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4

« 2024/4 »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최근 몇주 동안 일도 그렇고 이사까지 겹쳐 너무 힘들어서 오늘은 결국 뻗었음.

 

 

 

 

 

11시 넘어서 일어났더니 눈이 원래 크기로 돌아왔음.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잘못 읽다 못해 이렇게까지...  (2) 2020.05.23
잘못 읽기는 계속되고...  (2) 2020.04.25
짐 푸는 게 더 힘들다  (0) 2020.04.18
집시 멈춤  (2) 2020.04.11
양죽이  (0) 2020.04.02
:
Posted by liontamer
2020. 2. 22. 21:50

주말마다 이러고 있다... sketch fragments 2020. 2. 22. 21:50

 

 

으앙앙... 여행용 가방 아니야, 일이 너무 많아서 화정 집까지 오가는 에너지를 아껴보고자 서울 사무실 근처에 숙소를 잡아 일하고 있기 때문이야... 금요일 밤마다 간신히 화정으로 돌아와 토요일 하루 쉬고 일요일에는 다시 숙소로... 엉엉... 오늘도 이렇게 다시 가방 꾸렸음... 흑흑 서러워 서러워...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하느라 녹초...  (0) 2020.02.24
불쌍한 노동노예들의 일요일  (0) 2020.02.23
미션 완수는 했는데...  (0) 2020.02.15
아파도 맘편하게 아플 수 없는 노동노예  (4) 2020.02.13
토끼의 토요일 오후  (0) 2020.02.08
:
Posted by liontamer

 

 

아... 아... 엉엉 흐흑 서러워...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말마다 이러고 있다...  (4) 2020.02.22
미션 완수는 했는데...  (0) 2020.02.15
토끼의 토요일 오후  (0) 2020.02.08
토끼 한마리로 모자라....  (0) 2020.02.04
알람 소동 + 무의식의 발현으로 추정됨  (2) 2020.02.02
:
Posted by liontamer
2019. 11. 1. 21:29

토끼의 출근룩 sketch fragments 2019. 11. 1. 21:29





이러고 출근. 다들 그러려니.


:
Posted by liontamer


 

 


흑흑 레냐야 그것은 내가 노동노예 옥토끼이기 때문이란다~ 11월 딱 그 1~2주 정도만 올해 그나마 일이 덜하기 때문이란다 흐헝...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이런 날씨라고 한다  (6) 2019.11.02
토끼의 출근룩  (2) 2019.11.01
료샤가 보내준 사진에 오열 중  (0) 2019.10.28
미용실 미션 클리어  (0) 2019.10.26
생일은 계속되고~~  (2) 2019.10.19
:
Posted by liontamer
2019. 10. 28. 21:16

료샤가 보내준 사진에 오열 중 sketch fragments 2019. 10. 28. 21:16







우아앙 저 원피스 극장 갈때 입으려고 샀던 건데... 좀 파지고 민소매라 우리나라에선 입을 일이 없고 여행 가서 극장 갈때 입으려고 장만했던 거... ‘찌아뜨르’(극장) 드레스라고 좋아했던 건데... 몇년 사이 뚱그래져서 이제 못 입음. 흑... 노화와 두둥실의 슬픔 엉엉....



사진을 보니 저때 머리색이 정말 구릿빛이 도는 진빨강색이었다! 나 저러고 출근했었구나 ㅋㅋ(근데 생각해보니 쨍한 오렌지 헤어였던 적도 있다)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토끼의 출근룩  (2) 2019.11.01
좋긴 한데 어쩐지 걱정하고 있는 레냐  (2) 2019.10.29
미용실 미션 클리어  (0) 2019.10.26
생일은 계속되고~~  (2) 2019.10.19
빨간 장미 발견한 레냐  (2) 2019.10.17
:
Posted by liontamer
2019. 10. 16. 20:31

스트레스의 결과 sketch fragments 2019. 10. 16. 20:31





삐뚤어진 저녁밥...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일은 계속되고~~  (2) 2019.10.19
빨간 장미 발견한 레냐  (2) 2019.10.17
토끼의 게임 -.-  (0) 2019.10.15
일하며 보낸 일요일 ㅜㅜ  (0) 2019.10.13
여행가방이라도 모자랄판에  (2) 2019.10.12
:
Posted by liontamer
2019. 10. 15. 20:59

토끼의 게임 -.- sketch fragments 2019. 10. 15. 20:59






우아앙 나 네버엔딩 노동게임 캐릭터인가봐 ㅜㅜ

:
Posted by liontamer
2019. 10. 12. 22:22

여행가방이라도 모자랄판에 sketch fragments 2019. 10. 12. 22:22

 

 

멀리 출장가는 건 아니지만 밤늦게까지 일하고 또 아침 일찍 일을 시작해야 해서 서울 사무실 근처에 다시 숙소를 잡았음. 내일 오후에 체크인한 후 업무회의를 해야 한다. 꾸깩. 뭔가 서럽구나.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토끼의 게임 -.-  (0) 2019.10.15
일하며 보낸 일요일 ㅜㅜ  (0) 2019.10.13
료샤가 보내준 옛날 사진 + 료샤의 착각  (0) 2019.10.09
왕이나 제다이라면 좋았겠지만...  (2) 2019.10.07
귀여운 신참  (2) 2019.10.01
:
Posted by liontamer



흐흑... 이것이 현실입니다... 



