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0. 19. 09:51
어둠과 빛에 잠긴 프라하 2016 praha2016. 10. 19. 09:51
새벽 늦게 잠들었는데 요 며칠 일찍 일어난 여파로 빨리 깨서 수면부족에 시달리는 중. 다시 자보려고한다.
자고 싶어서 밤의 프라하 골목. 그치만 깜깜한 것만 있으면 좀 답답하니 빛에 잠긴 골목과 로레타 사원의 빛도 추가.
조금만 더 잤으면. 꿈 안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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