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6. 6. 13:47
오후, 차 마시며 tasty and happy2018. 6. 6. 13:47
현충일 오후.
어제 무리한 출장과 일 때문인지 반쯤 몸살 상태. 다리와 발목, 어깨랑 등이 너무 쑤시고 아파서 자면서도 몇번 깨고 돌아눕고 등등. 늦게 일어나 다라이 한번 더 들어가고 나옴.
차 마시며 쉬는 중. 넘 피곤해서 드러누워 자고푸다.
피로 달래고 기분 전환할 겸 간만에 꺼낸 오리 찻잔이랑 접시 세트 :) 구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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