엉엉, 원래 '귀환' 들어가면 멋있어야 하는 거 아니야? 제다이의 귀환, 왕의 귀환... 엉엉... 

:
Posted by liontamer
2019. 9. 22. 20:06

워커홀릭 아니야 엉엉 sketch fragments 2019. 9. 22. 20:06



으앙 이래서 아침에 제대로 못 잤음 ㅠㅠ 




흑... 아니야 나 워커홀릭 아니야 그냥 노동노예야 흐아아... 



그건 그렇고 언제나처럼 대충대충 휘리릭쓱싹 그렸더니 치약거품 칠하는 걸 까먹어서 칫솔이 아니라 담배 물고 있는 것처럼 보임. 아흐, 진짜 담배 피울 줄 알면 좀 뻑뻑 피우고 싶다... 아이고 피곤해.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 말고 감자수프만 그립다는 료샤  (0) 2019.09.30
레냐와 다샤 아이스크림  (0) 2019.09.28
조삼모사 옥토끼  (0) 2019.09.19
노동노예 옥토끼의 설움 2  (0) 2019.09.17
노동노예 옥토끼의 설움  (0) 2019.09.16
:
Posted by liontamer
2019. 9. 17. 22:09

노동노예 옥토끼의 설움 2 sketch fragments 2019. 9. 17. 22:09




흐엉엉엉 엉엉... 자꾸자꾸 일이 터져 엉엉... 둑 터지고 댐 무너져서 네덜란드 소년처럼 온몸으로 막는 것도 잘 안돼 으아아아앙 나 토끼라고오오오....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워커홀릭 아니야 엉엉  (0) 2019.09.22
조삼모사 옥토끼  (0) 2019.09.19
노동노예 옥토끼의 설움  (0) 2019.09.16
으앙 월요병...  (0) 2019.09.15
태풍 링링  (2) 2019.09.07
:
Posted by liontamer
2019. 6. 13. 22:16

출근길은 다크와 함께 sketch fragments 2019. 6. 13. 22:16






흐아앙... 다크써클 안 가려져 엉엉....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 살려줘요  (0) 2019.07.17
신났는데... 그런데...  (0) 2019.07.05
네버엔딩 노동지옥 토끼  (2) 2019.06.02
목욕도 힘들구나  (0) 2019.05.25
일요일이면 토무룩....  (4) 2019.05.19
:
Posted by liontamer
2019. 6. 2. 15:07

네버엔딩 노동지옥 토끼 sketch fragments 2019. 6. 2. 15:07






여름이고 뭐고 일하고 일하고 또 일하는 노동지옥의 옥토끼.



다른 스케치 하다가 그렸더니 토끼가 인간모드로 극히 미화됨. 헤어스타일이랑 옷이랑 입술색만 같음 ㅋㅋ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났는데... 그런데...  (0) 2019.07.05
출근길은 다크와 함께  (0) 2019.06.13
목욕도 힘들구나  (0) 2019.05.25
일요일이면 토무룩....  (4) 2019.05.19
아아 왜케 부려먹니  (0) 2019.05.14
:
Posted by liontamer
2019. 6. 1. 11:32

출근길 아점 중 tasty and happy2019. 6. 1. 11:32





진짜 피곤하다. 잠도 많이 못 잤음. 오늘 행사 참석이라 구두 신으려다 너무 몸이 힘들어서 그냥 운동화 신음. 원피스에 운동화..







동네 카페에서 대충 아점 먹음. 입맛이 없어 억지로 좀 먹고 차로 카페인만 섭취해 정신차림. 이제 지하철 타러 가야 한다. 아악 주말노동 ㅠㅠ

'tasty and happ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랜만에 꺼낸 찻잔, 조셴코, 토요일 오후  (0) 2019.06.08
일요일 오후  (0) 2019.06.02
일요일 오후  (0) 2019.05.26
완전히 축 늘어진 토요일 오후, 여왕 마르고  (2) 2019.05.25
일요일 오후  (2) 2019.05.19
:
Posted by liontamer
2019. 5. 19. 15:25

일요일이면 토무룩.... sketch fragments 2019. 5. 19. 15:25



아아 다가온다 월요일 으아아아 노동노예는 시무룩해진다... 토무룩...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네버엔딩 노동지옥 토끼  (2) 2019.06.02
목욕도 힘들구나  (0) 2019.05.25
아아 왜케 부려먹니  (0) 2019.05.14
여행 가고 싶어라  (0) 2019.05.12
아아 살려주오 나는 토끼 한마리일 뿐이오  (2) 2019.05.06
:
Posted by liontamer
2019. 5. 14. 21:30

