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ty and happy

일요일 오후

liontamer 2023. 7. 30. 15:56




 

35도가 넘는 폭염. 그나마도 오늘은 출근하지 않고 쉬어서 다행이다. 오랜만에 다즐링 우려 마셨다. 피로가 전혀 풀리지 않아서 온몸이 천근만근. 

 

 

 

 




 

 




 

올해 첫 무화과. 아직 맛이 덜 들어서 씁쓸했고 배송 과정에서 좀 뭉개졌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