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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9. 3. 21:57

꾸어아아 sketch fragments 2018. 9. 3. 21:57




흐흐헝.... 또 국회 시즌이 왔어... 허허헝... 꾸웩..

:
Posted by liontamer
2018. 9. 2. 15:31

여행성인 우렁집사 플리즈! sketch fragments 2018. 9. 2. 15:31




아아아아아 ㅠㅠ 우렁집사 제발 쫌 와줘어어...


여행은 금요일에 출발하지만 낼 아침 일찍부터 일하고 저녁엔 본사 내려가고 목요일에 다시 올라오므로 오늘 짐을 싸놔야 하는데.. 앜 너무 귀찮아아아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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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2018. 9. 1. 22:54

토끼와 쥬인 간만에 랄라 sketch fragments 2018. 9. 1. 22:54




오늘은 두어달만에 쥬인 만나 즐거운 하루 보냄. 쥬인네 동네로 가서 브런치 먹고 근처 별다방 리저브 매장에 갔다. 바 테이블이 맘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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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2018. 8. 31. 21:20

제발 토끼네 집까지 가주세요 sketch fragments 2018. 8. 31. 21:20





행신행 기차 안이다. 오늘은 꽤 무거운 캐리어도 있고 무지 지친다. 행신역에서 화정 집까진 버스로 10~15분 걸리는데 항상 사람이 많아서 캐리어 들고 탈땐 힘들다.



택시 타고 가고픈데...역에서 집까진 택시론 7분 내외 거리라 4천원 정도밖에 안나오니 택시 잡기가 힘들다... 흐흑 부디 오늘은 우리 집 간다는 택시를 잡을 수 있게 해주세요 오늘 너무 힘들어요 허헝..



..


(결과)


택시 못 잡음 ㅠㅠ 빈차가 있었는데 어디 가냐 묻더니 울집 주소 말하자 갑자기 쉬는 차라고 한 기사 아저씨 넘해 ㅠㅠ 그래서 버스 타고 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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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2018. 8. 30. 22:22

다 거짓부렁이야 sketch fragments 2018. 8. 30. 22:22




속담인지 격언인지... 하여튼 다 뻥이야 거짓부렁이야 엉엉 ㅠㅠ

:
Posted by liontamer
2018. 8. 29. 21:33

으윽 역시 자료총량의 법칙 sketch fragments 2018. 8. 29. 21:33




어제 오후에 갑자기 일이 안 쏟아지고 평온해서 오히려 불안하더니만 오늘은 출근하기도 전에 업무톡이 쏟아지고.. ㅠㅠ


종일 바빴음. 노동노예 힝..

:
Posted by liontamer
2018. 8. 28. 21:07

평온해도 불안 sketch fragments 2018. 8. 28. 21:07





하도 매일매일 일이 쏟아지고 예측하지 않은 일들도 뻥뻥 터지니 오늘 오후의 꿀같은 평온함도 공연히 불안했음 ㅋㅋ

:
Posted by liontamer





오늘의 스케치는 아침에 일어나 머리 틀어올리고 있는 발레리나 지나 :) 복슬복슬 구름같은 곱슬머리에 머리숱도 많아서 헤어핀이 많이 필요함^^;



창가에 앉아 이거 색칠하면서 찍은 사진은 여기 : http://tveye.tistory.com/8308

:
Posted by liontamer
2018. 8. 26. 15:57

다가온다 월요일 sketch fragments 2018. 8. 26. 15:57




우아앙 계속 쉬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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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2018. 8. 26. 15:03

비오는 일요일 오후 tasty and happy2018. 8. 26. 15:03






오늘도 무지 늦게 일어나 느지막하게 오후의 차 우려 마시고 있음







비온다. 태풍 땐 별로 안왔는데 좀전에 호우주의보 재난문자 옴.










비오고 어둑어둑해서 기분 전환하려고 선명한 색깔 찻잔이랑 접시들 꺼냄








스케치하며 창 밖으로 비오는거 이따금 구경 중. 번개도 몇번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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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liontamer





오늘의 스케치는 내가 좋아하는 배색으로 차려입은 미샤 :) 빨강과 검정은 언제나 최고!!

:
Posted by liontamer
2018. 8. 25. 15:36

콩 심은데 콩 나고... sketch fragments 2018. 8. 25. 15:36




그런 것이었다...

:
Posted by liontamer
2018. 8. 24. 23:25

만세! 미션 완료!!! sketch fragments 2018. 8. 24. 23:25




와아아 드디어 머리 했다 만세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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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liontamer
2018. 8. 23. 22:27

비바람 씽씽 sketch fragments 2018. 8. 23. 22:27




본사 사무실은 남쪽 지역에 있어서 저녁부터 제대로 비바람불기 시작했다. 제발 내일 출근할땐 바람이 안 불어야 할텐데...



