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3

« 2024/3 »

  • 31
2018. 3. 12. 22:09

팡팡 터졌던 월요일 sketch fragments 2018. 3. 12. 22:09





일도 힘들어 죽겠는데 논쟁과 다툼 + 눈물콧물 = 완전 힘든 월요일이었음!!!









오늘 이랬으니 내일은 오늘보단 낫겠지!!!!!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동귀신이 붙었나, 을의 슬픔  (0) 2018.03.15
기분 좋아졌어요 :)  (4) 2018.03.14
다가온다 월요일 ㅠㅠ  (4) 2018.03.11
쉬는 토요일은 좋아  (4) 2018.03.10
금요일 저녁 랄라  (0) 2018.03.09
:
Posted by liontamer
2018. 3. 11. 15:54

다가온다 월요일 ㅠㅠ sketch fragments 2018. 3. 11. 15:54



흐아앙 오늘이 토욜이었음 좋겠다!!!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분 좋아졌어요 :)  (4) 2018.03.14
팡팡 터졌던 월요일  (4) 2018.03.12
쉬는 토요일은 좋아  (4) 2018.03.10
금요일 저녁 랄라  (0) 2018.03.09
추워!!!!  (2) 2018.03.08
:
Posted by liontamer
2018. 3. 10. 22:16

쉬는 토요일은 좋아 sketch fragments 2018. 3. 10. 22:16




오늘은 정말 실컷 쉬었다. 열시 반쯤 일어났고 열한시 즈음 동네 별다방 가서 아점 먹고 좀 쉬다가 볕 받으며 산책하고 노브랜드 수퍼 가서 식료품 조금 사서 귀가. 청소하고 빨래하고 차마시고 쉬었다. 책도 읽었다~






아아 일 안하고 쉬면 참 좋아~~~~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팡팡 터졌던 월요일  (4) 2018.03.12
다가온다 월요일 ㅠㅠ  (4) 2018.03.11
금요일 저녁 랄라  (0) 2018.03.09
추워!!!!  (2) 2018.03.08
너무나 어려운 문제!  (4) 2018.03.07
:
Posted by liontamer
2018. 3. 9. 22:16

금요일 저녁 랄라 sketch fragments 2018. 3. 9. 22:16




역시나 무지 바쁘고 정신없었던 하루였다. 그래도 이제 주말이니까~ 이번 주말엔 화정에 올라가지 않고 시골 2집에서 쉬기로 했다. 피로도 좀 풀고 머리도 식힐 겸.



조그만 꽃송이가 여럿 달린 분홍 장미 한 줄기랑 기분전환용 립스틱, 주말의 티타임을 위한 체리 타르트와 함께 귀가 :)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가온다 월요일 ㅠㅠ  (4) 2018.03.11
쉬는 토요일은 좋아  (4) 2018.03.10
추워!!!!  (2) 2018.03.08
너무나 어려운 문제!  (4) 2018.03.07
노동노예의 충격  (0) 2018.03.06
:
Posted by liontamer
2018. 3. 8. 21:08

추워!!!! sketch fragments 2018. 3. 8. 21:08




오늘 추웠다!!! 패딩 입고 갔었는데도 귀가할 때 추웠다. 사무실에서는 온수팩 껴안고 있었다.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쉬는 토요일은 좋아  (4) 2018.03.10
금요일 저녁 랄라  (0) 2018.03.09
너무나 어려운 문제!  (4) 2018.03.07
노동노예의 충격  (0) 2018.03.06
무도회는 끝나고 ㅠㅠ  (0) 2018.03.05
:
Posted by liontamer
2018. 3. 7. 21:39

너무나 어려운 문제! sketch fragments 2018. 3. 7. 21:39




회사에서 제일 친한 친구이자 동료는 같은 본부의 성과평가 담당 부서를 맡고 있다. 오늘 정신없이 일하고 있는데 이 친구가 '무슨무슨 학회에서 개최하는 세미나인지 포럼에 토론자를 한명 보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면서 나에게 '울 회사에 젠더 감수성이 풍부하고 급진적인 남자 직원이 누구일까?' 하고 물었다.






바쁜 와중이었지만 생각하고, 떠올리고, 또 생각하고, 전화번호부랑 조직도까지 펼쳐보고...






아흑, 있을 리가 없잖아아아아...



