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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수요일 밤 : 눈이 싫다, 노동의 굴레, 너무 피곤해

liontamer 2025. 2. 12. 20:19




너무너무 피곤하게 꿈에 취해 자다 알람에 깨서 괴롭게 출근. 새벽부터 눈이 많이 와서 출근길이 더 힘들었다.



최고임원께 여러가지 보고를 드렸고 다행히 잘 마쳤다. 진이 다 빠졌다. 내일도 다른 임원들께 보고를 드려야 한다. 그외 아주 많음 일들. 네버 엔딩 노동과 압박...



너무 졸리고 피곤하다. 일찍 자는 게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