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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그렸던 알리사 스케치 두장.



먼저 어린 시절 :) 새침삐쭉~






어른 되고서도 삐쭉심통 'ㅇ'



얘는 어릴 때도 그렇고 크고 나서도 그렇고 병아리색이 잘 어울림. 좋겠다... 나도 병아리색 어울리고 싶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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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스케치는 초콜릿 꼭 쥐고 고뇌에 빠진 지나 :) 



지나 : 에이 그냥 먹어~ 어차피 말썽쟁이가 나 번쩍번쩍 들어준댔으니까!~~



그래서 한입에 다 해치웠다고 합니다 



... 무대에서 지나를 번쩍번쩍 들어줘야 하는 미샤는 그래도 저게 케익 한 판이 아니라 초콜릿 한 판이라서 다행이라고 맘속으로 생각 중...


Posted by liontamer

 

 

 

 

오늘 스케치는 봄 분위기로~ 꽃무늬 노란 원피스 입은 알리사 :) 잔디밭에 앉아 햇살 쬐며 친구들이랑 얘기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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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6 23:20

동분서주 노동노예 옥토끼 sketch fragments 2018.03.16 23:20

 

갑작스런 슈퍼갑의 서울 지부 방문. 예산과 조직 전체에 대한 설명과 여러 시설 투어 안내가 필요했음. 그리고 이웃한 유관기관이나 단체들 미팅도 같이 잡아주고 안내해야 했음 ㅠㅠ(슈퍼갑님이 수행원을 안 데려왔음 으엉엉)

 

 

아침 일찍 기차 타고 서울 올라와서 두시까지 정신없이 자료부터 시작해 이것저것 계속 준비...

 

 

 

 

슈퍼갑 안내하여 서울 사무실로... 임원이 사업 설명하고 옆에서 배석하며 세부적인 내용 조금씩 거들고...

 

우리쪽 업무보고 끝난 후에는 동네를 빙글빙글 돌며 미리 연락해둔 다른 기관들 방문하도록 안내토끼... 갑이 그쪽 기관 설명 듣는 동안 나는 빈 회의실에 들어가 대기... 그리고 나서는 다시 우리쪽 시설들로 안내...

 

 

나 오늘 8킬로 걸었어 흑흑... 좁은 동네 안에서만 왔다갔다 한 건데...

 

 

아아 그래도 저녁 안 먹고 술 안 먹고 끝난 걸로 위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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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아아... 이번주는 노동귀신이 붙었나 ㅠㅠㅠ 



일도 터져나가고, 오늘은 작은 갑이 시골 본사 동네로 오고... 내일은 크고 큰 갑이 서울 사무실 쪽으로 온다고 한다... 그래서 오늘도 내일도 갑을 모셔야 한다 아아아악... 특히 내일이 최악이다 꺅!







어으으으으... 낼 아침 일찍 기차 타고 서울 가서 하루종일 갑을 케어해야 한다 제발 슈퍼갑께서 저녁엔 딴 일정이 있어 밥이든 술이든 안 먹고 그냥 일어나시기를 흐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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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스케치는 복슬복슬 폭신폭신 냥이랑 놀고 있는 꼬맹이 미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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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4 21:12

기분 좋아졌어요 :) sketch fragments 2018.03.14 21:12





월화 연속 빡침 콤보로 급피폐 모드였음





오늘 출근했는데 사무실 앞에서 기웃거리며 눈치보고 있던 예전부서 후배... 날 기다리고 있었음






꺅, 감동!!! 안 그래도 얘는 지금 임신해서 몸도 무거운데 3층의 우리 사무실까지 올라와서 사탕 주고 감... (우리 부서는 돈과 시설을 다루고 있어 다른 직원들이 들어오기 무서워하는 부서이다)


흐흑 고마워요!!! 기분 좋아졌어요!!



어제 아침에도 블로그 이웃님이 서프라이즈 초콜릿 보내주셔서 되게 감사했는데... 흑흑 다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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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2 22:09

팡팡 터졌던 월요일 sketch fragments 2018.03.12 22:09





일도 힘들어 죽겠는데 논쟁과 다툼 + 눈물콧물 = 완전 힘든 월요일이었음!!!









