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5

« 2024/5 »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알람이 울렸을 때 너무 피곤하고 졸려서 반반차를 내고 두시간 더 잘까 하고 엄청 유혹에 빠졌다. 추가 알람을 맞추고 5분쯤 더 누워 있다가 ‘아니야 할일 많아ㅠㅠ’ 하며 억지로 일어나 출근. 결과적으론 바빴으므로 일어난 게 다행이었다.



종일 바빴다. 챙겨야 할 일들도 많았다. 연말이 다가오니 예산 빵꾸날까봐 신경도 많이 써야 하고... 온갖 일들을 하고 퇴근. 그런데 막상 해야 할 건 시작을 못해서 찝찝하게 귀가했다. 내일 해야지.



계속 잠이 모자란다. 오늘은 빨리 자야 할텐데. 아이고 피곤해.


:
Posted by liont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