



에릭은 한동안 수심에 차서 잠수타더니만 요즘은 다시 애정전선을 개척하고 다니는 모양이다. 친구야 빠이링~~ 근데 아무래도 너랑 나는 안될거 같아 ㅠㅠㅠ 너랑 나는 같이 있으면 그냥 바이킹이랑 토끼 자매잖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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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 27. 16:25

토요일 집토끼 sketch fragments 2018. 1. 27. 16:25




꿈 때매 피곤피곤.. 브라질은 가보고 싶었던 적도 없는데 왜 꿈에 나왔지?






투병은 계속되고...





밖은 춥지만 2집은 남향이라 따뜻하다. 이 집의 유일한 장점임. 블라인드 반쯤만 쳐놔서 사이사이로 햇살이 스며들어온다


이제 차 다 마심. 파이도 두개나 먹음. 밥 먹고 약 먹고 차 마시고 파이 먹고 나니 아픈게 덜하다. 약기운 떨어지고 속이 비면 다시 시작되는 패턴임 ㅠ


아마 다시 잘 것 같다. 창가에 테이블과 침대가 나란히 있어서 자꾸 유혹에 빠져들게 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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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 26. 22:06

오늘 요약 세 장 sketch fragments 2018. 1. 26. 22:06



오늘 내 상태 요약 세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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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으 정말 못살겠다 꾸깨랙...






아흑... 자괴감 들어...



나 인문계라니까요 ㅠㅠ 흐흐흐흑....



악 나는 숫자바보 엉엉







하하하하 그럼 그렇고 말고 독감일 리가 없어 나는 독감이 아니야 그냥 감기야 하하하 근데 독감 못지 않게 아플 뿐이야 전에도 여러번 이렇게 겪었잖아~ 호호호 며칠 동안 계속 이렇게 피터지게 기침하고 아파서 뒹굴다 보면 또 나을 거야 꺄하하하 나는 괜찮아 오호호호호...



끄르흐흐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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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결국 이렇게 ㅠㅠ






그러나 역시나 집에서도 노동을...






으아아 낼 오전 너무 무싸와아아아...
(이제 낼은 아무리 아파도 출근을 해야 한다 흐아아아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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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 22. 21:20

걱정은 현실로, 으앙 나 어뜩해 sketch fragments 2018. 1. 22. 21:20



아아 어째서 걱정은 항상 현실이 되는 것인가 두둥... 아흐...






근데 돌이켜보면 지난주부터 조짐이 있었다. 독감이랑 감기 걸린 사람들이 많이 있었고 우리 부서에도 있었다... 상사도 목요일부터 기침을 하고 있었고...



둘이서 같이 기침 콜록콜록 하면서 세종시에 출장가서 갑 오브 갑과 회의를 하고 돌아옴. 끄아아아아아아 나 살리라...


위의 두 장은 돌아오는 기차에서 그렸음. 기침하느라 잠도 못 자서 ㅠㅠ





결국 돌아오다 2집 근처 이비인후과에 들렀다. 오늘따라 너무 어지럽고 머리가 아프고 멍멍했는데 체온을 재보니 37.5도라면서 딱히 해열제는 주지 않았다. 근데 나 왜 이렇게 열이 나고 어지러운 느낌이지?



본래 기본체온이 조금 낮은 편이긴 한데 그래서 이 정도 체온이 되면 막 열오르는 것처럼 느껴지는 건가 ㅠㅠ 아아 어지러 아아 머리 아파 막 쿵쿵 울려 끄르르...





아.. 아.... 나 어뜩해 엉어엉...



근데 경험으로 알고 있어어 ㅠㅠ 내일 하루 쉰다고 낫지 않는다는 거... 이거 최소한 일주일은 갈 거고 기침 완전 발작하게 될 거야 으흑.... 내일 쉬면 더 아파졌을때도 못 쉬고 밀린 것까지 다 해야겠지..



근데 나 내일 너무너무 쉬고 싶어 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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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흑... 결국 낮잠 자버렸음.

 

 

오늘 밤에 너무 늦게 자면 안되는데 흑... 내일 아침 서울 사무실로 출근해서 일하다 낮에 세종시 출장, 끝나고 시골 본사로 내려가야 하는데 엉엉...

 

 

 

 

으아아아아...

 

 

 

 

엇, 지금 보니 이 스케치엔 날짜를 2018년이 아니라 2019년이라고 써놨네... 흐흑 이렇게 시간감각이 없어... 요즘 2019년 예산계획을 만들고 있어서 그런가보다..

