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8. 4. 10:22
나가기 전 간단한 아침 식사 tasty and happy2017. 8. 4. 10:22
밤기차로 고생해 올라온 덕에 시내에 일하러 가기 전 아침 여유가 좀 생김. 그래서 디카페인 차랑 과일로 간단한 아침식사.
오랜만에 쿠마 컵 ㅇㅅㅇ
어제 2집에서 캐리어에 넣어온 아오리와 체리 ㅋㅋ 그리고 메도브닉 남은 마지막 토막(매우 작음)
쿠마 : 내 얼굴 컵으로 교란하지 말고 딸기 내놔!!
'tasty and happy'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토요일 오후, 동네 카페로 피난 옴 (4) | 2017.08.12 |
|---|---|
| 밤 찻잔, 썸머 젤로하 케익, 어제 갔던 카페 사진 몇 장 (4) | 2017.08.05 |
| 겨울 찻잔으로 더위 쫓아보려고 (6) | 2017.07.30 |
| 예브게니 오네긴과 렌스키 결투 찻잔, 쿠마의 행복 (4) | 2017.07.29 |
| 부활절 달걀 찻잔 개시, 비오는 날 아침 (4) | 2017.07.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