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ty and happy

오후에 잠시 차 마시며

liontamer 2020. 3. 13. 22:09

 

 

 

새벽 기차로 서울 올라와 하루를 일찍 시작했고 오후에는 오랜만에 화정 집에서 차를 마시며 조금 쉬었다.

 

 

 

 

 

 

 

 

 

 

 

 

도블라토프의 언더우드 솔로와 IBM 솔로는 틈날 때마다 다시 읽곤 한다. 내가 좋아하는 에피소드 읽다가. 도블라토프의 친구인 예브게니 레인의 에피소드들인데 읽을 때마다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