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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스케치는 눈 땡그랗게 뜨고 어쩐지 초조+불안+머뭇 모드가 된 (중학생) 알리사. 열세살이라 사춘기 접어든데다 중2병도 사실 엄청났음 ㅋㅋ 하지만 머리는 양갈래 스타일에 눈땡글 아직 병아리.



(사실 저 머리 스타일... 초딩 때 열심히 내가 하고 다녔던 스타일임 ㅋ 엄마가 꼭 저렇게 양갈래로 묶어주셨었음)


Posted by liontamer





오늘 스케치는 꼬꼬마 지나 :) 병아리 시절.


눈땡글 토실하지만 나름대로 쭉쭉 펴고 있는 것임~~

Posted by liontamer
2018.05.20 19:20

카페, 쇼핑, 맛있는 거 2017-18 vladivostok2018.05.20 19:20




오늘 하루는 요렇게 보냄





아아 계속계속 놀고만 싶다!

Posted by liontamer





자기 전 스케치 한장. 오늘 더웠으니까 눈 오는 날 그림. 미샤. 1982년, 가브릴로프.

Posted by liontamer
2018.05.19 21:45

토끼의 뿌듯한 하루 2017-18 vladivostok2018.05.19 21:45







요렇게 오늘 하루 보냄


일 안 하고 놀러 나오면 참 좋지..






Posted by liontamer
2018.05.17 21:28

기나긴 하루의 머나먼 여정 sketch fragments 2018.05.17 21:28




아직도 저 네개 탈것들 중 세번째 기차 안임...



저 일더미 내일도 해치우다 새벽 뱅기 타러 가야 함



좀있다 집 가면 짐 싸야 한다만... 다라이부터 먼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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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2018.05.16 23:06

얼굴에 받는 건 안다만 sketch fragments 2018.05.16 23:06



흰색이나 밝은색이 얼굴에 잘 받긴 한다만... 동글동글 토끼인데다 때타고 더러워지는것도 귀찮고 이것저것 코디하기도 귀찮은 터라 흰색 옷이 거의 없음. 있어도 거의 안 꺼내입음...



입으면 잘 받긴 한다만 하여튼 옷장엔 검정옷만 가득가득...



빨강이랑 흰색 둘다 잘 받는 편이고 검정색은 그냥 무난한 정도인데 그래도 검정이 젤 많음...



하여튼 종일 하얀 옷 입고 일하려니 좀 신경쓰였음. 결국 소매 끝에는 파운데이션 조금 묻혀버렸음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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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2018.05.15 22:37

노동노예 옥토끼 매우 지침 sketch fragments 2018.05.15 22:37





오늘 스케치는 매우 지쳐 배터리 다된 노동노예 옥토끼 자화상 -.- (실물보다 미화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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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2018.05.15 21:56

헉헉 왜케 더운 거야 sketch fragments 2018.05.15 21:56




헥헥헥 오늘은 진짜 너무 더웠다. 진이 쭉 빠졌다 허허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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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오늘 스케치는 팔짝 뛰어 지나에게 찰싹 업힌 말썽쟁이 미샤 :) 기운쎈 지나님!!




지나 : 흥, 왕자님 따위 필요없어! 내가 다 구출해주마!!!! 너 일루와, 어부바~~~


미샤 : 앗싸 지나가 업어준당 아이 좋아~~~


Posted by liontamer
2018.05.14 20:36

진짜 걱정 중 sketch fragments 2018.05.14 20:36




아악 너무 일이 많아... 나 정말 토욜 새벽 뱅기 못 타는 거 아니야?!! 기껏 3박4일, 주말이랑 공휴일 끼고 가는 건데 이거마저 못 가면 정말 삐뚤어질거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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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오늘 스케치는 금지서적 몰래 읽고 있는 알리사. 소련 시절에는 원체 검열도 심하고 금서도 많아서 지하문학이 많이 돌았다. 소꿉친구 트로이랑 같이 조직한 문학 서클에서 러시아 작가들의 자가출판(사미즈다트 라고 한다) 책자도 돌려 읽고, 외국책들도 입수해 읽곤 했던, 범생의 탈을 쓴 삐뚤어진 알리사 :)



말썽쟁이 미샤가 학창 시절에 트로이를 처음 만나게 된 것도 바로 이 서클이었음. 미샤는 원체 어릴 때부터 여기저기 잘 쏘다니던 터에, 발레 팬이자 문학소녀였던 어떤 대학생 누님(= 알리사랑 트로이의 친구 중 하나)을 따라서 이 금지문학 서클에 발을 들여놓고... 그러다 트로이랑 알리사랑도 알게 되고 서클도 자주 드나들었음. 이 서클에 지나는 간 적 없다. 지나는 미샤만큼 문학에 흥미있는 스타일이 아니어서(지나는 케익을 좋아합니다 ㅋㅋ)



Posted by liontamer
2018.05.13 14:25

길 위의 토끼는 이제 졸려 sketch fragments 2018.05.13 14:25




아, 아무래도 침대로 기어들어가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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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스케치는 담배 피우고 있는 미샤.


 

이넘은 몸에 안 좋은 것만 골라서 함. 알콜분해도 안되고 담배도 안 받는 체질인 주제에 꾸역꾸역 술도 마시고 담배도 태우고... 술 세잔, 담배 세 개비까진 괜찮다고 맨날 지맘대로 우김... 그러면서 요상하게도 케익은 엄청 좋아하면서도 절대 안 먹어서 지나에게 '바보멍충이'란 소리를 듣곤 함.

 

 

미샤 : 토끼 네가 그렇게 만들어놓은 거자나! 나 왜 알콜분해도 안되고 니코틴도 취약한 체질임? 글고 나 살도 잘 안찌는데 왜 케익은 악착같이 안 먹어? 너 나 괴롭히는 게 좋아서 그러는 거지?

