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3

« 2024/3 »

  • 31

'말린장미'에 해당되는 글 3

  1. 2018.09.02 일요일 오후 2
  2. 2018.07.15 일요일 오후, 2집 창가에 앉아 2
  3. 2018.07.08 일요일 이른 오후 차 마시는 중 2
2018. 9. 2. 14:38

일요일 오후 tasty and happy2018. 9. 2. 14:38





엄청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남. 느지막하게 차 우려 마시고 있음. 컨디션 별로 안 좋음. 차 마신 후 이번 주말 여행을 위한 가방을 꾸려놓아야 함. 윽.. 가방 꾸리는거 너무 귀찮다 ㅠㅠ






9월인데 여전히 덥네.


:
Posted by liontamer
2018. 7. 15. 13:11

일요일 오후, 2집 창가에 앉아 tasty and happy2018. 7. 15. 13:11






이른 아침 기차로 2집 내려옴. 기차 안에서 거의 기절 상태로 졸았다.



넘 더워서 장식용 액자의 슈클랴로프님 화보들도 좀 시원한 느낌 사진들로 바꿔 끼었음.















불쌍한 울 쿠나 덩치도 크고 털도 복슬복슬.. 얼매나 더울꼬 ㅠㅠ





차 마시고 나서 좀 자야겠음



'tasty and happ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요일 오후 티타임  (0) 2018.07.29
일요일 오후 창가에 앉아 차 마심  (2) 2018.07.22
여름날 오후  (0) 2018.07.14
일요일 이른 오후 차 마시는 중  (2) 2018.07.08
토요일 오후 티타임  (2) 2018.07.07
:
Posted by liontamer
2018. 7. 8. 12:58

일요일 이른 오후 차 마시는 중 tasty and happy2018. 7. 8. 12:58





이른 아침 기차로 2집 내려왔다. 청소하고 아침먹고 평소보다 좀 이른 애프터눈 티 마시고 있음. 수면부족 상태라 차 마신 후 낮잠 자려고 한다.



오늘은 아기자기한 폴란드 수탉 찻잔으로 기분전환. 찻잔에 맞춰 폴란드 접시. 이거 수탉접시도 있는데 화정에 두고 와서 세트가 맞춰지지 않네. 하긴 난 별로 세트에 연연하는 타입은 아니지만.
















'tasty and happ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요일 오후, 2집 창가에 앉아  (2) 2018.07.15
여름날 오후  (0) 2018.07.14
토요일 오후 티타임  (2) 2018.07.07
일요일 오후, 창가에 앉아  (0) 2018.07.01
비오는 날은 빨간색  (0) 2018.06.30
:
Posted by liont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