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9. 3. 21:45
정원과 새와 딸기와 쿠마 tasty and happy2017. 9. 3. 21:45
작년 12월에 페테르부르크 갔을 때 골라왔던 찻잔 중 하나. 예쁘고 화려하고 섬세하다.
쿠마님에게 딸기케익 바치고 매주 반복되는 방치에 대해 사죄했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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