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05

« 2018/05 »

  • 27
  • 28
  • 29
  • 30
  • 31
  •  
  •  

 

 

오늘 스케치는 깜장 냥이 어깨에 앉힌 채 어쩐지 기분 좋아보이는 분홍분홍 미샤 :)

'sketch : 지나와 말썽쟁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습 중입니다 :)  (0) 2018.05.07
겨울 나라의 지나  (2) 2018.05.06
깜장 냥이와 분홍 미샤  (4) 2018.05.05
케익 꿈꾸는 꼬맹이 지나  (0) 2018.05.04
달려라 지나~~  (0) 2018.05.03
커다란 책 읽는 중  (0) 2018.05.01
Posted by liontamer





오늘 그린 지나 스케치. 흑조 오딜 분장 중인 지나. 흑조 의상은 대충 마린스키 + 옛날 키로프 시절 의상 짬뽕해서 그렸음. 깃털은 내 맘대로 갖다 붙였음. 발레단마다 의상이 천차만별이라... 그래도 지나가 입고 있는 이 의상은 옛날 키로프랑 마린스키 의상에 가까운 편이다. 불 같은 성격의 지나라서 백조 오데트보다는 흑조 오딜이 조금 더 잘 어울리는 편이라고 설정하고 있다.




지나 오딜 : 오호호호, 지그프리드 바보넘, 기다려라~ 나한테 홀랑 넘어오게 해주마 꺄하하하~~~







고뇌에 빠져 있는 왕자 역의 미샤 ㅋㅋ



미샤(지그프리드) : 대체 오데트는 뭐고 오딜은 뭐란 말인가... 백조고 흑조고 똑같이 생겼구만... 같은 여자가 옷만 바꿔입고 나온거 같은데... 왜 사나이의 순정을 바쳐서 청혼을 했더니 까만 옷 입은 이 여자는 꺄하하하핫 하고 조롱하며 달아나고 창밖에선 완전 똑같이 생긴 하얀 옷 입은 여자가 퍼덕거리며 원망을 하는 것인가 ㅠㅠ 대체 내가 무슨 잘못을 했단 말인가 흐흑...



.... 근데 미샤 의상은 지그프리드랑 잠자는 미녀의 데지레 왕자 의상이랑 또 막 섞어서 그렸음. 귀찮아서 대충 그리기 쉬운대로 휘갈겨 그려서 그렇다. 이건 그려놓은지 꽤 됐던 그림임. 보석반지는 심지어 세헤라자데의 황금노예 스타일임 (그러니까 내가 좋아하는 것들 막 짬뽕해놓음 ㅋㅋㅋ 미안해 미샤야)



미샤 : 몰라 ㅠㅠ 오데트 오딜 다 짜증나 머리아파... 나 그냥 로트바르트랑 사귈래 엉엉...



Posted by liontamer
2018.03.23 22:52

뿌루퉁한 알리사 sketch : 지나와 말썽쟁이2018.03.23 22:52

 

 

 

며칠 전에 그렸던 알리사 스케치. 뿌루퉁!!!!

 

 

Posted by liontamer

 

오늘...

 

종일 갑과 업무통화랑 톡, 문자 주고받으며 탈탈 털림. 이 사람은 나하고만 통화를 하니 미쳐버릴 노릇... 그런데 논의하는 내용들은 좀 중대한 일들이라 내 선에서 마음대로 정할 수 있는 것들은 또 아니고 ㅠㅠ 이 사람은 나를 뭐라고 생각하는거야 ㅠㅠ 







 

이른 아침부터 기차 타고 서울 오고 진료 받고, 그 사이사이 계속계속 업무 전화하다 보니 영혼 가출. 급기야 비싼 립스틱과 함께 귀가... 이제 로드샵이니까 가격이 싸잖아~ 라는 정당화도 못해 흑...



..

