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9. 16. 05:59
나란히 앉아 멍때리는 중 sketch : 지나와 말썽쟁이2018. 9. 16. 05:59
수업 시간인데 둘다 딴생각하며 멍 때리는 중. 미샤는 아이스크림, 지나는 케익 ㅋㅋ
레닌과 공산주의에 대한 수업이었씁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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