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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알리사 비포 앤 애프터 :)

 

먼저 대학 신입생 시절. 아직 젖살도 포동하고 눈도 땡그랗고... 범생 포스 모락모락.

 

 

알리사 : 다음주 시험이니까 오늘 강의 잘 들어야지~~

 

..

 

 

그러나 범생 문학소녀 알리사는... 졸업 후 정치가 아빠 때문에 정략결혼했다가 초고속 이혼을 하고 만사가 피곤해지면서... 급 런던행, 해외취업을 하고.... 런던의 소련대사관에서 일을 하게 되는데...

 

 

 

 

 

그리하여 노동에 지친 외노자 알리사는 야근 후 런던의 작은 집으로 돌아와 담배를 태우시며 이러고 있습니다.. 범생 어데갔어 ㅠㅠ

 

Posted by liontamer




꼬마 미샤가 제일 좋아하는 것은 바로바로 아이스크림! 마로제노예!!!!


Posted by liontamer
2018.02.15 22:05

토끼가족 모였음 sketch fragments 2018.02.15 22:05




엄마토끼 아빠토끼 그리고 나무늘보 동생네 + 나토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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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오늘 스케치는 학창시절 알리사. 17살. 절친 트로이네 집에 와서 같이 숙제하는 중 :)

 

 

아직 젖살 포동 :) 게다가 범생 문학소녀~

 

Posted by liontamer
2018.02.14 20:46

오늘도 국토횡단... sketch fragments 2018.02.14 20:46

 




오후 기차라 평소보다 두배로 정신없이 일을 몰아서 했다.



기차에서 정신놓고 잤는데 순방향 표 딱 한장 남은 걸 끊었더니 마주보고 앉는 자리라 다리를 움츠려야 해서 그런지 지금도 다리랑 허리가 아프다. 내 맞은편에 기럭지 긴 청년이 앉았었음.


오후엔 용산행뿐이라 경의선 기다렸는데 20분 넘게 기다리고.. 사람 너무 많아서 계속 서서 왔더니 무지 피곤


내일 아침에 일어나면 곧장 부천 부모님댁 가야 함. 아 이번 연휴 너무 짧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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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오늘 아침 9시에 있었던 일. 






청천벽력!!!! 







아아아아아아아 ㅜㅜ






나도 후배도 일더미에 빠져죽고 있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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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극장 연습실 창가의 지나. 검정 레오타드와 금실로 수놓은 무용화 차림으로 앉아 계심. 



분위기 잡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어서 빨리 연습 끝나서 초콜릿이랑 케익 먹고 싶다고 생각하는 중 :) 



절친인 말썽쟁이 미샤가 찍어줌 :)

(연습 끝나고 초콜릿이랑 케익도 가져다주었음 ㅋㅋ)




Posted by liontamer




꽤꾸약!!!





헥헥... 땡퇴한다고 해서 일 안 한거 아니야 ㅠㅠ 오늘 요청하고 저녁까지 내놓으라고 한 어이없는 자료들 때문에 한밤중까지 해야 할 일을 몰아서 두배 빠르게 한 거야 헥헥... 토할거 같아...


Posted by liontamer





빨간 러시아 숄로 꽁꽁 감싼 꼬마 알리사, 열살 무렵 :)


저 숄은 나한테 있는 빨간 숄에서 쪼끔 따옴 :) 마트료슈카 패션~

Posted by liontamer
2018.02.11 16:37

무지 피곤, 아으 출근시러 sketch fragments 2018.02.11 16:37





자다깨다 정오까지 잤는데 지금 또 너무 졸린다.. 낼 새벽 기차 타야 하니 안 자려고 꾹 참고 있는데 정말 너무 졸려 ㅠㅠ





아으아으... 추운데 새벽 기차 ㅠㅠ 일도 엄청 많아 으아앙


그래도 수욜까지만 버티면 설이니까 ㅜㅠ


Posted by liontamer
2018.02.10 22:28

즐거운 하루 sketch fragments 2018.02.10 22:28




블로그 이웃님과 경복궁 근방에서 만나 점심 먹고 실컷 이야기 나누고 들어옴. 너무너무 반가웠어요 :))))

Posted by liontamer

​​

 

 

아 정말 피곤하고 또 피곤하구나.... 이 업무 너무 싫다 ㅠㅠ

 

 

 

엉망으로 자료 만들어서 내고는 맨날 '그 사업 해야 하니 돈주세요' 라고만 그럴싸하게 주장만 하고 정작 아무런 데이터도 논리도 안주는 문제사업 부서... 하필 운나쁘게 그 부서의 부서장은 재작년에 나와 아주 안 좋았던 그 망할 자식임. 거기 부서원들이 모두 그 작자를 너무 두려워해서 시키는대로 온갖 잡일과 매일 계속되는 야근을 하다보니 거의 피를 토하고 있음.