 

으잉, 지금 보니 또 날짜를 잘못 썼네. 오늘은 23일인데 그림엔 24일로 써놨다. 진짜 날짜 감각 없음 ㅜ

Posted by liontamer
2018.03.22 21:33

하늘 아래 같은 색은 없음 sketch fragments 2018.03.22 21:33




요즘 일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1주일에 1개 평균으로 립스틱이나 립크레용, 립밤 따위를 지르고 있음. 주로 드럭스토어나 로드샵을 이용하고 가격 자체는 할인행사를 이용하므로 한번에 나가는 금액은 소소하지만... 이게 다 모이면!!!!! 악!!!



그런데 사놓고 보면 다 비슷비슷한 계열의 핑크 아니면 레드. 그도 그럴 것이 피부톤이나 스타일에 그쪽 색들이 더 잘 받는 편이기 때문이다. 코랄이나 오렌지, 회색 도는 색은 안 어울린다. 



다 똑같아 보일지 모르지만... 아니야 아니야 다 달라! 같은 핫핑크나 마젠타, 푸시아처럼 보여도 잘 보면 다 달라!!!! 빨강도 마찬가지!!!! 



흐흑... 과도한 스트레스는 립스틱 숫자를 증가시킵니다



'sketch fragment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스카 와일드 :)  (2) 2018.03.24
노동노예는 휴가도 소용없어 ㅜㅜ  (2) 2018.03.23
하늘 아래 같은 색은 없음  (0) 2018.03.22
그들의 비밀!  (2) 2018.03.21
노동노예 옥토끼의 하루 + 자가질문들  (2) 2018.03.20
노동노예 고장나다  (2) 2018.03.19
Posted by liontamer





오늘은 아침엔 눈 펄펄 오고 오후랑 저녁엔 진눈깨비에서 비로 바뀌고... 바람도 쌩쌩... 완전 추웠음. 다시 겨울!!!



손시려 발시려 꽁꽁꽁 하고 있는 어린 시절 지나 한 컷.




Posted by liontamer




피곤피곤!! 여기서 굴리고 저기서 굴리고 데굴데굴! 퇴근하고 돌아와서도 갑 오브 갑의 핸드폰 통화 어택...





자가질문들을 쏟아내봤자 답은 없고 ㅠㅠ



'sketch fragments'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늘 아래 같은 색은 없음  (0) 2018.03.22
그들의 비밀!  (2) 2018.03.21
노동노예 옥토끼의 하루 + 자가질문들  (2) 2018.03.20
노동노예 고장나다  (2) 2018.03.19
전형적인 일요일 ㅠㅠ  (0) 2018.03.18
찰싹 쭈우욱 철푸덕  (2) 2018.03.17
Posted by liontamer

 

 

 

오늘 스케치는 발레학교 동갑내기 친구들인 지나, 레냐, 미샤 3인방.

 

 

지나랑 미샤가 사진 찍으려 하는데 레냐가 쑤욱 끼어들어 가운데로 비집고 들어옴 ㅋㅋ 그래서 셋의 얼굴로 사진이 미어지고 터져나가려 함~

 

 

아직 열두살 무렵이라 젖살 포동포동~

 

 

Posted by liontamer
2018.03.12 22:09

팡팡 터졌던 월요일 sketch fragments 2018.03.12 22:09





일도 힘들어 죽겠는데 논쟁과 다툼 + 눈물콧물 = 완전 힘든 월요일이었음!!!









오늘 이랬으니 내일은 오늘보단 낫겠지!!!!!

'sketch fragments'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동귀신이 붙었나, 을의 슬픔  (0) 2018.03.15
기분 좋아졌어요 :)  (4) 2018.03.14
팡팡 터졌던 월요일  (4) 2018.03.12
다가온다 월요일 ㅠㅠ  (4) 2018.03.11
쉬는 토요일은 좋아  (4) 2018.03.10
금요일 저녁 랄라  (0) 2018.03.09
Posted by liontamer





공연 마친 후 꽃다발 안고 눈 맞으며 귀가 중인 말썽쟁이 미샤. 꽃 무지 많이 받았지만 이거 한다발만 챙기고 나머지는 모두 파트너 발레리나님께 바쳤음 :) 미샤네 집은 맨날 꽃들로 미어터짐. 



