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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4. 21. 20:27

일요일 오후 tasty and happy2024. 4. 21. 20:27

 

 

 

일요일 오후 티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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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4. 14. 16:38

일요일 오후 tasty and happy2024. 4. 14. 16:38

 

 

 

일요일 오후. 어제 차를 진하게 마셨더니 밤늦게까지 잠이 잘 안 오기도 했고 또 내일부터 다시 노동의 시작이므로 오늘은 디카페인 티를 마셨다. 디카페인 홍차는 포장지만 이쁠 뿐 당연히 맛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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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4. 13. 21:03

토요일 오후 tasty and happy2024. 4. 13. 21:03

 

 

 

토요일 오후 티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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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3. 31. 16:20

부활절 오후 tasty and happy2024. 3. 31. 16:20

 

 

 

부활절 오후 티타임. 부활절 달걀이 그려진 찻잔에 카페인 없는 민들레차를 타서 마셨다. 

 

 

 

 

 

알이 큰 블루베리라고 해서 '커봤자' 하면서 샀는데 알맹이가 작은 포도만큼 커서 깜짝 놀랐다. 달고 맛있긴 한데 너무 커서 양이 적다. 이렇게 알이 크고 조금 들어 있는 줄 알았다면 안 샀을텐데... 비쌌는데 ㅜㅜ

 

 

 

 

 

 

 

 

 

이번주의 꽃은 알스트로메리아. 언제나 기본은 해주는 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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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3. 17. 16:52

일요일 오후 tasty and happy2024. 3. 17. 16:52

 

 

 

일요일 오후 티타임. 이제 휴일은 모두 지나가고 내일 출근을 준비해야 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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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3. 16. 17:29

토요일 오후 tasty and happy2024. 3. 16. 17:29

 

 

 

토요일 오후 티타임. 

 

 

 

 

 

 

마트리카리아는 거의 다 시들었다. 아마 오늘까지 보면 끝날 것 같다. 

 

 

 

 

 

 

 

 

 

 

 

 

 

 

 

 

 

 

 

 

 

 

 

 

 

 

블루베리가 엄청나게 시었다 ㅜㅜ 할인한다고 좋아하며 샀는데. 건강에 좋으니까... 

 

 

 

 

 

 

 

 

 

 

오늘의 꽃은 프리지아. 할인하기에 사봤다. 역시 프리지아 향은 강력하다. 거실이 온통 프리지아 향으로 가득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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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3. 10. 16:10

일요일 오후 tasty and happy2024. 3. 10. 16:10

 

 

 

일요일 오후 티타임. 신체리듬이 깨지지 않도록 + 몸이 아파서 진통제를 먹은 터라 오늘은 디카페인 홍차를 마셨다. 그래서 뭔가 만족스럽지 못함. 

 

 

 

 

 

 

 

 

 

 

바르샤바에서 사왔던 할바를 약간 잘라서 먹었다. 냉동실에 아직 왕창 남아 있음. 

 

 

 

 

 

 

 

 

 

 

 

 

 

 

 

 

 

 

 

 

 

 

 

 

 

 

 

미니 거베라 한 송이는 모가지 부근이 물렁해져서 금방이라도 툭 꺾이기 일보 직전이었기 때문에 잘라내서 찻잔에 띄워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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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3. 9. 17:31

토요일 오후 tasty and happy2024. 3. 9. 17:31

 

 

 

평소보다는 좀 늦게 차를 우려 마셨다. 집에는 아침 8시 반쯤 돌아왔고 잠을 제대로 못 자서 너무 피곤했던터라 침대에 들어가 좀 눈을 붙이고 늦게 기어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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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3. 3. 16:39

일요일 오후, 드레스덴 책갈피 tasty and happy2024. 3. 3. 16:39

 

 

 

오랜만에 하름스 선집을 꺼내 읽고 있는데 책갈피로 끼워놓았던 쿠키 포장지가 나왔다. 이것은 몇년 전 드레스덴의 어느 카페에서 티푸드로 내줬던 조그만 쿠키의 포장지이다. 초여름이었고(5월말인가 6월초였다) 볕이 매우 뜨거운 날이었다. 나는 프라하에서 새벽 버스를 타고 드레스덴에 갔고 당시 베를린에 와 계셨던 영원한 휴가님과 만나 반나절 동안 즐거운 시간을 보냈었다. 쿠키가 두 개 나왔는데 나는 내 것을 챙겨와서 아마도 한국에 돌아와서 먹었던 것 같다. 그리고 포장지는 책갈피로 끼워두었다. 

 

 

드레스덴은 작년에 엄마랑 다시 한번 갔다. 그런데 두번째 갔을 때도 도시 자체는 별다른 매력이 없었다. 엄마랑 같이 식당과 카페가 많은 골목을 지나갔는데 아마 저 쿠키를 내줬던 카페도 그곳 어딘가에 있었겠지만 어디였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았다. 다시 드레스덴에 가게 될 일이 있을지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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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3. 2. 20:55

토요일 오후 tasty and happy2024. 3. 2. 20:55

 

 

 

토요일 오후 티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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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3. 1. 20:08

금요일 오후, 꽃 tasty and happy2024. 3. 1. 20:08

 

 

 

많이 자고 쉬었다. 오후에는 좋아하는 차를 좀 진하게 우려 마셨다. 티타임과 꽃들 사진 여러 장. 

