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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스케치는 미샤 등짝에 코알라처럼 찰싹 붙어서 콜콜 자고 있는 지나. 그리고 푹신한 소파에 벌러덩 엎드려 꿀잠 자다가 어쩐지 등짝이 무거워져 오는 걸 느끼고 있는 미샤 ㅋㅋ

 

 

지나 : 난방 아직 안되니까 바부팅이 등짝에 붙어서 자야지~ 인간난로~~

 

미샤 : 으응... 이거 모야... 가위 눌리는 거 같아 흐잉..

Posted by liontamer
2018.10.29 22:43

과거에서 온 아이, 카르멘 about writing2018.10.29 22:43





며칠 전 오랜 옛날의 글을 한편 올리고 났더니(http://tveye.tistory.com/8536  : 내 목적지는 별들) 한번 그려보고 싶어서, 오늘 그려봄. 빨간 곱슬머리이긴 하지만 지나 아님. 지나처럼 보이는 것은 내가 똥손이라서 ㅋㅋ 잘 보면 빨간색 톤도 좀 다르고 눈색깔도 다릅니다. 



오래 전에 썼던 스타차일드 단편 시리즈의 주인공인 카르멘. 본명은 미나. 이 시리즈의 마지막 편을 썼던 것도 거의 십몇년 전이다. 그러니 내 글에 나오는 빨간머리는 얘가 지나보다 먼저였습니다. 성깔은 지나보다 훨씬 윗길이라 고딩임에도 불구하고 마약 폭력 응응 3종세트 마스터... 추근대는 남자애를 두들겨패 늑골에 금가게 만든 전력도 있음. 학교에서 불리는 별명은 펑크 폭력녀(ㅜㅜ)



딱히 넣을 폴더가 없어서 그냥 지나와 말썽쟁이 폴더에 넣음.



... 그랬다가 about writing 폴더로 다시 옮겨놓음.


Posted by liontamer





오늘은 바람이 정말 세게 불었다. 그나마 남쪽 지방이라 서울만큼 기온이 낮진 않았다만 여기도 곧 추워질 것 같다. 저 니트 짚업을 꺼냈다는 것은 겨울이 온다는 것을 의미함. 곰이 겨울잠 준비하듯 노동노예 옥토끼는 작업복용 니트짚업과 온수 핫팩을 주섬주섬 챙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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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2018.10.28 16:14

날개달린 주말 sketch fragments 2018.10.28 16:14





흑흑흑 아이 회사 가기 시러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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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2018.10.27 16:24

아침에 잠깐 sketch fragments 2018.10.27 16:24




그래서 양치도 하고 세수도 하였다 






그리곤 도로 잤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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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2018.10.25 20:50

토끼 선배의 결론 sketch fragments 2018.10.25 20:50





작년에 입사한 후배들(나랑 띠동갑 이상인 애도 있는데 그래도 친하게 잘 지냄. 간만에 밥 사줌)이랑 점심 먹고 차 마시며 수다떨다가... 남자후배 하나가 지나가는 다른 남자후배 보면서 저 헤어스타일 멋있다고 해서 시작된 남자 헤어스타일 이야기...





근데 왜 결론은 이렇게 ㅠㅠ


하긴 장발이 잘 어울리는 남자는 짧은 머리도 잘 어울리긴 하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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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2018.10.23 21:01

꽃토끼~ sketch fragments 2018.10.23 21:01





오늘은 야근을 안 했고 덕분에 귀가하면서 꽃집에 들러 꽃을 몇송이 샀다 :) 역시 생화가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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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2 19:37

다시 노동노예 복귀 중 sketch fragments 2018.10.22 19:37





흑흑 나는나는 노동노예 옥토끼.. 나는나는 콩쥐... 근데 두꺼비도 황소도 없어 흐앙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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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눈 오는 것 같지만 사실은 봄바람 불어서 꽃잎이 우수수 떨어지고 있음 :)

 

 

여름에 태어난 지나는 겨울을 싫어함. 겨울에 태어난 미샤는 눈 오는 날씨 좋아함. 썰매 타는 것도 엄청 좋아하는데 막상 타본 적은 별로 없음 ㅜㅜ

 

 

 

 

 

 

그래서 친구들이랑 썰매 타러 갔을 때 이렇게 마냥 좋아서 해해 웃었다고 한다. 좁은 썰매에 같이 탄 트로이는 이래저래 쫌 근심가득... 암것도 모르고 신나서 빵긋빵긋 웃고 있는 말썽쟁이 미샤 :)

 

(근데 트로이는 항상 그리기 힘들고.. 그려놓고서도 생각하는 모습과 뭔가 안 닮음. 내가 똥손이라 그런가봄 ㅠㅠ)

 

 

아래는 썰매 타러 간 미샤랑 트로이, 알리사, 문학서클 친구들 에피소드 중 조금 발췌. 전에 이 에피소드만 따로 올린 적 있다. 링크는 맨 아래.

