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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 13. 16:35

토요일 오후, 하트 체리 tasty and happy2024. 1. 13. 16:35

 

 

 

체리가 예쁜 하트 모양이라서 독사진을 찍어주었다. 

 

 

 

 

 

 

토요일 오후 티타임. 영원한 휴가님이 스코니스 이르 크바파스에서 사다주셨던 다즐링 퍼스트플러쉬를 우려 마셨다. 그리고 별다방에서 새해 청룡의 해라고 출시한 푸르딩딩한 치즈케익을 먹어보았다. 맛이 나쁘지는 않았지만 역시 케익이나 디저트는 푸른색은 좀 안 어울리는 것 같다. 양이 많아서 절반 가량만 먹었다. 이번주에는 이래저래 바쁘고 마음도 산란하여 기분전환 겸 가벼운 하루키 에세이를 다시 읽었는데 오후에 다 읽었다. 

 

 

싸들고 온 일을 해야 하는데 너무너무 하기 싫어서 파일을 저장만 해놓고 '아 그냥 월요일 새벽 출근하니까 그때 다 몰아서 할수 있지 않을까?' 하고 괴로워하는 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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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