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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수첩 찾았다... 에벨에서 보관하고 있었다. 흑흑... 다행이다.

아침에 료샤가 돌아가서 공항 다녀왔고 간밤엔 잠도 설쳐서 피곤하게 에벨로 갔다. 수첩 찾고 여기서 아점 먹었다.





여기 베이글 샌드위치가 무척 맛있다. 루꼴라 잔뜩, 바질페스토, 모짜렐라, 토마토...

여태 먹은 샌드위치 중 수위에 들어가는 샌드위치.



커피가 워낙 유명한 곳이라 카푸치노 마셔봄. 맛있었으나 역시 내게 커피카페인과 우유는 쥐약.. 배아팠음 흐흑 앞으론 다시 차만 마셔야지...


..


테스코에 바디로션 사러왔다가 와이파이 잡혀서 잠시 테스코 안에 있는 혼잡한 코스타 커피에 앉았다. 할리스풍의 커피숍이다, 정신없다... 그치만... 예쁜 카페보다 와이파이가 우선이다.. 와이파이 거지 흑흑흑.. 한국가면 lte, 여기선 와이파이 거지.. 그리고 이상하게도 어디서 와이파이를 잡든 노트북으론 티스토리 로그인이 너무 안된다 왜 이런담..


근데 테스코에서도 어찌어찌 로그인은 됐다만 업로드가 잘안되네... 놀랍게도 노트북으로 티스토리가 제일 잘되던 데는 문제의 그 삼각형 방이 있는 로마호텔의 로비였다! 우째 이런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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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