 

 


* 이 글을 절대로 무단 전재, 복제, 배포, 인용하지 말아주세요 *



 

 

... 트로이가 꼼짝도 하지 않자 빨리 내달리고 싶어 안달이 났던 미샤가 몸을 홱 틀며 썰매를 출발시켰다. 썰매는 미끄러진다기보다는 반쯤 허공을 날아 언덕 아래로 쇳소리를 내며 달려 내려갔다. 넘어져서 중간에 멈췄다가 다시 내려가고 있던 갈랴와 료카가 자신들의 곁을 바람처럼 스쳐 내려가는 썰매를 보며 경이롭게 소리쳤다.

 

 

“ 와, 너희 건 로켓 같아! ”

 

 

로켓은 길고 경사진 언덕을 단숨에 달려 내려와 호수 언저리까지 미끄러져 와서야 멈춰섰다. 눈과 얼음 가루가 분수처럼 튀었다. 트로이는 심장이 터질 것처럼 두근거렸고 머리가 멍멍했다. 온 몸이 불덩어리가 된 것 같았다. 어렴풋이 귓가에 웃음소리가 들렸다. 미샤가 머리를 그의 어깨 위에 내려놓고 소파에 기댄 것처럼 편안하게 앉아 웃고 있었다.

 

 “ 들었어? 로켓이래. ”

 



전에 이 파트를 발췌해 올린 적이 있다. 링크는 여기 :  http://tveye.tistory.com/4050

Posted by liontamer





생일이긴 한데 매년 이게 진짜 생일로 느껴지지 않는다. 일단 우리 집은 동생 빼곤 모두 음력으로 생일을 지내니 매년 날짜가 바뀌는데 나보다 일주일 전에 부모님 생신이 있다 보니 나에게 10월은 ‘부모님 생신 챙겨야 하는 달’ 이란 느낌이 더 강하다.



내 주민증에 적힌 생일은 9월이고, 이게 음력이니 보통 매년 10월 중에 생일이 돌아오는데 사실 나는 윤달이 끼었을 때 태어나서 양력으로 실제 태어난 달은 11월이다. 그래서 별자리도 전갈자리이다. 그래선지 이게 다 진짜처럼 느껴지지 않는다.



예전엔 그냥 양력으로 11월 초로 생일을 바꾸겠다고 선언도 해보았지만 집에서 계속 음력으로 해오던 거라 잘 안된다.



이것저것 생각하다 보면 ‘으잉 음력에 윤달까지 껴서 실제 나이보다 두달이나 더 빠르게 계산됐어! 하고 쫌 우스꽝스럽지만 하여튼 쫌 짜증내게 되고..




그러다보면 생일이든 시간이든 이 모든 간격이든 어차피 인간이 만들어낸 숫자에 지나지 않는데 이게 큰 의미가 있는가 하며 또 돼먹지 않은 사색 비스무레한 걸 하다가...



하여튼 결론은 매년 생일이 되면 ‘근데 이게 진짜 내 생일이 맞는 것인가’ 하면서 그냥 평온하게 지낸다 ㅋㅋ



그런데 이제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고 또 원체 혼자서도 잘 지내는 편이라 그런지 이런 평온함이 싫지 않다. 그리고 온오프로 축하해주는 좋은 사람들도 여럿 있고 :)



이번에 나에게 주는 생일 선물 중 하나는 내일 휴가를 낸 것이다 ㅋㅋ 그래서 오늘은 월요병이 없다!! 내일 오후 기차로 2집 내려간다. 근데 쓰고 보니 나 좀 불쌍해 기껏 월욜 휴가 낸 게 나를 위한 선물이라닛! 심지어 그거 예전에 주말에 일한 거 대휴임.. 앜 ㅋㅋ


..



스케치 폴더에 올리려다 글이 길어진데다 어차피 오늘 하루에 대한 얘기라 그냥 프래그먼트 메모 폴더로 옮긴다.



오늘은 늦게 일어났고 차를 마시며 책을 세권 읽음. 이렇게 많이 읽을 수 있는 이유는 이것이 이미 닳도록 읽은 Little house(초원의 집) 시리즈이기 때문이다. 어릴 때부터 좋아했고 원서로도 구해 읽다가 나중에 전집 나와서 좋아하며 사두고는 일이년에 한번씩 읽는다.



