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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회화'에 해당되는 글 3

  1. 2013.01.27 앙리 팡땡 라뚜르, 레몬과 사과와 튤립
  2. 2011.03.01 조르주 루오, 푸른 새
  3. 2008.04.22 푸생, 에코와 나르키소스 2
2013. 1. 27. 23:50

앙리 팡땡 라뚜르, 레몬과 사과와 튤립 arts2013. 1. 27. 23:50

 

앙리 팡땡 라뚜르, 레몬과 사과와 튤립

아주 오랜만에 팡땡 라뚜르의 정물화 한 점.

난 팡땡 라뚜르를 랭보와 베를렌느가 끼어 있는 당시 프랑스 문인들의 초상화를 그린 화가로 처음 알았었다. 이후 에르미타주에서 그의 정물화들과 나이아드 그림을 보고 그 아름답고 부드러운 색채에 매혹되었다. 지금도 그의 꽃들을 좋아한다.

팡땡 라뚜르의 모란꽃 그림은 여기 : http://tveye.tistory.com/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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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2011. 3. 1. 15:32

조르주 루오, 푸른 새 arts2011. 3. 1. 15:32


조르주 루오, 푸른 새

2006년에 루오 전시를 보러 대전시립미술관에 갔었던 적이 있어요. 루오의 이런 그림도 좋았지만 미제레레 시리즈를 보고 꽤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나요.

에르미타주에도 루오의 그림이 한점인가 두점 있어요. 마티스와 세잔 그림이 있는 3층 전시실에 있는데 대작들을 보다가 갑작스럽게 조그만 루오의 그림을 마주치면 소박한 위안을 받는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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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2008. 4. 22. 12:30

푸생, 에코와 나르키소스 arts2008. 4. 22. 12:30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니콜라 푸생, 에코와 나르키소스

좋아하는 화가, 좋아하는 그림이에요
에르미타주에 가면 푸생과 루벤스 그림들을 보며 시간을 보내곤 했어요. 오늘 날씨가 꿀꿀한 게 꼭 러시아 날씨 같아서인지 그때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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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