 

토끼 : 어... 너는 주인공이니까 그래... 캐릭터 구축할 때 그렇게 했어...

 

미샤 : 나 주인공 안 할래 ㅠㅠ 걍 엑스트라 할테니까 술퍼마시고 담배 산더미처럼 피우고 케익 하루에 한판씩 먹게 해줘 ㅜㅜ

 

토끼 : 나 몰라라~

 

Posted by liontamer
2018.05.12 16:57

양갱소년 레냐의 행복 sketch fragments 2018.05.12 16:57




얼마 전 레냐에게 소포를 보냈다. 여름에도 뻬쩨르에 못 갈 것 같아서 ㅠㅠ 레냐가 좋아하는 양갱이랑 각종 과자, 이쁜 문구류 등을 넣어서 보냈는데 어제 받았다고 함


완전 신난 레냐~~ 나도 뿌듯뿌듯. 아아 레냐 보고파


(그런데 이 와중에 철없는 아빠 료샤는 왜 레냐한테는 맛있는거 잔뜩 보내놓고 자기한텐 맥심모카골드 20개짜리만 보냈냐고 툴툴댄다... 볶음너구리 안 보냈다고 ㅋㅋㅋ



야! 난 너처럼 부르주아가 아니야 ㅜㅜ 믹스커피 은근 무거워... 볶음너구리는 부피 차지해... 국제우편비용 많이 나온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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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발레학교 병아리 시절 지나와 말썽쟁이 미샤 사이좋게~



뭔가 깜놀해서 눈땡글 표정 짓고 있는 둘. 지나는 입술 삐쭉, 미샤는 갸웃 :)

Posted by liontamer

 

 

 

어제 자기 전에 그렸던 스케치. 커다란 꽃다발이랑 장미 한 송이 꼭 안고 있는 미샤. 공연 마치고 백스테이지에서 :)

 

 

Posted by liontamer




으으으 오늘도 아침엔 본사 출근해 일하다 두어시간만에 기차역까지 가서 기차/택시로 슈퍼갑 본거지 가서 자료 제출...


또 기차 타고, 경의선 타고 와서 버스 타고 와서 화정 집 귀가 깩꾸액


아아아아 이틀이나 더 출근해야 해 일도 댑따 많아아아아 노동노예 깨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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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그렸던 겨울아가 미셴카와 엄마 율리야 :)) 미샤 이마의 꽃분홍은 머리색이 아니고 안에 한겹 더 쓴 모자 ㅋㅋ



Posted by liontamer
2018.05.08 20:54

둔갑도 귀찮아 sketch fragments 2018.05.08 20:54




간밤에 잠이 잘 안와서 새벽 늦게 자고.. 십분 더 자기 위해 아침의 인간둔갑 포기. 톤업크림만 바르고 쿠션과 퀵메이크업용 스틱아이섀도와 펜슬아이라이너, 블러셔와 립스틱 챙겨서 터덜터덜 출근. 회사 화장실에서 둔갑 마침.



아이고 피곤해 헥헥 둔갑도 갈수록 힘들어 토끼가 일해먹고 살려니 대체 쉬운 게 없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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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7 21:07

연습 중입니다 :) sketch : 지나와 말썽쟁이2018.05.07 21:07




눈 똥그랗게 뜨고 놀란 표정 짓고 있는 말썽쟁이 미샤.



다음날 공연 무대 올라가기 전에 리허설 중이심. 무슨 배역일까요~





Posted by liontamer
2018.05.06 22:35

겨울 나라의 지나 sketch : 지나와 말썽쟁이2018.05.06 22:35

 

 

 

 

눈 펄펄 내리는 레닌그라드의 지나. 근데 목도리로 꽁꽁 싸맨 것까진 좋았지만 모자를 안 쓰고 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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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6 17:17

뒹굴뒹굴 집토끼 sketch fragments 2018.05.06 17:17




아아 나는 너무나도 집토끼로 태어났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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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스케치는 깜장 냥이 어깨에 앉힌 채 어쩐지 기분 좋아보이는 분홍분홍 미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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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5 17:44

고마운 친구, 그러나... sketch fragments 2018.05.05 17:44




내가 요즘 너무 일에 치어 피곤하고 힘들어하자 료샤가 간만에 전화해서는 기분좋아지게 해주겠다며 보위님 노래를 불러주었다.



얘도 평소엔 노래 안하는데 취했을때만 가끔 이런다 ㅋ 얘도 나도 보위 좋아함.



근데 불러준 노래가 알라딘 세인. 이 노래는 사실 반주 없으면 뭔가 그냥 흥얼거리는 곡조라서 제대로 부르기 힘들다. 그렇다고 료샤가 노래를 잘하느냐 그것도 아님 ㅋ






하여튼 고마웠다. 근데 나는 그냥 고맙다고 했음 될것을 사족을 붙여서 ㅠㅠ 마침 취해 있던 이넘의 노래부심을 건드리고... 사내의 승부욕이 불탄 료샤는 내가 젤 좋아하는 로큰롤 수어사이드를 불러제끼기 시작...


아아 미안해요 보위님 ㅜㅜ 흐흑...



이 노래 후렴 고음이란 말이야 보위님도 허덕댔단 말이야 근데 료샤는 노래 못 불러 특히 고음불가야.. 게다가 술기운에 지혼자 신나서 막 목청 터지게 쌩소리 뽑아내고... ㅋㅋㅋ



하여튼 듣다가 너무 웃겨서 눈물까지 핑 돌았다. 하지만 우스운 티를 내면 사내의 자존심에 스크래치가 나므로 꾹 참았음


료샤야 고맙다 근데 앞으론 이 노래는 안 부르는 걸로 하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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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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