 

하여튼 그쪽에서 낸 바보사업들에 대해 가능한 한 방어를 해주다가.. 그래도 추가자료를 결국 줘야 하게 되어 얘기를 했더니 그 부서의 예산쪽 담당 후배가 못하겠다고 하도 울컥 파르르 해대서 나도 결국 열받아서 터졌음. 어쩌라고! 나도 맘같아선 저런 거지같은 사업들 다 잘라버리라 하고 싶지만 그래도 얼마나 열심히 방어해줬는데! 정작 너네가 해야 될 일은 안하고 버티냐! 말만 하면 무슨 소용있어! 그럼 너네가 가서 갑이랑 얘기해! 등등등..

 

그리고는 너무 화가 나서 본부장에게 가서 이런 식으론 일 못해먹겠다고 한바탕 파르르 성질내고...

 

그리고는 또 그 후배가 불쌍해져서(ㅜㅜ) 문자로 먼저 '화낸 건 미안해ㅜㅜ' 하고 보내고 후배도 '제가 더 미안해요ㅜㅜ' 하고 답하고 ㅠㅠ 사실 알고보면 걔들 지금 엄청 고생하고 있으니 불쌍하고...

 

아흑... 그럼 왜 화낸거야 으앙... 측은지심 꺼져 으앙...

 

아니야 걔들이 무슨 죄야 엉엉 부하들 쥐어짜내고 자기는 정작 공만 가로채며 입발린 소리만 하고 책임은 방기하는 그 망할 작자가 나쁘다. 정말 나쁜넘이다. 크흑...

Posted by liontamer




흐흑, 이렇게 될 줄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슬퍼 으앙... 






쥐잡아먹었다고 하면 누가 위축될줄 아시오!!! 아르르 캭!!!




Posted by liontamer
2018.02.07 22:00

지나의 헤드락 sketch : 지나와 말썽쟁이2018.02.07 22:00




그려놓고 보니 지나가 미샤한테 헤드락 어택하는 것 같아서 ㅋㅋ (정통으로 하려면 팔이 좀더 올라가야 하지만 친구니까 지나가 봐주고 있는거라 칩시다)



미샤 : 지나야 쫌 숨막혀 ㅠㅠ


지나 : 그것은 네가 폴라티를 입었기 때문이란다 ㅋㅋㅋ


Posted by liontamer




아으아으아으아으 혹사당하는 노동노예 옥토끼...






이 와중에 우후죽순 새치집중구역과 마구 헝클어지는 헤비메탈 보컬 같은 치렁치렁 긴 머리와 뿌리염색을 안해서 투톤이 되어버린 색깔 등등 머리심란지수가 결국 폭발하여... 업무스트레스와 시너지를 일으켜 오후에 자료제출한 후 반차를 내고 시골 미용실에 갔음. 회사 남자 동료가 추천해줬는데 가격은 물론 서울보다 저렴했고 커트는 쫌 그랬지만 염색 자체는 정성들여 해줘서 시골치곤 그렇게까지 나쁘지 않았음. 하긴 이 상태에선 어디서 뭘 한들 나아지긴 했을 것 같음. 일단 새치가 가려지잖아 엉엉...




희미한 붉은기가 도는 블루블랙 계열로 염색을 함. 원래 머리가 새까만데 그 색이 맘에 안 들어서 오랫동안 붉은계통이나 밝은 갈색으로 살아오다가 넘 오랜만에 까만머리로 돌아오니 요상하고 어색한 느낌이 든다. 눈도 머리도 검은 편이라 안 어울리는 건 아닌데 계속 머리색이 밝았던 탓인지 '이상하다 머리가 까매지니 피부가 어두워보인다. 화장을 지워서 그런 것인가. 아니면 갈색머리가 더 얼굴에 받나' 하고 의문 중. 일단 푹 자고 내일 일어나서 제대로 메이크업을 하고 자연광에 나가봐야겠음. 



그런데... 낼 대왕야근 예약되어 있어어... 오늘 이 반차가 어떤 눈덩이 같은 결과를 가져오게 될까요 으아아앙.... 






Posted by liontamer
2018.02.06 22:59

지나의 향기 >.< sketch : 지나와 말썽쟁이2018.02.06 22:59





미샤 : 우왕, 지나야. 너한테서 무지무지 맛있는 냄새가 나!!! 



