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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2. 19. 17:36

목욕하다 불현듯 슬퍼짐 sketch fragments 2021. 12. 19. 17:36

 

 

 

흑흑, 주말이 다 가버렸다. 내일 또 출근을 해야 한다. 내일은 오전 오후 내내 괴로운 회의 일정이 가득가득... 그래서 목욕하다 불현듯 슬픔에 사로잡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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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2019. 9. 15. 15:07

으앙 월요병... sketch fragments 2019. 9. 15. 15:07






으아앙 연휴 다 갔어... 별로 쉬지도 못했는데 흐엉...


출근하기 무싸와 할 일 댑따 많아 으아아아아앙 ㅠㅠ

:
Posted by liontamer
2019. 5. 19. 15:25

일요일이면 토무룩.... sketch fragments 2019. 5. 19. 15:25



아아 다가온다 월요일 으아아아 노동노예는 시무룩해진다... 토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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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2018. 11. 19. 21:50

언제어디서나 노동노예 옥토끼 sketch fragments 2018. 11. 19. 21:50





흐잉잉... 열명 넘게 쓸 수 있는 스마크워크센터에 혼자 앉아 일했는데... 슬렁슬렁 땡땡이까면 딱 좋은 날인데 현실은 역시나 노동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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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2018. 11. 11. 16:25

이미 월요병 ON sketch fragments 2018. 11. 11. 16:25




흐흑 날씨는 또 왜 이 모양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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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2018. 10. 28. 16:14

날개달린 주말 sketch fragments 2018. 10. 28. 16:14





흑흑흑 아이 회사 가기 시러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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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저 멀리 한국이란 나라에서는 토끼가 인간둔갑을 하고 회사에 가서 착취당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지나와 말썽쟁이 미샤와 알리사의 반응은 이와 같았으니...









.. 월요병 흑흑...


:
Posted by liontamer
2018. 8. 26. 15:57

다가온다 월요일 sketch fragments 2018. 8. 26. 15:57




우아앙 계속 쉬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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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2018. 3. 18. 17:13

전형적인 일요일 ㅠㅠ sketch fragments 2018. 3. 18. 17:13




이렇다 엉엉...



.. 지금 보니 그림에 날짜도 잘못 썼네 흑 ㅠ

:
Posted by liontamer
2018. 3. 11. 15:54

다가온다 월요일 ㅠㅠ sketch fragments 2018. 3. 11. 15:54



흐아앙 오늘이 토욜이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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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2018. 2. 11. 16:37

무지 피곤, 아으 출근시러 sketch fragments 2018. 2. 11. 16:37





자다깨다 정오까지 잤는데 지금 또 너무 졸린다.. 낼 새벽 기차 타야 하니 안 자려고 꾹 참고 있는데 정말 너무 졸려 ㅠㅠ





아으아으... 추운데 새벽 기차 ㅠㅠ 일도 엄청 많아 으아앙


그래도 수욜까지만 버티면 설이니까 ㅜㅠ


:
Posted by liontamer

 

 

흐흑... 결국 낮잠 자버렸음.

 

 

오늘 밤에 너무 늦게 자면 안되는데 흑... 내일 아침 서울 사무실로 출근해서 일하다 낮에 세종시 출장, 끝나고 시골 본사로 내려가야 하는데 엉엉...

 

 

 

 

으아아아아...

 

 

 

 

엇, 지금 보니 이 스케치엔 날짜를 2018년이 아니라 2019년이라고 써놨네... 흐흑 이렇게 시간감각이 없어... 요즘 2019년 예산계획을 만들고 있어서 그런가보다..

 

 

아으아으아으 이번주 무싸와 으아아아아아... 누가 나 대신 일 좀 해줘어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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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2017. 9. 4. 13:55

월요일부터 동분서주, 기차 안 tasty and happy2017. 9. 4. 13:55






오전에 업무 관계자 컨설팅 미팅이 있어 시내 나가서 일하고, 마친 후 근처에서 샌드위치로 아점 먹고, 기차 시간까지 좀 여유가 있어 아등바등 카페 가서 차 한잔이랑 무화과 타르트 먹음.



카페에서도 암것도 안하고 그냥 먹기만 했는데 시간이 다 돼서 또 막 기차 타러 용산역으로 옴. 아이고 힘들어... 잠도 모자라고 쑤시고.. 업무메일 몇통 처리하고..



두통 등이 엄습하는게 그날 직전 ㅠㅠ 아 괴로워어!!



















교훈 : 무료음료 쿠폰 생겨도 원래 마시던 거 마시자ㅠㅠ



난 항상 그냥 홍차를 마셔서 무료쿠폰 생기면 저렴한 타백홍차대신 뭔가 비싸고 평소에 절대 돈주고 안마시는 걸 고른다. 그러나 그렇게 해서 성공한 적이 거의 없다.



오늘도 기한 다되어가는 쿠폰 썼는데 녹차프라푸치노 시켰다 망함. 휘핑크림 빼달란 것도 잊어버렸고... 얼음 적게 넣어달라 해서 그렇게 해줬지만 역시 너무 차가웠음. 아 난 왜 ㅠㅠ 앞으론 그냥 차 마셔야지ㅠㅠ



너무 차가워서 반만 마심. 크림은 안먹음.







오늘 첨 먹어본 치킨랩. 별로임 ㅠㅠ










기차 탔다. 아 진짜 피곤하네.. 어젠 종일 집에서 쉬었는데 왜 이리 피곤할꼬. 놀러가는 거라면 안 피곤하겠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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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