최근 전미도서관협회에서 로라 잉걸스 와일더 문학상의 이름을 바꾸었는데 이 리틀 하우스 시리즈가 인종차별적인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 사실은 부정하기 어렵다. 어린 시절 읽을 때도 인디언 등에 대한 차별적 묘사들은 좀 불편했다. 하지만 시대적 상황을 돌이켜보면 이주민이자 개척농민이었던 로라로서는 그럴수도 있었겠다는 이해도 되긴 한다. 읽다 보면 오히려 로라네 아버지나 로라는 좀더 오픈마인드인 파트들도 많이 있어서 그 시대로 따지면 그래도 양호하다는 생각도 들고.. 그래도 문학상의 이름을 바꾼 것에 어떤 의미가 서려 있는지 잘 알겠고 납득도 간다.



이런 사실들을 인지하고서 읽더라도 재미있긴 하다. 이 시리즈 읽으며 내가 여지없이 눈물 뚝뚝 흘리며 우는 장면이 하나 있는데 중반부의 실버레이크 호숫가(4권인가 그렇다)에서 로라 가족의 충실한 동반자였던 늙은 불독 잭이 세상을 떠나는 파트이다. 오늘도 그 부분 읽다가 정말 눈물콧물 다 흘리며 울었다. 근데 이 부분 쓰고 있는 지금도 갑자기 또 눈물이 나려고 하네 아이고 수도꼭지 ㅠㅠ



..



낼 대휴라서 월요병이 없어 다행이다!!! 흑 근데 오늘이 토요일이면 더 좋을거 같다!


Posted by liontamer
2018.10.20 22:59

토끼네 집에 놀러온 쥬인 sketch fragments 2018.10.20 22:59




쥬인아 멀리까지 와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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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2018.10.18 21:29

료샤랑 나, 그때와 지금 sketch fragments 2018.10.18 21:29




지난달에 뻬쩨르 가서 료샤랑 놀다가 옛날에 첨 봤을 때의 서로의 첫인상과 지금의 모습에 대한 얘기가 나왔다.



료샤는 이따금 내가 자기랑 레냐 스케치한거 보면서 맨날 왜 레냐는 정성스럽게 귀엽게 그리고 자기는 이렇게 대충 웃기게 그리냐고 투덜거린다 ㅋㅋ 그래서 그의 첫인상은 사실 이랬습니다... 하고 그려줌.



그런데 료샤는 이 왼쪽 첫인상 그림에도 정성이 안 들어갔다며 자기 원래 백배 천배 더 잘생겼는데 왜 이렇게밖에 못 그리냐고 또 투덜거렸다 ㅋㅋㅋ 내 눈엔 오른쪽 대충 그림이 더 닮았는데 ㅎㅎㅎ








그래서 그는 나에게 첨 봤을땐 무지 똑똑해보이고 눈도 빤짝거렸는데 지금은 걍 토끼라고 반격했다. 근데 나 그때도 토끼였음 ㅋㅋㅋ 료샤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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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그린지 두어달 된 스케치. 떡하니 발레단은 만들어놓고 안무도 하고 작품도 발표하고 이것저것 일은 잘 벌려놨는데 당연히 세상은 호락호락하지 않고... 특히 소련 정부와 공산당에겐 찍힐 대로 찍혀서 매사가 피곤한 구 말썽쟁이 현 발레단 감독님 미샤님. 



미샤 : 아으으으으... 어째서 어째서 이렇게 많은 종이들을 봐야 하는 거야 ㅠㅠ 난 예술가인데 왜 자꾸 서류를 보래 흑흑.. 신작 제작비도 따러 가야 되는데 아 귀찮아... 으앙...



지나 : 야! 그러면 일을 저지르지 말았어야지!!! 우씨.. 너때매 나도 딸려서 고생 ㅠㅠ 빨랑 광고나 찍고 와!!! 돈 벌어와!!



미샤 : 힝... 은퇴 무르고 도로 춤을 춰야 하나 ㅠㅠ 다시 춤추면 출연료 무지무지 많이 준댔는데 ㅠㅠ 


Posted by liontamer




헥헥헥...



아니면 아침점심저녁 꼬박꼬박 진통제 먹고 있어서인지도 ㅜㅜ 약에 절어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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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저 멀리 한국이란 나라에서는 토끼가 인간둔갑을 하고 회사에 가서 착취당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지나와 말썽쟁이 미샤와 알리사의 반응은 이와 같았으니...









.. 월요병 흑흑...


Posted by liontamer
2018.10.14 14:49

이럴수가 sketch fragments 2018.10.14 14:49





대체 공기 좋은 날은 왜케 금방 사라지는구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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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오늘 스케치는 고뇌하며 문제해결 방책을 궁리하고 있는 알리사 >.< 소련에서 용납될 수 없는 외국 금서들이랑 지하문학 읽는 서클 만들어서 잘 놀며 잘 지내왔는데 둔탱이 친구들 때문에 청년동맹(콤소몰) 대표 넘에게 뽀록났음.

