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2. 4. 16:16
일요일 오후 tasty and happy2022. 12. 4. 16:16
날씨가 다시 추워졌다. 여전히 약기운에 취해 비몽사몽 무거운 머리로 일요일 오후의 티타임. 내일 건강검진을 받으러 가야 해서 진한 차 대신 다즐링 퍼스트 플러쉬를 연하게 우려 마셨다.
날씨가 다시 추워졌다. 여전히 약기운에 취해 비몽사몽 무거운 머리로 일요일 오후의 티타임. 내일 건강검진을 받으러 가야 해서 진한 차 대신 다즐링 퍼스트 플러쉬를 연하게 우려 마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