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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펜슬'에 해당되는 글 400

  1. 2018.04.08 오데트와 오딜 사이에서, 지그프리드 미샤의 고뇌 (8)
  2. 2018.03.18 먹을 것인가 말 것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1)
  3. 2018.02.03 어째 맨날 화난 표정으로 그려지는 에벨리나 (5)
  4. 2018.02.02 눈 오면 좋다고 뛰어나가는 꼬맹이 (2)
  5. 2018.02.02 인간둔갑의 4단계, 다라이와 재회 (2)
  6. 2018.02.01 지나의 케익 사랑, 이심전심 절친 (3)
  7. 2018.02.01 둥실두둥실 노화 ㅜㅜ (2)
  8. 2018.01.27 키트리 의상의 지나 + 공연 마치고 (7)
  9. 2018.01.26 오늘 요약 세 장 (4)
  10. 2018.01.25 푸른 숄을 두른 지나, 발레학교 시절 (4)
  11. 2018.01.25 토끼 정말 못살겠네, 실성 모드 꺄하하 (2)
  12. 2018.01.24 우유 마시는 꼬맹이 미샤 (4)
  13. 2018.01.24 병든 토끼 착취, 콩쥐 인증 (2)
  14. 2018.01.23 눈 오는 날 산책 중인 지나님과 말썽쟁이 (8)
  15. 2018.01.22 분명 알리사 그린 건데 어딘가에 토끼가... (4)
  16. 2018.01.22 걱정은 현실로, 으앙 나 어뜩해 (4)
  17. 2018.01.21 알면서도 악순환, 으앙 월요일 싫어어어 (1)
  18. 2018.01.14 독서 삼매경 말썽쟁이 (6)
  19. 2018.01.13 털방울모자 꼬마 미샤 빵끗 (4)
  20. 2018.01.13 토끼와 쥬인 만나 랄라랄라
  21. 2018.01.12 털모자 카키색 코트 걸친 지나 (8)
  22. 2018.01.12 서울 오면 정신가출 조삼모사. 땡땡이도 못 치고 노동삼매경이었다고 (2)
  23. 2018.01.11 가브릴로프의 미샤 (14)
  24. 2018.01.11 집 안에서 구경할 때나 좋지, 피곤피곤 (14)
  25. 2018.01.10 모자와 목도리, 스웨터 차림의 알리사 (6)





오늘 그린 지나 스케치. 흑조 오딜 분장 중인 지나. 흑조 의상은 대충 마린스키 + 옛날 키로프 시절 의상 짬뽕해서 그렸음. 깃털은 내 맘대로 갖다 붙였음. 발레단마다 의상이 천차만별이라... 그래도 지나가 입고 있는 이 의상은 옛날 키로프랑 마린스키 의상에 가까운 편이다. 불 같은 성격의 지나라서 백조 오데트보다는 흑조 오딜이 조금 더 잘 어울리는 편이라고 설정하고 있다.




지나 오딜 : 오호호호, 지그프리드 바보넘, 기다려라~ 나한테 홀랑 넘어오게 해주마 꺄하하하~~~







고뇌에 빠져 있는 왕자 역의 미샤 ㅋㅋ



미샤(지그프리드) : 대체 오데트는 뭐고 오딜은 뭐란 말인가... 백조고 흑조고 똑같이 생겼구만... 같은 여자가 옷만 바꿔입고 나온거 같은데... 왜 사나이의 순정을 바쳐서 청혼을 했더니 까만 옷 입은 이 여자는 꺄하하하핫 하고 조롱하며 달아나고 창밖에선 완전 똑같이 생긴 하얀 옷 입은 여자가 퍼덕거리며 원망을 하는 것인가 ㅠㅠ 대체 내가 무슨 잘못을 했단 말인가 흐흑...



.... 근데 미샤 의상은 지그프리드랑 잠자는 미녀의 데지레 왕자 의상이랑 또 막 섞어서 그렸음. 귀찮아서 대충 그리기 쉬운대로 휘갈겨 그려서 그렇다. 이건 그려놓은지 꽤 됐던 그림임. 보석반지는 심지어 세헤라자데의 황금노예 스타일임 (그러니까 내가 좋아하는 것들 막 짬뽕해놓음 ㅋㅋㅋ 미안해 미샤야)



미샤 : 몰라 ㅠㅠ 오데트 오딜 다 짜증나 머리아파... 나 그냥 로트바르트랑 사귈래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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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스케치는 초콜릿 꼭 쥐고 고뇌에 빠진 지나 :) 