 

 

현장에서 들킨 순간 알리사의 머릿속에서 파닥파닥 팽팽 돌아가는 생각들은 이러하였으니...

 

 

.. 하여튼 해결은 했다고 합니다 ㅋㅋ

Posted by liontamer
2018.10.12 21:50

달 구경 sketch fragments 2018.10.12 21:50





오늘 달이 참 이뻤다 :)



내가 노동노예 옥토끼라서 달 구경을 좋아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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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공원에 산책 나갔다가 나뭇가지 위에 앉아 자기들을 빤히 노려보고 있는 엄청 큰 까마귀 발견한 꼬맹이 미샤랑 지나 :)



미샤 : 옹와 이 까마귀 엄청 크다~ 날개 쫙 펴면 비행기 같겠당~~



지나 : 으앙... 까마귀 무싸와 ㅜㅜ 어제 길 건너는데 까마귀가 막 날라와서 생쥐 잡아채갔어 으아아앙... 쟤는 어제 걔보다 더 커.... 막 날라와서 부리로 나 콱 쫄 거 같아 ㅠㅠ 무싸와... 



미샤 : 까마귀 간지나는데... (난 지나가 더 무싸운데 ㅠㅠ)



... 엄청 큰 까마귀님은 지나가 무서워라 해서 안 그렸음 >.< 지나가 웬만하면 겁이 없는 편인데 까마귀랑 불시점검맨은 무서워함 ㅋㅋ


그치만 쫌 아쉬우니 뻬쩨르에서 찍은 까마귀 사진을 대신 올렸다. 여기 : http://tveye.tistory.com/8481



Posted by liontamer
2018.10.11 22:14

제일 많이 하는 말 sketch fragments 2018.10.11 22:14





흑흑 진심 슬프다 엉엉 나 정말 진짜 이 말을 젤 마니 해... 돌아서면 까먹어 엉엉 나 포스트잇이랑 폰 메모도 마니 적고 화정 집엔 미니 화이트보드까지 있단 말이야.. 근데 적어놓으려는 순간 뭐 적으려 했는지 까묵는단 말이야 으아아앙 ㅠㅠ 너네는 아직 몰라 엉어어헝엉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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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스케치는 콜콜 쌕쌕 꿀잠 자고 있는 오렌지 냥이랑 아가 미샤. 간밤에 내가 늦게까지 잠을 못 자서 오늘은 꿀잠 자보고파서 그려보았음 :) 냥이도 세상 편하게 발라당 드러누워 주무시는 중 ㅋㅋ 냥이도 아가 미샤도 따끈따끈 보들보들해서 서로 잠가루 막 퍼뜨리는 중.


Posted by liontamer





구내식당은 울 회사엔 없고 이웃해 있는 회사에 있음. 울 부서 사람들은 웬만하면 안 가는 곳이고 나도 스뎅(!) 식판에 밥 먹는 걸 별로 안 좋아해서 일 때매 진짜 시간 없을때만 가는 편인데 오늘은 책 읽으려고 갔었다. 메뉴는 그럭저럭.


근데 어제 빨간날이라고 뒹굴다 신체리듬 깨져서 늦게 잔 결과 밥 먹은 후 너무 졸려서 카페에 앉아 정신없이 자버렸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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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오늘 스케치는 흥에 겨워 랄라랄라 춤추고 있는 꼬마 미샤 :) 길 가다가 제풀에 신나서 갑자기 이러고 있다. 사람들이 쳐다보든 말든 랄라랄라 ㅋㅋ (같이 걷고 있던 지나는 '아휴 바부팅이' 하면서 한쪽으로 슬며시 비켰음 ㅋㅋ) 



덩실덩실... 처럼 보이는 건 옷이 헐렁해서입니다 ㅋㅋ 촉망받는 발레 꿈나무 시절입니다 :))



맘속으로 떠올린 BGM : John, I'm only dancing (데이빗 보위님) 하긴 이 노래는 미샤가 저렇게 춤추고 놀고 있던 시절엔 아직 안 나왔었을테지만. (1972년에 나온 노래임)

Posted by liontamer
2018.10.09 16:30

작지만 크나큰 행복 sketch fragments 2018.10.09 16:30




바로 이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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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오늘의 스케치는 또 구름과자 폴폴 드시고 계신 말썽쟁이 미샤. 



이렇게 자주 그리니 마치 골초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하루에 두세개비 이상은 피우지도 못하는 주제에 허세부리고 있는 것임.




미샤 : 야 토끼! 조용히 해! 


토끼 : 뭘, 난 진실만을 말할 뿐인데. 


미샤 : 그래도 주변 사람들은 모른단 말이야! 나 담배도 잘 피우고 술도 잘 마시는 줄 알아!


토끼 : 주변 사람들이 바보냐 -_-



Posted by lionta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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