친구도 아무리 생각해도 안 떠올라서 그나마 내가 후배들과도 잘 지내는 편이니 좀 알지 않을까 해서 물었다고 함. 크흑 슬픈 현실...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요일 저녁 랄라  (0) 2018.03.09
추워!!!!  (2) 2018.03.08
노동노예의 충격  (0) 2018.03.06
무도회는 끝나고 ㅠㅠ  (0) 2018.03.05
뒹굴뒹굴 하루, 환영해요 발로쟈 & 마샤  (0) 2018.03.01
:
Posted by liontamer
2018. 3. 6. 21:27

노동노예의 충격 sketch fragments 2018. 3. 6. 21:27





일하는 동네 특성상 갑들이 많은데 그중에서도 정말 귀찮고 피곤한 갑 오브 갑이 있으니 일명 횡설수설러... 맨날 상사나 다른 직원에겐 전화 안하고 모든 전화를 나에게만 하는 사람. 툭하면 횡설수설, 자료 요구, 퇴근 후 전화는 기본 등등... 아흐...



갑 동네가 지금 인사이동 시즌인데 이 사람도 원래 어제나 오늘 발령이 나서 다른데로 옮기게 되어 있었다. 지난주부터 계속 복잡한 개편을 해내라고 들들 볶아대서 '아니 저 분은 가는 날까지 저러시려나' 했는데... 그런데 오늘 그쪽 동네 출장간 우리 상사에게서 청천벽력같은 메시지가..



아으... 3월말에나 떠난다고요오오오? 그럼 그때까지 나, 나는.... 아아...



충격으로 잠시 서류 캐비닛에 이마 대고 면벽하며 서 있었음 ㅠㅠ





그리고는 너무 피곤하고 모든게 부질없어지면서... 한시간쯤 졸아버렸음....



우씨이이이이...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워!!!!  (2) 2018.03.08
너무나 어려운 문제!  (4) 2018.03.07
무도회는 끝나고 ㅠㅠ  (0) 2018.03.05
뒹굴뒹굴 하루, 환영해요 발로쟈 & 마샤  (0) 2018.03.01
기차 안에서, 시끄러워 ㅠㅠ + 결국  (6) 2018.02.28
:
Posted by liontamer





오후에 잠깐 동네 나가서 식료품과 다이소 살림살이 사온 것 외엔 맘껏 뒹굴뒤뒹굴






발로쟈, 마샤! 한국 오신 걸 환영해요 :) 이전에도 온 적 있지만 그래도 또또 환영해요 ㅎㅎ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동노예의 충격  (0) 2018.03.06
무도회는 끝나고 ㅠㅠ  (0) 2018.03.05
기차 안에서, 시끄러워 ㅠㅠ + 결국  (6) 2018.02.28
과도노동으로 인한 핵분열 중  (0) 2018.02.27
노동노예 옥토끼의 월요일  (4) 2018.02.26
:
Posted by liontamer




정말 넘넘 시끄러워서 한숨도 못잠. 너무 어린 아가들이야 어쩔수 없지만 어느정도 좀 큰 아이들은 부모가 조금이라도 조용히 시켜줘야 할텐데 정말 객실이 떠나가게 시끄럽게 떠든다ㅠㅠ 아가들만 그런 건 아니어서 아저씨들도 엄청 떠든다 ㅠㅠ



나는 보통 아가들을 예뻐하는 편이고 어느 정도 시끄러울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오늘은 좀 심하다 진짜 시끄럽다 흑


이 와중에 갑 오브 갑은 계속 업무 문자 ㅠㅠ 아우 정말 몬살겠어



빨리 집에 가고픈데 행신까진 아직 남았고 내리면 가방 끌고 버스 타야 한다... 비 안 왔으면 좋겠다




...




내 앞자리 아이가 정말 너무 시끄럽게 괴성을 지르고 난리를 치는데 보호자인 할머니는 ‘쉿’ 하기만 하고 계속 놔둠. 뒤에 앉은 손님들도 ‘한시간 내내 저러고 왔다고 정말 짜증나서 한대 쥐어박고 싶다고까지 푸념함.



결국 못 참고 일어나 아이 얼굴을 똑바로 보며 엄하게 ‘아가야 기차에서는 이렇게 시끄럽게 하면 안돼, 좀 조용히 하자’ 하고 꾸짖음 -.- 그렇게 기차 많이 탔지만 이렇게 한건 처음임. 할머니가 수십번 ‘쉿’을 해도 말뿐이고 방치만 하니 애는 계속 날뛰고...



