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5

« 2024/5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오늘은 재택근무를 해서 몸과 마음이 좀 나은 편이었다. 모자랐던 잠도 좀 벌충했는데 사기당하고 바가지쓰는 꿈을 꾸다 알람에 깨서 그리 개운한 수면은 아니었다.



일은 역시 많았지만 하여튼 날이 추웠으므로 고생하며 출퇴근 안 한 것만으로도 오늘 다행이다. 내일은 다시 꾸역꾸역 출근해 빡세게 노동해야 한다. 늦지 않게 잠자리에 들어야겠다.
 

:
Posted by liont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