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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2.09 토요일 오후 티타임
  2. 2019.02.01 늦은 오후, 프리지아
2019. 2. 9. 21:05

토요일 오후 티타임 tasty and happy2019. 2. 9. 21:05





그리 늦지 않게 일어났고 오전엔 잠깐 동네 산책하고 장봐서 들어옴. 이른 오후엔 창가에 앉아 차 마셨다.







저 크레이프 케익은 최악으로 맛없고 달고 싼 맛이라 한두입 먹고 포기함. 대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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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2019. 2. 1. 17:24

늦은 오후, 프리지아 tasty and happy2019. 2. 1. 17:24





설 연휴 전날이라 오후 2시 퇴근. 몸도 천근만근이고 추워서 녹초가 된 상태로 돌아와 늦은 오후의 차 한잔으로 심신을 달래는 중이다. 헉헉... 침대로 들어가고 싶다... 시간대가 너무 애매하긴 하지만 아무래도 들어가야겠다...





귀가하면서 사온 프리지아. 저 조그만게 한 단.. 한 단에 오천원 ㅠㅠ 크흑.. 그래도 확실히! 기분전환이 되는 예쁘고 생기넘치는 꽃이니까. 그리고 프리지아 향기 좋아함.






프리지아랑 색깔 맞춰서 연노랑 크레이프 케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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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