진짜 그러기 싫었지만 귀가 터질것 같아서 따끔하게 한마디 함. 그랬더니 애는 조용해지고, 할머니는(많이 할머니도 아님) ‘거봐 조용히해야지. 미안하다고 해’ 라고 아이에게 말함. 아니 이보세요 미안하다고 해야 할건 아이라기보단 보호자인 본인이죠!!!



시끄러운 아이와 방치 보호자가 방금 내림. 객실이 조용해짐. 버럭하고 났더니 기분도 안좋고 그래봤자 아이인데 내가 참을걸 싶기도 함. 근데 정말 너무 심한 경우였다ㅠㅠㅠ



..


아악 파주 쪽 대설주의보 내렸다 함. 행신에서 내려 화정까지 버스 타고 가야 하는데 망했다!


:
Posted by liontamer
2018. 2. 27. 22:15

과도노동으로 인한 핵분열 중 sketch fragments 2018. 2. 27. 22:15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
Posted by liontamer
2018. 2. 26. 22:11

노동노예 옥토끼의 월요일 sketch fragments 2018. 2. 26. 22:11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정말 일 많아 아아아아아아...



네버 엔딩!!!







으흑흑 어허헝 으앙...


:
Posted by liontamer
2018. 2. 25. 15:58

일요일마다 이게 뭐야 ㅜㅜ sketch fragments 2018. 2. 25. 15:58




아으으으 ㅠㅠ 흐흑 맨날맨날 기차 타고 왔다갔다 엉엉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과도노동으로 인한 핵분열 중  (0) 2018.02.27
노동노예 옥토끼의 월요일  (4) 2018.02.26
뒹굴뒹굴 게으름게으름  (0) 2018.02.24
신기하게 우르르 만난 날  (0) 2018.02.23
노동의 골짜기, 울컥 ㅠㅠ  (0) 2018.02.22
:
Posted by liontamer
2018. 2. 24. 16:41

뒹굴뒹굴 게으름게으름 sketch fragments 2018. 2. 24. 16:41




뒹굴 뒤뒹굴~~


:
Posted by liontamer
2018. 2. 23. 23:52

신기하게 우르르 만난 날 sketch fragments 2018. 2. 23. 23:52

 

 

서울 사무실에 이따금 출장을 가지만 주로 스마트센터에 처박혀 일을 하기 때문에 나와 같은 본사에서 잠시 올라온 메뚜기들만 마주치는 편인데 오늘은 이것저것 행사들이 있었는지 서울 부서에 있는 동료들과 선후배들을 여럿 줄줄이 만나서 반가웠다. 심지어 몇년만에 보는 동료도 있었음. 다들 엄청 반겨주었음 :) 오늘 무지 피곤하게 일했는데 그래도 오랜만에 보고 서로 반가워할 수 있는 동료들이 있어 좋았다.

 

:
Posted by liontamer
2018. 2. 22. 21:38

노동의 골짜기, 울컥 ㅠㅠ sketch fragments 2018. 2. 22. 21:38





가도가도 끝이 없고 ㅠㅠ 게다가 이제 점점 더 바빠져서 7~8월 때까지 피크로 바빠질 것이다. 그런데 보고서 지옥에 끌려간 후배는 3월 중순에나 돌아온다고 한다 ㅠㅠ





회사가 시골에 있다보니 정기적으로 진료 받으러 가면 여기서 서울까지 올라가야 하고 또 기다려야 하고 왔다갔다 해야 해서 하루를 꼬박 쓰게 되는데.. 백업이 없고 상사도 계속 난색을 표하니 휴가를 낼 수도 없는 상황이다. 그러니 새벽기차로 아등바등 올라가서 진료를 받고 또 한참 이동해서 서울 사무실로 가서 꼬박 일을 하고 밤에 퇴근해 화정까지 돌아가야 한다. 좀 힘들구나. 서러워 ㅠㅠ



:
Posted by liontamer
2018. 2. 21. 22:08

괜히 고생해서 도로 달았어! sketch fragments 2018. 2. 21. 22:08




이 외투는 몇년 전 샀던 건데 브랜드 의류라 가격대가 있는 편이었다. 다크 레드 색상에 복슬거리는 털후드가 달려서 케이프 느낌도 나고 딱 내 취향이라 샀었는데 후드를 감싸 고정시키는데 시간이 한참 걸리고 불편해서 얼마 후 후드를 떼어버리고 입고 다녔다



며칠 전 2집 내려오면서 이 외투를 챙겨왔는데 후드랑 털도 같이 가지고 옴. 후드와 털, 외투의 앙상블이 예쁘기도 하거니와 바람불면 머리를 감싸야 하는 타입이므로 밤에 낑낑대며 열개 가까이 되는 콩알만한 단추를 다 끼우고 털도 다시 붙이고 옷핀들도 찾아 고정시켰는데..


