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5

« 2024/5 »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사진은 빌니우스 구시가지의 스티클류 거리. 도착 둘째날 영원한 휴가님과 함께 걷다가 건물 사이로 모자 장식이 주렁주렁 달려 있어서 한 컷 찍음. 이때는 이야기하며 걷느라 정면에서 찍을 생각은 못했음. 이틀쯤 후에 다시 와보니 저 모자 장식 대신 색유리 장식으로 바뀌어 있었다(그 알록달록 장식 달린 풍경은 전에 두어번 올렸음) 

 

 

그건 그렇고 이 골목은 장식을 주기적으로 바꿔 달아놓나 싶은데 그럼 그 주기는 얼마나 되는지 머무를 때도 그렇고 돌아와서도 내내 궁금했음. 아직 그 알록달록 색유리 장식이 달려 있으려나 ㅎㅎ

 

'2022 vilnius' 카테고리의 다른 글

또다른 알록달록  (0) 2022.07.24
구시가지 골목 산책  (0) 2022.07.23
(티샵) 스코니스 이르 크바파스  (2) 2022.07.17
우주피스행 버스  (2) 2022.07.16
핑크 밀크 쉐이크 : 가보지 않은 카페 4  (4) 2022.07.11
:
Posted by liont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