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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월요일 밤 : 불량수면, 바쁘고 피곤
liontamer
2025. 3. 31. 20:12

새벽 출근길은 추웠다. 종일 바쁘게 일했다. 어제 늦지 않게 누웠지만 새벽 두시에 깼고 더시 잠들었다가 발로쟈가 나오는 꿈을 꾸고 네시 좀 넘어 깨어나 뒤척거리며 다시 잠들지 못하고 누워 있다가 출근했다.
무척 바빴다. 해야 할 일도, 신경쓸 일도 많다. 그리고 수괴가 그 자리에 있다. 정말 혹시라도 기각이 되는 게 아닌가 점점 불안해진다.
오늘의 좋은 일은 엄마의 검사 결과 신장의 혹이 물혹이라는 얘기를 들은 것이다. 정말 다행이다. 감사기도를 드리고 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