 

 

 




 

 




 

 




 

 






 

 

 

 

 

랜덤 박스를 주문했는데 이번에는 잘 모르는 꽃과 식물도 여럿 섞여 있었다. 지난주의 수레국화 실패를 만회함. 

 

 

 

 

 

 

노란 솔리다고를 보니 봄 느낌이 들었다. 

 

 

 

 

 

 

이 하얀 꽃은 이름을 잘 모르겠음. 이게 스와니인가? 

 

 

 

 

 

 

마트리카리아, 장미, 카네이션 등 낯익은 꽃들도 여럿 들어 있었다. 

 

 

 

 

 

 

나머지 꽃들 사진 많이 접어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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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2. 25. 16:52

일요일 오후 tasty and happy2024. 2. 25. 16:52

 

 

 

일요일 오후 티타임. 간밤에 잠을 좀 설쳐서 디카페인 홍차를 마실까 말까 고민하다 네팔 일람을 조금 연하게 우려 마셨다. 여러 가지로 산란한지라 어차피 잠이 잘 안 올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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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2. 24. 16:54

토요일 오후, 오랜만에 꺼낸 찻잔 tasty and happy2024. 2. 24. 16:54

 
 
 

토요일 오후 티타임. 예전에 노르딕 도자기 사이트에서 할인행사할 때 '이런 스타일은 없으니까 저렴한 맛에 한번...' 이라고 생각하며 샀던 KPM 빈티지 찻잔. 그런데 역시나 내 스타일은 아니라서 한두번 쓴 후 처박아두었고 심지어 찻잔과 받침접시도 서로 다른 찬장에 들어가버려서(몇년 전 이사올 때 포장이사 아주머니가 그렇게 맘대로...) 이따금 저 찻잔이 눈에 띌 때도 '접시는 깨져서 버렸나보다' 라고 생각했었다. 오늘 그릇 꺼내다가 접시를 발견해서 오랜만에 차를 따라 마셨다. 아기자기하고 예쁘긴 한데 찻잔 모양이 별로 내가 좋아하는 타입이 아니라서(사실 커피잔에 더 가까움) 한동안은 또 안 꺼낼 것만 같음. 그래도 간만에 등장하니 고풍스럽고 귀엽다. 

 
 
 

 
 
 
 

 
 
 
딱 유럽 어느 동네에서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벼룩시장 나가서 건질 법한 (할머니) 스타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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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2. 18. 16:50

일요일 오후 tasty and happy2024. 2. 18. 16:50

 

 

 

기온 자체는 낮지 않지만 종일 흐리고 비가 와서 스산한 날씨였다. 이렇게 어두운 날씨는 정말 싫다. 티타임 사진도 그래서 어둡게 나왔다. 어쨌든 사진 몇 장. 일요일 오후 티타임. 간밤에 잠이 잘 안와서 오늘은 디카페인 홍차를 우려 마셨다. (그래서 맛이 별로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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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2024. 2. 17. 15:40

토요일 오후 tasty and happy2024. 2. 17. 15:40

 

 

 

토요일 오후 티타임. 오늘은 오전에 세스코 점검이 있어서 늦잠과 게으름 대신 비교적 일찍 아점을 챙겨먹었고 한시가 되기 전에 차를 우려 마셨다. 

 

 

 

 

 

 

처음에는 다른 찻잔을 꺼냈는데, 이 찻잔에는 예쁜 새들이 그려져 있다. 그런데 어제 새벽에 꾼 악몽이 떠올라서 괜시리 찝찝해서 맨 위 사진의 찻잔으로 바꾸어 마셨다. 

 

 

 

 

 

 

 

 

 

 

 

 

 

 

 

 

지난주의 알스트로메리아는 아직 풍성하게 남아 있긴 하지만 몇 송이씩 이제 시들기 시작했다. 떨어지려는 꽃잎들을 간수해 찻잔에 띄워두었다. 이 찻잔은 사놓고 몇번 못 썼는데 어째선지 잔 한쪽에 가느다란 금이 가버려서 이렇게 꽃송이 띄워두는 용도로만 쓰고 있다. (다행히 물이 새지는 않는다) 노리다케 찻잔 중 그래도 이 녀석이 내 스타일이라 샀던 건데 흐흑... 나는 얇고 투명한 도자기를 좋아하긴 한다만 노리다케는 너무 약한 것 같다. 똑같이 얇아도 로모노소프는 튼튼한 편인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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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2024. 2. 12. 16:54

월요일 오후 tasty and happy2024. 2. 12. 16:54

 
 
 

 

연휴 마지막 날의 오후 티타임. 이번 연휴는 너무 짧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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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2. 11. 16:45

일요일 오후 tasty and happy2024. 2. 11. 16:45

 

 

 

 

이번 명절 연휴는 짧아서 아쉽다. 그래도 내일 하루 더 쉬니까 월요병이 없어 다행이다.

