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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일요일 밤 : 코료 찍어줌, 일요일이 다 지나감

liontamer 2025. 6. 8. 21:30






새벽 세시가 다 되어서야 잠들었고 온갖 송신한 꿈에 시달렸다. 날씨가 매우 끈적하고 더워서 에어컨을 잠시 켜야 했다.



새 폰으로 찍어준 코료 사진. 쿠야와 코야도 뒤에 조금 나왔다. 인형이지만 인물모드로 찍어줌 :)



이번주도 바쁠 전망이다. 여러 가지 걱정되는 일들이 많다만... 어떻게든 버텨봐야지ㅠㅠ 오늘은 쉬었고 하이스미스의 리플리 시리즈를 다시 읽으며 보냈다. 디카페인 티를 마셨으니 오늘은 늦지 않게 잠자리에 들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