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1. 3. 18:40
뒹굴뒹굴 일요일 오후 sketch fragments 2019. 11. 3. 18:40
내일 저녁 기차로 화정에 다시 올라가야 하므로 뻬쩨르용 겨울옷들을 쑤셔넣어 가방을 싼 후 뒹굴뒹굴 게으름 피우며 일요일 오후를 보냈음, 그런데 이미 해가 졌다. 으앙 월요병!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겨울 토끼 (0) | 2019.12.04 |
|---|---|
| 토끼에게 대체 왜 이러는 거야 (0) | 2019.11.20 |
|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이런 날씨라고 한다 (6) | 2019.11.02 |
| 토끼의 출근룩 (2) | 2019.11.01 |
| 좋긴 한데 어쩐지 걱정하고 있는 레냐 (2) | 2019.10.2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