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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목요일 밤 : 바쁘게 지나간 하루

liontamer 2023. 5. 4. 20:57





오늘도 바쁜 하루였다. 간밤에는 피곤했는데도 좀처럼 잠이 오지 않아 늦게야 잠들었다. 아침 꿈을 생생하게 꿨다.



어찌어찌 이번주는 월, 금이 휴일이라 그래도 사흘 일하고 쉬게 되어 다행이다. 잘 쉬어야겠다. 피곤해서 그냥 짧게 적음.



폭우 때문에 제주도에서 올라오기로 한 친구의 비행기가 취소되었다ㅠㅠ 내일 못 만나게 되었다. 속상하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