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ty and happy

토요일 오후

liontamer 2024. 11. 30. 20:34

 

 

 

이른 아침 나가서 일하고 돌아와 오후의 티타임. 딸기케익 앞의 쿠야. 그런데 이 케익은 너무 달고 맛이 없어서 절반도 못 먹었다. 기억을 더듬어보니 이 가게(집 근처의 개인이 하는 디저트샵임)는 이런 생크림 과일케익류는 다 너무 달았고 차라리 초콜릿케익이 맛있었는데.. 오늘은 선택지가 너무 없었음. 

 

 

 

 

 

 

 

 

 

 

 

 

 

 

 

 

 

 

그래도 쿠야는 흐뭇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