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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6. 11. 23:14

그래도 에벨에 다시... 2022-23 praha2023. 6. 11. 23:14






엄마가 잠시 낮잠 주무시는 사이 에벨에 왔다. 테이블이 하나 비어 있어 앉음. 해가 뜨겁고 하늘이 푸르고 평화로운 오후. 모두가 노천에 앉아 있어 에벨 내부의 작은 테이블이 비어 있고, 카푸치노가 너무 부드럽다. 이번 여행에서 나에게 할애한 유일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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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