지나 : 에이 그냥 먹어~ 어차피 말썽쟁이가 나 번쩍번쩍 들어준댔으니까!~~



그래서 한입에 다 해치웠다고 합니다 



... 무대에서 지나를 번쩍번쩍 들어줘야 하는 미샤는 그래도 저게 케익 한 판이 아니라 초콜릿 한 판이라서 다행이라고 맘속으로 생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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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어 ㅠㅠ 캐릭터가 원래 그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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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펄펄 오면 신난다고 뛰어나가는 꼬마 미샤 :) 8살~

 

 

근데.. 털옷은 입었지만 단추도 안 잠그고.. 모자는 썼지만 장갑 끼고 나오는 건 잊어버림... 미샤 엄마 속 터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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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잡다단한 인간둔갑의 길... 

 

 

 

 

 

다라이 좋아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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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수업이랑 발레 연습 다 끝나면 케익 먹을 생각에 행복해하고 있는 지나 :)



지나 : 바부팅이 말썽쟁이가 분명히 케익을 갖다 바치겠지?? 아 빨리 먹고잡당~~





그 시간... 수업 땡땡이치고 놀러나갔다가 빵집에서 지나님을 위한 케익 한쪽 사들고 돌아오고 있는 말썽쟁이 미샤~



미샤 : 땡땡이는 쳤지만 지나가 케익 주면 썽질 안 내겠지??



...




하지만 결국 지나는 썽질을 냈습니다. 그 이유는 미샤가 케익 한판을 사온 게 아니라 한 조각을 사왔기 때문입니다 ㅠㅠ




지나 : 야! 이깟 케익 한조각 누구 코에 붙여!!! 


미샤 : 흐엉 난 케익 딱 한 입 먹을 때도 고심고심해서 먹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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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20:59

둥실두둥실 노화 ㅜㅜ sketch fragments 2018.02.01 20:59




흐흐흑... 아이 심란해 거울 보기도 심란하고 일년 전에 여유있던 옷 지금 타이트해진 것도 심란해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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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 돈키호테의 여주인공인 키트리를 맡은 지나. 의상이랑 무대 분장까지 다 마치고 분장실 거울 들여다보며 출격 준비 중~



이 의상은 돈키호테 1막 의상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키트리 춤은 돈키호테 1막을 제일 좋아한다. 의상도 그렇고. 스페인풍 레이스 겹스커트 팔랑거리며 춤추는 빨강까망 키트리 :))



지나 이미지랑 제일 잘 어울리는 배역 :)



화장이 왜 이렇게 진한가! 하고 놀라지 마세요~ 무대 분장은 원래 이것보다 더 진함.





공연 마치고 분장 지운 후 옷 갈아입기 전에 잠시 발코니에 기대어 쉬는 지나. 미샤가 찍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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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6 22:06

오늘 요약 세 장 sketch fragments 2018.01.26 22:06



오늘 내 상태 요약 세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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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참하게 러시아 숄을 두르고 있는 지나 :) 발레학교 학생 시절.



러시아 숄로 더 잘 알려진 빠블로빠사드스끼 쁠라똑 뒤집어쓰고 마트료슈카처럼 동글동글 :))



숄은 미샤가 선물한 것. (... 사실은 미샤도 여기저기서 조공받은 물건들이라서 그냥 지나와 나눠갖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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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으 정말 못살겠다 꾸깨랙...






아흑... 자괴감 들어...



나 인문계라니까요 ㅠㅠ 흐흐흐흑....



악 나는 숫자바보 엉엉







하하하하 그럼 그렇고 말고 독감일 리가 없어 나는 독감이 아니야 그냥 감기야 하하하 근데 독감 못지 않게 아플 뿐이야 전에도 여러번 이렇게 겪었잖아~ 호호호 며칠 동안 계속 이렇게 피터지게 기침하고 아파서 뒹굴다 보면 또 나을 거야 꺄하하하 나는 괜찮아 오호호호호...



끄르흐흐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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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그린 스케치. 우유 마시고 있는 꼬맹이 미샤 :)


어제 몸도 아프고 꿀꿀해서 일부러 밝은 색 골라 칠했음 :) 눈땡글땡글 미샤~~



미샤가 쥐고 있는 우유병에는 'молоко' (우유) 라고 씌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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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4 21:04

병든 토끼 착취, 콩쥐 인증 sketch fragments 2018.01.24 21:04




어마어마하게 바쁜 하루를 보냈음... 마스크 쓰고 내내 기침 캑캑...






