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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후, 2집 창가 티타임. 



이쪽 동네는 어제보다는 미세먼지가 덜했다. 창문 닫아놓고 블라인드를 반쯤 쳐놓고 있었는데 햇살 들어오는 게 좋았다. 나중에 먼지 농도가 낮아져서 창문도 좀 열었다. 






지난번 슈클랴로프님 춘향 보러 갔을 때 푸른난초님께서 선물해주신 책. 오늘 차 마시며 읽었다. 











블라인드와 창문 사이로 스며드는 빛이 좋아서 몇장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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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