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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 21. 21:07

토요일, 늦은 오후 tasty and happy2023. 1. 21. 21:07

 

 

 

어제 아침부터 오늘 낮까지 부모님과 함께 보내고 귀가, 오후 늦게 차를 마셨다. 너무 피곤하고 몸이 무거워서. 이미 네시가 다 된 시각이었다. 

 

 

 

 

 

 

일전에 사보았던 티 샘플러 모음 박스에서 꺼냈음. 맛은 그냥저냥. 어쩌면 내가 첫물을 버리고 두번째 물로 우렸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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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