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ty and happy

일요일 오후

liontamer 2023. 2. 5. 17:24

 

 

 

 일요일 오후. 몸 상태도 별로 좋지 않고 또 수면의 질도 그닥이라 오늘은 디카페인 홍차를 마셨다.

 

 

 

 

 

 

며칠전 푸른난초님께서 보내주셨던 루피시아 디카페인 티 개봉. 맛은 클래식한 실론 느낌이었고 일요일 오후에 잘 어울려서 좋았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