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3. 21. 15:47
토요일 오후, 햇볕 받으며 차 마심 tasty and happy2020. 3. 21. 15:47
2집에서 쉬면서 보내는 토요일 오후. 오늘은 굉장히 따뜻하다. 창가에 앉아 볕 쬐며 차 마셨다. 날씨가 따뜻해서 장미 향기도 더 많이 퍼진다.
과로 때문인지 목이 좀 부어 있다. 그래서 요 며칠 미열이 있었나 싶다. 지난번에 약국에서 사다 놨던 목감기 약을 먹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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