.. 자기 전 추가 : 그래도 태풍이 많이 약화됐다 함. 이동네는 한두시간 후에 온다는데 다들 아무 피해 없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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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liontamer





오늘은 간만에 스케치 여러 장 그림. 그 중 한 컷. 출근하려고 화장대 앞에 앉아 슥슥 입술 칠하고 계신 알리사. 



얘도 노동노예이고... 잘 보면 얘도 나처럼 앞머리 있고, 얘 메이크업 스타일도 나랑 쫌 비슷한데... 얘도 나도 눈 땡그란데... 근데 왜 난 그냥 토끼고 얘는 예쁜 것인가!!! 그것이 인간과 짐승의 차이인가!!!!


:
Posted by liontamer
2018. 8. 22. 15:46

쉬어도 쉬는 게 아니여 ㅜㅜ sketch fragments 2018. 8. 22. 15:46




대휴 내고 뻗었으나...





꾸애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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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2018. 8. 21. 23:31

둔갑도 부질없어 ㅠㅠ sketch fragments 2018. 8. 21. 23:31





어제의 토끼 정체성 혼란 후.. 과도노동을 탈피하고자 고양이로 둔갑해보았으나 고양이에게도 과도노동이 쏟아지는 것이었다 ㅠㅠ 고양이 탈을 쓴 노동노예옥토끼일 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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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liontamer
2018. 8. 20. 21:33

토끼 없어 ㅜㅜ sketch fragments 2018. 8. 20. 21:33





토끼 없어어 딴데 가서 찾아 엉엉 나 고양이야 너네들이 찾는 노동노예옥토끼 아니야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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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liontamer
2018. 8. 19. 23:26

노동노예의 기도 sketch fragments 2018. 8. 19. 23:26




아흑흑 제발요ㅠㅠ


낼은 제발 밥이라도 먹을 수 있게 해주새오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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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liontamer
2018. 8. 17. 23:43

표현 그대로였구나 + 유체이탈 sketch fragments 2018. 8. 17. 23:43




꽤꾸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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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오늘의 스케치는 기분 좋아지고 싶어서 그린 꼬맹이 지나. 서너 살 무렵. 러시아 숄 뒤집어쓰고 러시아 아가들 전통의상 입고~ 



외할머니 계신 시골 가서 꼬까옷 얻어입고, 들판에 나가 뛰놀다가 들꽃 한다발 꺾어서 해해 웃으며 세상 행복~~ 할머니가 블린도 잔뜩 구워주고 직접 만드신 잼 곁들여 차도 끓여주고 오냐오냐 이뻐해주니 그저 신났음~~ 


:
Posted by liontamer
2018. 8. 16. 21:03

전생의 업보 sketch fragments 2018. 8. 16. 21:03





아무래도 이랬던 것 같다... ㅠㅠ 그래서 현생에서 노동노예가 되어 죄를 씻고 있나보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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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2018. 8. 16. 00:00

냥이랑 병아리들 sketch : 지나와 말썽쟁이2018. 8. 16. 00:00





오늘 스케치는 선생님네 냥이에게 흠뻑 빠져서 어쩔 줄 모르며 좋아하고 있는 꼬맹이 미샤랑 지나 :)


:
Posted by liontamer
2018. 8. 15. 15:46

지금 요러고 있음 sketch fragments 2018. 8. 15. 15:46




으아아아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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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가만히 생각해보면 지금과는 달리 나도 어릴 땐 여름 좋아했다. 방학이라 좋았고... 시골 외가에도 가고 계곡에서 놀고... 튜브 끼고 첨벙첨벙 놀고 다슬기 잡고... 물놀이 엄청 좋아했고... 흑... 맘껏 뛰놀던 시절 그립구나.



그래서 오늘은 해수욕장 놀러간 어린 미샤랑 지나 스케치 각각 한 컷씩. 



미샤랑 지나는 둘다 겨울이 길고 기후가 혹독한 레닌그라드(지금의 페테르부르크) 토박이들이라 그쪽 동네 사람들 특유의 '여름이 최고... 여름 언제 오니' 하는 여름 사랑이 장난 아니다 :) 



엄마랑 아빠가 입혀준 파랑하양 줄무늬 비치웨어랑 모자 차림으로 모래사장에 엎드려 불가사리랑 조개껍데기 갖고 노느라 신난 꼬맹이 미샤 :)







튜브 끼고 아이스크림 들고 완전 행복한 꼬맹이 지나 :))



이 당시는 둘이 서로 모르던 꼬꼬마 시절~ 둘다 눈땡글 토실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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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