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ty and happy
일요일 오후
liontamer
2024. 12. 15. 16:13
날씨 탓인지 긴장이 좀 풀려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오후의 차를 마시면서 계속 졸았다.
스트루가츠키 형제의 <미운 백조들>을 그래도 180여페이지까지 읽었다. 챕터별로 편차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