오늘 이랬으니 내일은 오늘보단 낫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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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1 15:54

다가온다 월요일 ㅠㅠ sketch fragments 2018.03.11 15:54



흐아앙 오늘이 토욜이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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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0 22:16

쉬는 토요일은 좋아 sketch fragments 2018.03.10 22:16




오늘은 정말 실컷 쉬었다. 열시 반쯤 일어났고 열한시 즈음 동네 별다방 가서 아점 먹고 좀 쉬다가 볕 받으며 산책하고 노브랜드 수퍼 가서 식료품 조금 사서 귀가. 청소하고 빨래하고 차마시고 쉬었다. 책도 읽었다~






아아 일 안하고 쉬면 참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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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0 00:21

You are not alone sketch : 지나와 말썽쟁이2018.03.10 00:21





원래 어제 여성의 날이라서 넷의 친구들이랑 공유하려고 그렸던 건데 피곤해서 자느라고 날짜 놓침... 근데 지금도 자정 넘었네, 날짜 이틀 놓침. 내가 그렇지 뭐 ㅎㅎ



알리사로 그릴까 하다가 똥손인 나로서는 이 메시지랑 어울리는 스타일로는 지나가 더 그리기 쉬워서 타협하였음. 하긴 누구든 어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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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9 22:16

금요일 저녁 랄라 sketch fragments 2018.03.09 22:16




역시나 무지 바쁘고 정신없었던 하루였다. 그래도 이제 주말이니까~ 이번 주말엔 화정에 올라가지 않고 시골 2집에서 쉬기로 했다. 피로도 좀 풀고 머리도 식힐 겸.



조그만 꽃송이가 여럿 달린 분홍 장미 한 줄기랑 기분전환용 립스틱, 주말의 티타임을 위한 체리 타르트와 함께 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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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스케치는 방긋 웃고 있는 엄마 율리야와 어쩐지 심통나서 뾰로통해져 있는 아가 미샤 :)



(분명히 엄마아빠한테 아이스크림 사달랬는데 사진부터 찍자 해서 삐쳤을 거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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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8 21:08

추워!!!! sketch fragments 2018.03.08 21:08




오늘 추웠다!!! 패딩 입고 갔었는데도 귀가할 때 추웠다. 사무실에서는 온수팩 껴안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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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7 21:47

미샤의 볼뽀뽀~ sketch : 지나와 말썽쟁이2018.03.07 21:47




오늘 스케치는 절친 지나에게 볼뽀뽀 쪽~ 하고 있는 미샤. 



(주말에 슈클랴로프님에게 가벼운 포옹 & 뺨 마주대기 선물 받은 행복감 리플레이 중~ 물론 얘네들처럼 이렇게 다정/친밀한 건 당연히 아니었습니다. 토끼 한마리 살짝 안아주시는 엘프님이었을 뿐)




미샤 : 지나야~ 오늘은 우리 공연도 없는데 썰매 타러 가자~~~ 



지나 : 쪼아!!!! 근데 썰매 타기 전에 케익부터 한조각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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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7 21:39

너무나 어려운 문제! sketch fragments 2018.03.07 21:39




회사에서 제일 친한 친구이자 동료는 같은 본부의 성과평가 담당 부서를 맡고 있다. 오늘 정신없이 일하고 있는데 이 친구가 '무슨무슨 학회에서 개최하는 세미나인지 포럼에 토론자를 한명 보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면서 나에게 '울 회사에 젠더 감수성이 풍부하고 급진적인 남자 직원이 누구일까?' 하고 물었다.






바쁜 와중이었지만 생각하고, 떠올리고, 또 생각하고, 전화번호부랑 조직도까지 펼쳐보고...






아흑, 있을 리가 없잖아아아아...



친구도 아무리 생각해도 안 떠올라서 그나마 내가 후배들과도 잘 지내는 편이니 좀 알지 않을까 해서 물었다고 함. 크흑 슬픈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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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파란 숄 지나에 이어 오늘은 빨간 스카프 두른 미샤 스케치.


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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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6 21:27

노동노예의 충격 sketch fragments 2018.03.06 21:27





일하는 동네 특성상 갑들이 많은데 그중에서도 정말 귀찮고 피곤한 갑 오브 갑이 있으니 일명 횡설수설러... 맨날 상사나 다른 직원에겐 전화 안하고 모든 전화를 나에게만 하는 사람. 툭하면 횡설수설, 자료 요구, 퇴근 후 전화는 기본 등등... 아흐...



갑 동네가 지금 인사이동 시즌인데 이 사람도 원래 어제나 오늘 발령이 나서 다른데로 옮기게 되어 있었다. 지난주부터 계속 복잡한 개편을 해내라고 들들 볶아대서 '아니 저 분은 가는 날까지 저러시려나' 했는데... 그런데 오늘 그쪽 동네 출장간 우리 상사에게서 청천벽력같은 메시지가..



아으... 3월말에나 떠난다고요오오오? 그럼 그때까지 나, 나는.... 아아...



충격으로 잠시 서류 캐비닛에 이마 대고 면벽하며 서 있었음 ㅠㅠ





그리고는 너무 피곤하고 모든게 부질없어지면서... 한시간쯤 졸아버렸음....



우씨이이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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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예전에 올렸던 파란 숄 두른 지나에 이어 두번째 :)


이제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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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5 22:00

무도회는 끝나고 ㅠㅠ sketch fragments 2018.03.05 22:00





으앙 다시 노동노예 옥토끼로 복귀 으아앙 ㅠㅠ

Posted by liontamer

 

 

오늘 그린 스케치 두 장.