 

 

일요일 오후 티타임과 꽃 사진 몇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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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2. 10. 21:54

설날 오후 tasty and happy2024. 2. 10. 21:54

 

 

 

부모님 댁에서 명절 점심까지 보내고 집에 돌아와 조금 늦게 차를 우려 마셨다.

 

 

진한 분홍색이 도는 알스트로메리아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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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2. 4. 17:00

일요일 오후 tasty and happy2024. 2. 4. 17:00

 

 

 

일요일 오후 티타임. 

 

 

 

 

 

 

 

 

 

 

 

 

 

 

체리가 너무 예쁜 하트 모양이라 찍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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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2. 3. 17:00

토요일 오후 tasty and happy2024. 2. 3. 17:00

 

 

 

토요일 오후 티타임. 

 

 

 

 

 

 

오랜만에 반지의 제왕을 다시 읽는 중이다. 요즘은 피곤하고 지쳐서 별 생각 안하고 책장 넘길 수 있는 재밌는 책들을 다시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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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2024. 1. 27. 16:44

토요일 오후 tasty and happy2024. 1. 27. 16:44

 

 

 

토요일 오후 티타임. 너무 피곤해서 밀린 잠을 잔뜩 잤는데도 계속 졸린다. 요 며칠 간은 기분전환하려고 가볍고 재미있는 뒤마의 소설들을 다시 읽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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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2024. 1. 21. 17:10

일요일 오후, 리가 tasty and happy2024. 1. 21. 17:10

 
 
 
일요일 오후 티타임. 게으름부리다가 주말이 다 가버렸네 ㅜㅜ 오늘도 날씨가 흐리고 습했다. 하늘이 파랗고 해가 쨍한 날씨가 그립다. 
 
 
 

 
 
 
 
 

 
 
 
 

 
 
 

재작년 여름에 빌니우스 여행 가려고 샀던 발트3국 여행서.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갈 즈음 휴가를 좀 내서 여행을 가고 싶어 여기저기 알아보는 중인데 언제나 발트3국 주요도시 중 제일 가고 싶었으나 결국 못가본 리가에 가볼까 생각 중이라 여행서를 다시 뒤적여보았다. (최근 가보고 싶어진) 베오그라드와 리가 사이에 일주일에 두어번 새벽 비행기가 뜬다고 한다. (자꾸만 밀려오는 지름신) 이게 아마 전쟁 때문에 러시아에 못 가게 되자 그 근처 나라들이라도 자꾸 가고 싶은 것이 아닌가 싶다. 바르샤바도 그랬고... (다들 러시아랑은 사이가 나쁘지만... 베오그라드는 예외)

 
 
 

 
 
 
 

 
 
 
 

 
 
 
버터플라이 라넌큘러스 시들기 직전 꽃송이를 따서 띄워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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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2024. 1. 20. 21:13

토요일 오후 tasty and happy2024. 1. 20. 21:13

 

 

 

오늘은 종일 흐리고 날씨가 어두워서 아쉬웠다. 오후의 차도 평소보다 많이 늦게 우려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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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2024. 1. 14. 16:00

일요일 오후 tasty and happy2024. 1. 14. 16:00

 

 

 

오늘은 비가 오고 날씨가 계속 흐려서 거실에 빛이 들어오지 않았다. 그래서 거실 등을 켜고 찍은 사진 몇 장. 자연광이어야 사진이 예쁜데 ㅠㅠ 

 

 

내일 출근을 해야 하니 오늘은 디카페인 홍차를 마셨다. 디카페인 홍차는 맛이 없다.

 

 

 

 

 

 

 

 

 

 

 

 

 

 

 

 

 

 

 

 

 

 

하늘하늘 예쁜 버터플라이 라넌큘러스. 흰색에 가까운 연분홍색이다. 이 색깔의 꽃은 아리아드네라고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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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2024. 1. 13. 16:35

토요일 오후, 하트 체리 tasty and happy2024. 1. 13. 16:35

 

 

 

체리가 예쁜 하트 모양이라서 독사진을 찍어주었다. 

 

 

 

 

 

 

토요일 오후 티타임. 영원한 휴가님이 스코니스 이르 크바파스에서 사다주셨던 다즐링 퍼스트플러쉬를 우려 마셨다. 그리고 별다방에서 새해 청룡의 해라고 출시한 푸르딩딩한 치즈케익을 먹어보았다. 맛이 나쁘지는 않았지만 역시 케익이나 디저트는 푸른색은 좀 안 어울리는 것 같다. 양이 많아서 절반 가량만 먹었다. 이번주에는 이래저래 바쁘고 마음도 산란하여 기분전환 겸 가벼운 하루키 에세이를 다시 읽었는데 오후에 다 읽었다. 

 

 

싸들고 온 일을 해야 하는데 너무너무 하기 싫어서 파일을 저장만 해놓고 '아 그냥 월요일 새벽 출근하니까 그때 다 몰아서 할수 있지 않을까?' 하고 괴로워하는 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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