지나 : 오호호 내 워너비 팬들이 바친 쪼꼬렛향 향수 뿌렸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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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헝헝 둘이 해야 할 일을 혼자 하고 있는데 작년보다 일은 더 많이 쏟아지고... 나 어뜩해 으앙... 보고서 쓰러 합숙 들어간 파트너 후배가 너무너무 그리운 하루였음 ㅠㅠ 아아 나는나는 숫자바보 으아앙






야근하려고 앉아서 샌드위치 먹으며 일하다가 머리가 너무 아파서 '에이씨 그냥 낼 일찍 나와!' 하면서 퇴근해버림. 흑...



Posted by liontamer





담배 피우며 허세 부리고 계신 말썽쟁이 미샤.



이넘은 사실 알콜 분해도 안되고 담배도 못 피우는 체질이건만 '보드카든 뭐든 술은 세잔까진 마실 수 있어!'라고 우기며 꾸역꾸역 마시고, 담배도 '하루에 세 개비는 피울 수 있어!'라고 우기며 뿌득뿌득 피운다.



몸에 안 좋은 짓 좀 하지 말아라, 무용수가 왜 그러느냐고 옆에서 훈계하면 '발레 자체가 몸을 비정상적으로 학대하는 건데 그깟 술이나 담배 쫌 하면 어때!' 하고 당당하게 대꾸함.



이나마도 수용소 가기 전이니 가능하였음. 수용소 이후에는 술이고 담배고 절대 금지... 남들이 담배피울 때 옆에서 하염없이 바라보며 연기라도 몰래 슬며시 마셔보려고 애쓰지만 막상 연기 마시면 기침 콤보 -_-



Posted by liontamer




이 동네는 그리 춥진 않지만 비와 눈이 잦다. 공기도 딱히 좋은 것 같지 않음. 여기는 옛날부터 곡식과 과일을 재배하던 곳이지 사람이 살던 땅은 아니었는데 그 이유는 바로 기후 때문인 것 같다!!!







아윽 월요일부터 바쁘고... 집에 와서도 업무 전화 받고 -_-





캬캬캬컄... 하고 싶지만 노동자는 엉엉엉....



Posted by liontamer





항상 케익을 조공하는 절친 미샤(라고 쓰고 바부팅이 혹은 말썽쟁이라고 읽는다)가 해외투어를 가서... 그 틈에 단 것도 좀 끊고 다이어트도 해보려고 결심한 지나. 하지만 하루도 안되어 결심은 물거품이 되고....



지나 : 안되겠다... 꿍쳐놓은 사탕이랑 쪼꼬를 묵자...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맛있는 것도 안 먹고 꾹꾹 참누. 어차피 나 몸무게 늘어도 바부팅이가 번쩍번쩍 들어준댔으니까 그냥 묵자~~~~



... 그리고는 사탕 한 알이 아니라 한 움큼을 드셨습니다. 쪼꼬도 판쪼꼬 한판 다 클리어~~



근데 사실 지나는 그 정도 먹어도 별 문제 없음. (흐흑 내가 문제야 내가 ㅠㅠ 자학 중...)




Posted by liontamer





으아아앙 ㅠㅠ 피같은 오천원!!



그래도 다행히 기차 출발 3분 전에 눈을 떠서 시간 확인해서 취소수수료 10%로 메꿨다고 자가위안 중 ㅠㅠ 흑...





흑흑 이런 것이란 말이오 ㅠㅠ



Posted by liontamer

 

 

어쩔 수 없어 ㅠㅠ 캐릭터가 원래 그래... ㅋㅋ

 

Posted by liontamer
2018.02.03 15:46

졸려졸려, 아아 게으름 sketch fragments 2018.02.03 15:46






종일 졸려서 정신을 못 차리겠다





아아아아아아 하고픈거랑 해야 하는건 많은데 그냥 멍때리며 졸아 ㅠㅠ

Posted by liontamer

 

 

 

 

눈 펄펄 오면 신난다고 뛰어나가는 꼬마 미샤 :) 8살~

 

 

근데.. 털옷은 입었지만 단추도 안 잠그고.. 모자는 썼지만 장갑 끼고 나오는 건 잊어버림... 미샤 엄마 속 터짐 ㅋ

 

Posted by liontamer

​​

 

 

 

복잡다단한 인간둔갑의 길... 

 

 

 

 

 

다라이 좋아 엉엉

Posted by lionta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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