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ce

슈클랴로프님 화보 두 장

liontamer 2021. 1. 11. 21:43




너무 지쳐서 조금이라도 위안을 얻기 위해 오랜만에 블라지미르 슈클랴로프 화보 두 장. 먼저 돈키호테 바질. 이건 사진사를 모르겠다.








라 바야데르, 솔로르. 사진사는 Sila Avvakum.



둘다 이 사람에게 잘 어울리고 또 좋아하는 배역이다. 마린스키에서도 여러번 봤다. 발로쟈의 바질은 너무나 귀엽고 생기넘쳤고 솔로르는 그의 최고 배역 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