두둥!! 이 후드.. 맞아, 너무 컸어 ㅠㅠ 제대로 쓰면 얼굴 반이 가려져!! 털이 꽤 무거워서 뒤로 옆으로 처지고!! (아쉽지만 얼굴 작아서 그런거 아님. 후드 자체가 케이프처럼 크고 넓은 디자인임!)


흐흑...



그냥 보면 참 예쁜데 엉엉 ㅠㅠ



외쿡 브랜드인데 왜케 후드를 크게 만들었지.. 외쿡인들한텐 후드가 더 클 거 같구먼.... 그냥 멋으로 달아놓은거였나봐 ㅜㅜ 나처럼 무조건 후드 뒤집어쓰는 인간은 패셔너블하고 이쁜 옷 입을 자격이 없는갑다 ㅋㅋ



:
Posted by liontamer




오늘 유니버설 발레단에서 공지한 공연 일정을 보니 슈클랴로프님 부부가 3.2~3.4 사흘 연속으로 출연하신다!!! 언제 나올지 몰라 일단 사흘 다 끊어놨는데... 이제 꼼짝없이 사흘 내내 공연 보러 가야 할 거 같다! 



그런데... 쌓여 있는 일들이 발목을 잡는다... 아앜 나는나는 콩쥐토끼 ㅠㅠ 신데렐라 부엌데기... (노동노예로 혹사당하는 것까지만)



괜찮앗! 두꺼비도 황소도 요정대모도 없지만 나는나는 넘버원 코리안 팬이니까 꼭 가야지~



... 발레 관심있는 분들은 꼭 가보세요. 슈클랴로프님 부부가 아니더라도 갈라 구성이 꽤 좋습니다. (최근 몇년 동안 국립발레단보다 유니버설 발레단 공연을 더 좋아해온 1인)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동의 골짜기, 울컥 ㅠㅠ  (0) 2018.02.22
괜히 고생해서 도로 달았어!  (0) 2018.02.21
우어엉 도와주세요 어흑  (0) 2018.02.19
뿌듯했는데, 하마터면  (6) 2018.02.18
토끼랑 쥬인 함께 :)  (2) 2018.02.17
:
Posted by liontamer
2018. 2. 19. 21:35

우어엉 도와주세요 어흑 sketch fragments 2018. 2. 19. 21:35





아으 ㅠㅠ


오늘 돌아오기로 했던 후배는 보고서가 아직 제대로 작성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기약없이 ​합숙 ​감옥 생활 연장...



후배도 불쌍하지만... 아악 나 정말 미칠 거 같다 아악 해도해도 너무해 ㅠㅠㅠ



도와줘요 헬프 미 타스케데 빠마기쩨!!! 아아흐흑


:
Posted by liontamer
2018. 2. 18. 14:56

뿌듯했는데, 하마터면 sketch fragments 2018. 2. 18. 14:56




아침 일찍 시골 내려오는 ktx 탔는데 건너편 좌석에 할머니 한분이 앉으셨고 아들로 추정되는 아저씨가 연신 걱정이 가득한 얼굴로 주변을 두리번거리다 나를 발견, 정읍에서 할머니에게 내리라고 말 좀 해달라고 부탁하심


물론이죠!!!