아아 왜케 부려먹니 sketch fragments 2019. 5. 14. 21:30





으아앙 난 토끼 한마리라니까... 제발 고만 좀 부려먹어 흐아아앙 왝 깩꼬약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욕도 힘들구나  (0) 2019.05.25
일요일이면 토무룩....  (4) 2019.05.19
여행 가고 싶어라  (0) 2019.05.12
아아 살려주오 나는 토끼 한마리일 뿐이오  (2) 2019.05.06
토끼 본성에 반하는 둔갑  (0) 2019.04.19
:
Posted by liontamer
2019. 5. 12. 22:17

여행 가고 싶어라 sketch fragments 2019. 5. 12. 22:17

 

 

아아아 여행 가고 싶어라.. 아아아 월요일 싫다 아아아아 돈벌러 가기 싫다 아아아 놀러 가고 싶다 어헝...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요일이면 토무룩....  (4) 2019.05.19
아아 왜케 부려먹니  (0) 2019.05.14
아아 살려주오 나는 토끼 한마리일 뿐이오  (2) 2019.05.06
토끼 본성에 반하는 둔갑  (0) 2019.04.19
토끼의 하루  (0) 2019.04.13
:
Posted by liontamer




흐아앙 연휴가 다 끝났어.... 내일부터는 다시 일의 쓰나미... 아아아아아 나는 토끼 한 마리일 뿐인데... 왜 자꾸 일 시켜 으아아아아아아.... 무싸와 출근하기 무싸와....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아 왜케 부려먹니  (0) 2019.05.14
여행 가고 싶어라  (0) 2019.05.12
토끼 본성에 반하는 둔갑  (0) 2019.04.19
토끼의 하루  (0) 2019.04.13
간밤, 비 내리기  (2) 2019.03.31
:
Posted by liontamer
2019. 3. 29. 22:10

폭탄밭 토끼 sketch fragments 2019. 3. 29. 22:10






아아아아아아아아아 으아앙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토끼의 하루  (0) 2019.04.13
간밤, 비 내리기  (2) 2019.03.31
지뢰밭의 토끼와 그 무리들  (0) 2019.03.25
뻗었음  (2) 2019.03.23
심란모드 토끼인간  (2) 2019.03.20
:
Posted by liontamer
2019. 3. 25. 21:32

지뢰밭의 토끼와 그 무리들 sketch fragments 2019. 3. 25. 21:32



매일 이러고 있음.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간밤, 비 내리기  (2) 2019.03.31
폭탄밭 토끼  (2) 2019.03.29
뻗었음  (2) 2019.03.23
심란모드 토끼인간  (2) 2019.03.20
일요일 토끼  (0) 2019.03.17
:
Posted by liontamer
2019. 3. 23. 15:56

뻗었음 sketch fragments 2019. 3. 23. 15:56






아침 9시까지 회사로 가서 갑들을 위한 관광코스에 동참해야 하는 일정이었으나 결국 너무 몸상태가 안좋아서 상사에게 못가겠다고 전화 후 뻗었다.



일해서 돈벌어먹고 사는 거 너무 힘들다.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폭탄밭 토끼  (2) 2019.03.29
지뢰밭의 토끼와 그 무리들  (0) 2019.03.25
심란모드 토끼인간  (2) 2019.03.20
일요일 토끼  (0) 2019.03.17
옛날 애가 더 이쁘긴 함  (2) 2019.03.16
:
Posted by liontamer
2019. 3. 20. 21:59

심란모드 토끼인간 sketch fragments 2019. 3. 20. 21:59




거울 보다가 다크서클과 머리 때문에 급심란모드. 


똥손이라 그런지 날 그리면 별로 안 닮게 그려짐, 코 없는 거랑 입술만 쫌 닮음. 토끼로 그릴때 더 닮게 보임 ㅋㅋ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뢰밭의 토끼와 그 무리들  (0) 2019.03.25
뻗었음  (2) 2019.03.23
일요일 토끼  (0) 2019.03.17
옛날 애가 더 이쁘긴 함  (2) 2019.03.16
근심 일만프로 + 훨훨 원함  (0) 2019.03.09
:
Posted by liontamer
2019. 3. 9. 17:13

근심 일만프로 + 훨훨 원함 sketch fragments 2019. 3. 9. 17:13






아으으으 근심토끼 일만프로 모드...








흐흑, 어제 그 츠베타예바 인용구가 내 마음을 찔러대는구나 ㅜㅜ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요일 토끼  (0) 2019.03.17
옛날 애가 더 이쁘긴 함  (2) 2019.03.16
굴은 어디에  (2) 2019.03.03
목욕도 도움이 안됨  (2) 2019.03.02
심란토끼 우잉  (2) 2019.02.23
:
Posted by liontamer
2019. 3. 3. 17:24

굴은 어디에 sketch fragments 2019. 3. 3. 17:24






아으... 심란 꿀꿀.... 굴 파서 멀리멀리 도망가고프다 ㅠㅠ 내내 이런 마음이 가시지를 않는고나...




'sketch fragments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옛날 애가 더 이쁘긴 함  (2) 2019.03.16
근심 일만프로 + 훨훨 원함  (0) 2019.03.09
목욕도 도움이 안됨  (2) 2019.03.02
심란토끼 우잉  (2) 2019.02.23
노동노예의 귀가  (0) 2019.02.17
:
Posted by lionta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