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9. 9. 13:04
바실리 트로피닌, 창가의 여인 arts2010. 9. 9. 13:04
바실리 트로피닌, 창가의 여인
도자기 같은 흰 피부의 여인이네요. 치장한 모습을 보니 있는 집 규수 같군요^^ 빨간 숄도 참 예뻐요.
트로피닌의 그림들에는 생동감이 배어 있어서 좋아요.
트로피닌의 다른 그림들은 아래를 클릭
http://tveye.tistory.com/394
http://tveye.tistory.com/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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