근데 수면부족으로 완전 유체이탈함.. 안내방송에서 정읍 단어가 들려서 퍼뜩 깨어 할머니 깨워드리고 내리시도록 안내해드림. 뿌듯 :)





앗 그런데 막상 내가 또 잠들어서... 정말 내가 내려야 할 역 놓칠뻔... 방송 듣고 깜짝 놀라 깨어나 후다닥 내림



교훈 : 내 앞가림도 잘하자 ㅋㅋ


:
Posted by liontamer
2018. 2. 17. 22:08

토끼랑 쥬인 함께 :) sketch fragments 2018. 2. 17. 22:08




쥬인이랑 즐겁게 보낸 하루 >.<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어엉 도와주세요 어흑  (0) 2018.02.19
뿌듯했는데, 하마터면  (6) 2018.02.18
돌아옴, 잠토끼  (2) 2018.02.16
토끼가족 모였음  (0) 2018.02.15
오늘도 국토횡단...  (4) 2018.02.14
:
Posted by liontamer
2018. 2. 16. 16:32

돌아옴, 잠토끼 sketch fragments 2018. 2. 16. 16:32




부모님댁에서 자고 아침에 데려다주셔서 화정 귀가. 와서 쿨쿨 잤음





많이 잤는데 지금 또 졸려!!!!


좀 잘까말까 고민 중!!! 잠토끼!!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뿌듯했는데, 하마터면  (6) 2018.02.18
토끼랑 쥬인 함께 :)  (2) 2018.02.17
토끼가족 모였음  (0) 2018.02.15
오늘도 국토횡단...  (4) 2018.02.14
이럴 거 같았지만 정말 이렇게...  (2) 2018.02.13
:
Posted by liontamer
2018. 2. 15. 22:05

토끼가족 모였음 sketch fragments 2018. 2. 15. 22:05




엄마토끼 아빠토끼 그리고 나무늘보 동생네 + 나토끼 ㅎㅎ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토끼랑 쥬인 함께 :)  (2) 2018.02.17
돌아옴, 잠토끼  (2) 2018.02.16
오늘도 국토횡단...  (4) 2018.02.14
이럴 거 같았지만 정말 이렇게...  (2) 2018.02.13
노동노예는 월요일이 싫어라  (2) 2018.02.12
:
Posted by liontamer
2018. 2. 14. 20:46

오늘도 국토횡단... sketch fragments 2018. 2. 14. 20:46

 




오후 기차라 평소보다 두배로 정신없이 일을 몰아서 했다.



기차에서 정신놓고 잤는데 순방향 표 딱 한장 남은 걸 끊었더니 마주보고 앉는 자리라 다리를 움츠려야 해서 그런지 지금도 다리랑 허리가 아프다. 내 맞은편에 기럭지 긴 청년이 앉았었음.


오후엔 용산행뿐이라 경의선 기다렸는데 20분 넘게 기다리고.. 사람 너무 많아서 계속 서서 왔더니 무지 피곤


내일 아침에 일어나면 곧장 부천 부모님댁 가야 함. 아 이번 연휴 너무 짧다 ㅠㅠ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돌아옴, 잠토끼  (2) 2018.02.16
토끼가족 모였음  (0) 2018.02.15
이럴 거 같았지만 정말 이렇게...  (2) 2018.02.13
노동노예는 월요일이 싫어라  (2) 2018.02.12
무지 피곤, 아으 출근시러  (0) 2018.02.11
:
Posted by liontamer
2018. 2. 13. 21:25

이럴 거 같았지만 정말 이렇게... sketch fragments 2018. 2. 13. 21:25





오늘 아침 9시에 있었던 일. 






청천벽력!!!! 







아아아아아아아 ㅜㅜ






나도 후배도 일더미에 빠져죽고 있음 ㅜㅜ​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토끼가족 모였음  (0) 2018.02.15
오늘도 국토횡단...  (4) 2018.02.14
노동노예는 월요일이 싫어라  (2) 2018.02.12
무지 피곤, 아으 출근시러  (0) 2018.02.11
즐거운 하루  (0) 2018.02.10
:
Posted by liontamer
2018. 2. 12. 21:23

노동노예는 월요일이 싫어라 sketch fragments 2018. 2. 12. 21:23




꽤꾸약!!!





헥헥... 땡퇴한다고 해서 일 안 한거 아니야 ㅠㅠ 오늘 요청하고 저녁까지 내놓으라고 한 어이없는 자료들 때문에 한밤중까지 해야 할 일을 몰아서 두배 빠르게 한 거야 헥헥... 토할거 같아...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도 국토횡단...  (4) 2018.02.14
이럴 거 같았지만 정말 이렇게...  (2) 2018.02.13
무지 피곤, 아으 출근시러  (0) 2018.02.11
즐거운 하루  (0) 2018.02.10
한바탕 파르르! 근데 또 측은지심이 ㅠㅠ  (0) 2018.02.09
:
Posted by liont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