Posted by liontamer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Posted by liontamer





겨울. 수업 끝나고 친구네 집 가는 트롤리버스 기다리는 알리사. 그림엔 안 그렸지만 절친 트로이의 등에 기대어 바람 피하고 있음. 키 크다는 이유로 항상 바람막이가 되어야 하는 트로이 ㅠㅠ(심지어 토끼가 똥손이라 그려주지도 못함)



Posted by liontamer
2018.02.26 22:11

노동노예 옥토끼의 월요일 sketch fragments 2018.02.26 22:11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정말 일 많아 아아아아아아...



네버 엔딩!!!







으흑흑 어허헝 으앙...


Posted by liontamer




잠이 잘 안와서 스케치 한 장 더 올림. 두어시간 전에 이거 그린 후 자려고 누웠는데 아직도 못 잠들고 뒤척거리고 있음. 낼 월욜이고 할 일도 무척 많은데ㅠㅠ



다크레드 벨벳 가운 걸친 미샤. 잠에서 깬지 얼마 안됨.


그려놓고 나니 머리가 길어서 슬쩍 여자같네ㅠ 뭐 원체 예쁜 애니까 그렇다고 똥손 정당화 중ㅠㅠ

Posted by liontamer





말썽쟁이 친구 미샤를 백허그해주시는 대범한 지나님....



OR, 



미샤 등짝에 찰싹 매달려 어부바하고 있는 지나님 ㅋㅋ





Posted by liontamer
2018.02.25 15:58

일요일마다 이게 뭐야 ㅜㅜ sketch fragments 2018.02.25 15:58




아으으으 ㅠㅠ 흐흑 맨날맨날 기차 타고 왔다갔다 엉엉



Posted by liontamer




에벨이 등장했던 글 두편은 모두 1977년을 배경으로 하고 있었는데 이 그림은 80년대 초중반 즈음이라 생각하며 그림.



좀더 나이들고 좀더 날씬하게 된(젓가락 ㅜㅜ) 무용수 에벨리나. 옷은 외제. 그래서 칼라풀하고 예쁨 :) 소련옷은 이런거 없음!



너무 굴곡 없이 깡마르게 그려놔서 그런가(사실 옷 위주로 그렸다 ㅋ) 그려놓고 나니 에벨보다는 미샤를 더 닮았다.



근데 사실 본편 설정에서도 에벨과 미샤는 둘다 짙은 머리색이고 외모도 좀 닮은 구석들이 있긴 하다 (이 말을 들으면 에벨이 썽질내겠지만... 별수 없어 그래서 크레믈린 아저씨가 너네 둘다 좋아하는거야 ㅠㅠ)

Posted by liontamer
2018.02.24 16:41

뒹굴뒹굴 게으름게으름 sketch fragments 2018.02.24 16:41




뒹굴 뒤뒹굴~~


Posted by liontamer

 

 

오늘 스케치는 외노자(ㅋㅋ) 알리사. 런던의 소련대사관 취업 후 예상치 않았던 격무 때문에 영혼털린 후... 간신히 맞이한 휴일이 되자 열받아서 범생탈피를 시도하고...

 

 

알리사 : 씩씩... 나도 날라리 될 거야! 펍 갈 거야! 맥주 퍼마시고 헌팅할꾸야!!!!!

 

 

그리하여 징박힌 벨트도 두르고 민소매 셔츠도 입고 가죽 팔찌도 차 보았습니다 :) 그래도 범생의 영혼이긴 함.

 

Posted by liontamer
2018.02.23 23:52

신기하게 우르르 만난 날 sketch fragments 2018.02.23 23:52

 

 

서울 사무실에 이따금 출장을 가지만 주로 스마트센터에 처박혀 일을 하기 때문에 나와 같은 본사에서 잠시 올라온 메뚜기들만 마주치는 편인데 오늘은 이것저것 행사들이 있었는지 서울 부서에 있는 동료들과 선후배들을 여럿 줄줄이 만나서 반가웠다. 심지어 몇년만에 보는 동료도 있었음. 다들 엄청 반겨주었음 :) 오늘 무지 피곤하게 일했는데 그래도 오랜만에 보고 서로 반가워할 수 있는 동료들이 있어 좋았다.