 

 

아으아으아으 이번주 무싸와 으아아아아아... 누가 나 대신 일 좀 해줘어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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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 20. 22:12

뒹굴뒹굴! sketch fragments 2018. 1. 20. 22:12

 

 

오늘은 완전히 집에서 뻗어 있었음.

 

 

 

 

늦잠 자고.... 차 마시고 침대로 기어들어가고...

 

 

 

 

일어나서 밥 먹고 또 차 마시며 푸딩 먹고....

 

 

이렇게 토요일이 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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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와서 간신히 씻고 짐 대충 풀고 내일 새벽 기차 타고 내려갈때 끌고 갈 작은 여행가방에 화장품이니 필수품이니 쑤셔넣고 이제 자려는 중



자기 전에 오늘 블라디보스톡 카페와 공항에서 그린 스케치 세 장 올린다. 위의 두 장은 카페에서 그렸다.






매우 맘에 들었던 카페 :)) 왼쪽 위의 네모들은 커피 서티피킷이 끼워진 액자들. 아래 찌그러진 빨간줄 그어진 네모들은 원두봉지들입니다 ㅋㅋ







쥬인은 착해서 면세도 기념품 같은것도 부탁하는 적이 없는데 이번에 쟁반 얘길 해서 꼭 구하고팠다. 근데 이게 은근히 까다로운게 뻬쩨르에서도 금속제는 많지만 저런 채색나무쟁반(좀 커야 함)이 별로 없었다. 그나마 둥근건 좀 있었고.. 하여튼 몇년 전에 나도 뒤져서 간신히 직사각쟁반을 샀었다.



근데 블라디보스톡 기념품가게들은 뭔가 허접한 색칠을 듬성듬성 해놓은 쟁반 아니면 금속제만 있었다. 포기하고 있었는데 오늘 택시 타러 호텔 돌아가다가 길 건너던 지하보도에 있는 작은 샵 진열장에서 쟁반 발견! 어머니나니나!!!


매우 기쁘도다.. 네모진 거면 더 좋았겠지만 동그란 거라도 어디야.. 쥬인은 동그란 것도 좋아할거야 ㅋㅋㅋ







쥬인에게 인증샷 보내주려고 급하게 찍어서 덜 이쁘게 나옴. 요렇게 러시아 전통문양 :) 그리고 무조건! 빨강!
( 이런 이쁜 쟁반을 똥손인 나는 피자처럼 그렸다 ㅋ)



그래서 이번 블라디보스톡 여행은 마지막날 이쁜 카페도 발견하고 쥬인 위한 쟁반도 찾아서 기쁘게 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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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흑 앞으로는 가방 꾸릴때 미니멀리즘을 실천합시다!





료샤 목소리 들으니 반가웠다. 그리고 둘다 케익 먹으며 서로가 좋아하는 거라고 생각했다는 게 재미있었다 :)



.. 료샤 수염 드디어 밀고 머리도 깎았다고 함. 머리 기른 건 괜찮았었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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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4단계를 거치는 것이다 ㅠㅠ






아악 4단계 중무장도 소용없어 토끼 꽁꽁 얼었음 ㅠ





2017년 안녕. 내년은 더 나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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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꾸아아 오르막길 쥐약인데 잘못 택한 호텔이었어 ㅜㅜㅜ 호텔 자체는 그리 나쁘지 않지만 나에겐 힘든 장소!!!! 바람 씽씽!







시내 정교 사원까지 한참 걸어갔다. 사원 있는 곳도 무지 춥고 바람 불었다. 가족들과 자신을 위해 초를 켰다.






귀찮아서 컵라면 약간으로 때운 저녁만 에러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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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두 스케치는 비행기 안에서 그렸음





저녁 6시에 도착했고 먹은것도 별로 없어서 근처 레스토랑에나 갈까 했지만 춥고 언덕 오르막이라 포기.. 근데 벌써 배가 꺼졌어ㅠㅠ 빨리 자야겠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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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옹... 이런 것들 있음 정말 좋겠다!!







창가에 앉아 차 마시고 있는데 눈 펄펄 내리기 시작... 이 시골 동네 은근히 눈 많이 온다



그래도 집에 앉아 창 너머로 눈 구경하는 건 좋다.





레냐랑 통화하다가...


한국은 그나마 러시아보다 따뜻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믿었던 레냐, 충격받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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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스케치와 맨 아래 달걀 스케치는 모스크바에서 인천 오는 뱅기 안에서 그렸음.

 

 

 

 

아아아아아 ㅜㅜ

 

 

 

 

나 지금 이 상태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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