 

빨간 후드 달린 떡볶이 코트 입고 계신 미샤 :)

 

 

 

파란 바탕 에벨리나.

 

 

이 그림이 사실 파란 바탕을 칠하려던 게 아니고... 페이퍼앱으로 스케치하다 손끝으로 뭔가를 잘못 건드렸더니 바탕이 시퍼래졌음. 근데 아무리 이것저것 눌러봐도 복구가 안되고.. 되돌리기 버튼을 해도 그림만 되돌아가고 바탕색은 안 없어짐 ㅠㅠ

 

 

그리하여 결국 (바보)토끼는 그냥 푸르딩딩한 배경을 놔두고 에벨리나에게 덧칠만 좀 더 해서 너무 시퍼래지지 않게만 고쳤음. 그래도 역시 푸르딩딩 ㅠㅠ 덕분에 엄청 창백해졌다 ㅋㅋ 흐흑 미안해 에벨.

 

 

하여튼 그래도 뭐 이게 결과물임. 빨간 미샤랑 파란 에벨 ㅎㅎ 미샤는 눈땡글, 에벨은 언제나처럼 표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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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잠깐 동네 나가서 식료품과 다이소 살림살이 사온 것 외엔 맘껏 뒹굴뒤뒹굴






발로쟈, 마샤! 한국 오신 걸 환영해요 :) 이전에도 온 적 있지만 그래도 또또 환영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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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그렸던 그림.


며칠 전 올렸던 정류장에서 트롤리버스 기다리던 단발머리 알리사에 이어, 버스 기다리는 알리사 2탄.



이건 고딩시절. 그래서 머리도 양갈래로 땋고 있음. 표정은 언제나처럼 부루퉁!!


바람막이 해주고 있는 절친 트로이, 뒷모습 찬조 출연 ㅋㅋ


빨간 목도리, 까만 코트 차림 알리사. 사실 내가 종종 하고 다니는 스타일 ㅋㅋ 검정과 빨강이야말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색깔임


Posted by liontamer




정말 넘넘 시끄러워서 한숨도 못잠. 너무 어린 아가들이야 어쩔수 없지만 어느정도 좀 큰 아이들은 부모가 조금이라도 조용히 시켜줘야 할텐데 정말 객실이 떠나가게 시끄럽게 떠든다ㅠㅠ 아가들만 그런 건 아니어서 아저씨들도 엄청 떠든다 ㅠㅠ



나는 보통 아가들을 예뻐하는 편이고 어느 정도 시끄러울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오늘은 좀 심하다 진짜 시끄럽다 흑


이 와중에 갑 오브 갑은 계속 업무 문자 ㅠㅠ 아우 정말 몬살겠어



빨리 집에 가고픈데 행신까진 아직 남았고 내리면 가방 끌고 버스 타야 한다... 비 안 왔으면 좋겠다




...




내 앞자리 아이가 정말 너무 시끄럽게 괴성을 지르고 난리를 치는데 보호자인 할머니는 ‘쉿’ 하기만 하고 계속 놔둠. 뒤에 앉은 손님들도 ‘한시간 내내 저러고 왔다고 정말 짜증나서 한대 쥐어박고 싶다고까지 푸념함.



결국 못 참고 일어나 아이 얼굴을 똑바로 보며 엄하게 ‘아가야 기차에서는 이렇게 시끄럽게 하면 안돼, 좀 조용히 하자’ 하고 꾸짖음 -.- 그렇게 기차 많이 탔지만 이렇게 한건 처음임. 할머니가 수십번 ‘쉿’을 해도 말뿐이고 방치만 하니 애는 계속 날뛰고...



진짜 그러기 싫었지만 귀가 터질것 같아서 따끔하게 한마디 함. 그랬더니 애는 조용해지고, 할머니는(많이 할머니도 아님) ‘거봐 조용히해야지. 미안하다고 해’ 라고 아이에게 말함. 아니 이보세요 미안하다고 해야 할건 아이라기보단 보호자인 본인이죠!!!



시끄러운 아이와 방치 보호자가 방금 내림. 객실이 조용해짐. 버럭하고 났더니 기분도 안좋고 그래봤자 아이인데 내가 참을걸 싶기도 함. 근데 정말 너무 심한 경우였다ㅠㅠㅠ



..


아악 파주 쪽 대설주의보 내렸다 함. 행신에서 내려 화정까지 버스 타고 가야 하는데 망했다!


Posted by liontamer





공연 마친 후 꽃다발 안고 눈 맞으며 귀가 중인 말썽쟁이 미샤. 꽃 무지 많이 받았지만 이거 한다발만 챙기고 나머지는 모두 파트너 발레리나님께 바쳤음 :) 미샤네 집은 맨날 꽃들로 미어터짐. 



Posted by lionta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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