 

Posted by liontamer





아가 미샤와 엄마 율리야 :) 국화빵~~


아빠가 찍어줌 :)



엄마 율리야 : 내 강아지 내 새끼~~


아가 미샤 : 엄마아빠~~ 아이쭈꾸림 사쭈새오!!


Posted by liontamer
2018.02.22 21:38

노동의 골짜기, 울컥 ㅠㅠ sketch fragments 2018.02.22 21:38





가도가도 끝이 없고 ㅠㅠ 게다가 이제 점점 더 바빠져서 7~8월 때까지 피크로 바빠질 것이다. 그런데 보고서 지옥에 끌려간 후배는 3월 중순에나 돌아온다고 한다 ㅠㅠ





회사가 시골에 있다보니 정기적으로 진료 받으러 가면 여기서 서울까지 올라가야 하고 또 기다려야 하고 왔다갔다 해야 해서 하루를 꼬박 쓰게 되는데.. 백업이 없고 상사도 계속 난색을 표하니 휴가를 낼 수도 없는 상황이다. 그러니 새벽기차로 아등바등 올라가서 진료를 받고 또 한참 이동해서 서울 사무실로 가서 꼬박 일을 하고 밤에 퇴근해 화정까지 돌아가야 한다. 좀 힘들구나. 서러워 ㅠㅠ



Posted by liontamer
2018.02.21 23:31

키스 sketch : 지나와 말썽쟁이2018.02.21 23:31





자기 전에 올리는 오늘의 스케치는 미샤랑 지나의 뽀뽀 화보


절친 사이에 이 무슨 짓이냐! 라고 하신다면... 잡지 인터뷰 화보입니다 :) 로미오와 줄리엣 홍보 중.

Posted by liontamer
2018.02.21 22:08

괜히 고생해서 도로 달았어! sketch fragments 2018.02.21 22:08




이 외투는 몇년 전 샀던 건데 브랜드 의류라 가격대가 있는 편이었다. 다크 레드 색상에 복슬거리는 털후드가 달려서 케이프 느낌도 나고 딱 내 취향이라 샀었는데 후드를 감싸 고정시키는데 시간이 한참 걸리고 불편해서 얼마 후 후드를 떼어버리고 입고 다녔다



며칠 전 2집 내려오면서 이 외투를 챙겨왔는데 후드랑 털도 같이 가지고 옴. 후드와 털, 외투의 앙상블이 예쁘기도 하거니와 바람불면 머리를 감싸야 하는 타입이므로 밤에 낑낑대며 열개 가까이 되는 콩알만한 단추를 다 끼우고 털도 다시 붙이고 옷핀들도 찾아 고정시켰는데..


두둥!! 이 후드.. 맞아, 너무 컸어 ㅠㅠ 제대로 쓰면 얼굴 반이 가려져!! 털이 꽤 무거워서 뒤로 옆으로 처지고!! (아쉽지만 얼굴 작아서 그런거 아님. 후드 자체가 케이프처럼 크고 넓은 디자인임!)


흐흑...



그냥 보면 참 예쁜데 엉엉 ㅠㅠ



외쿡 브랜드인데 왜케 후드를 크게 만들었지.. 외쿡인들한텐 후드가 더 클 거 같구먼.... 그냥 멋으로 달아놓은거였나봐 ㅜㅜ 나처럼 무조건 후드 뒤집어쓰는 인간은 패셔너블하고 이쁜 옷 입을 자격이 없는갑다 ㅋㅋ



Posted by liontamer





이건 얼마 전에 그렸던 스케치. 너무너무 일이 많고 고된데다 몸도 아파서 끙끙대다가 애꿎은 알리사에게 화풀이하였음. 런던의 소련 대사관으로 취업한 알리사. 산더미같이 쌓여 있는 업무에 질려서 유체이탈 중. 알리사도 노동노예...



패션이 왜 이러냐면... 80년대 초라서요 ㅠㅠ





믿어지지 않는 표정. (그림엔 안 나왔지만 쌓여 있는 서류들을 망연자실하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ㅋㅋ)



Posted by liontamer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