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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연달아 쿠마 그림 = 엄청 매우 바쁨 ㅜㅜ



이른 아침 출근 후부터 정말 쉴 틈 없이 빡세게 일했다.  너무 소모적인 일들이었다. 직원들에게 분담을 시켰는데 다들 허덕댄다ㅠㅠ



너무 피곤하다. 피곤하더라도 뭔가 의미라도 있는 일이면 좋으련만, 나쁜 상황 속에서 괴로운 일들만 산더미. 내일도 아주 빡센 하루가 기다리고 있다. 아 정말 세상이 거꾸로 돌아가니 일하는 것도 너무 힘들다.



쿠마가 대신 머리도 감겨주고 말려주고 출근도 대신 해주면 좋겠다. 그치만 우렁이도 나한테는 도와주러 안오는데 저 게으른 쿠마에게 그런걸 바라는 건 너무하겠지 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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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