정말이지 너무 바빠서 점심 약 먹는 것도 까먹었다. 기침을 가라앉히려고 따뜻한 물도 많이 마시고 어제 집에서 달였던 대추차도 싸와서 틈틈이 데워마신 것까진 좋았는데 덕분에 자꾸 화장실 가고 싶었지만 시간이 너무 없어서 두세번 갈 거 모아서 한번 가고 흐흑 이런 거는 정말 서럽단 말이야 ㅠㅠ





으아아.... 나 콩쥐였음 흐흑...



Posted by liontamer





오늘 아파서 회사 못 가고 집에서 일하다 창밖을 보니 눈이 펄펄 내리고 있었다. 그래서 눈 오는 그림을 그려보았다. 레닌그라드. 눈 오는 날 산책 중인 지나랑 미샤. 추워서 둘다 코가 살짝 빨개짐 :))



그려놓고 보니... 지나가 무심코 지나친 뭔가를 발견한 듯한 미샤, 혼자 차려 자세로 깜짝 놀라 눈땡글하고 있음. 과연 무엇을 보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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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사. 1974년 레닌그라드. 6개월만에 이혼한 후 잠적해 있을 때. 아직 런던으로 떠나기 전. 트로이의 아파트로 찾아가기 1~2주 전.



... 라고 생각하며 그렸는데 다 그려놓고 보니 역시나 나의 똥손실력으로 인해 생각보다 기럭지가 짧아져버려서 알리사라기보단 날 더 닮게 되었음. 거의 헤어스타일 때문에. (그러나 지금의 나는 더 두둥실.... 몇년전의 나를 쫌 닮은 것으로 ㅋ)







하여튼... 그래서 알리사는 이렇게 머리를 싹뚝 자르고 좀더 붉은기 도는 색으로 염색을 하고 런던으로 떠났습니다...

(얼굴이 드러나니 전혀 나 아님 ㅋ)




..




알리사는 내가 트로이와 미샤가 나오는 장편을 쓸때 만들어낸 인물이다. 트로이의 소꿉친구. 중간에 런던으로 떠나는 인물. 어딘가 뒤틀린 인물. 그리고 글을 쓰면서 만들어내는 인물들 중 여럿이 그렇듯 나 자신의 일부를 나눠가진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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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어째서 걱정은 항상 현실이 되는 것인가 두둥... 아흐...






근데 돌이켜보면 지난주부터 조짐이 있었다. 독감이랑 감기 걸린 사람들이 많이 있었고 우리 부서에도 있었다... 상사도 목요일부터 기침을 하고 있었고...



둘이서 같이 기침 콜록콜록 하면서 세종시에 출장가서 갑 오브 갑과 회의를 하고 돌아옴. 끄아아아아아아 나 살리라...


위의 두 장은 돌아오는 기차에서 그렸음. 기침하느라 잠도 못 자서 ㅠㅠ





결국 돌아오다 2집 근처 이비인후과에 들렀다. 오늘따라 너무 어지럽고 머리가 아프고 멍멍했는데 체온을 재보니 37.5도라면서 딱히 해열제는 주지 않았다. 근데 나 왜 이렇게 열이 나고 어지러운 느낌이지?



본래 기본체온이 조금 낮은 편이긴 한데 그래서 이 정도 체온이 되면 막 열오르는 것처럼 느껴지는 건가 ㅠㅠ 아아 어지러 아아 머리 아파 막 쿵쿵 울려 끄르르...





아.. 아.... 나 어뜩해 엉어엉...



근데 경험으로 알고 있어어 ㅠㅠ 내일 하루 쉰다고 낫지 않는다는 거... 이거 최소한 일주일은 갈 거고 기침 완전 발작하게 될 거야 으흑.... 내일 쉬면 더 아파졌을때도 못 쉬고 밀린 것까지 다 해야겠지..



근데 나 내일 너무너무 쉬고 싶어 흐흑...​




Posted by liontamer

 

 

흐흑... 결국 낮잠 자버렸음.

 

 

오늘 밤에 너무 늦게 자면 안되는데 흑... 내일 아침 서울 사무실로 출근해서 일하다 낮에 세종시 출장, 끝나고 시골 본사로 내려가야 하는데 엉엉...

 

 

 

 

으아아아아...

 

 

 

 

엇, 지금 보니 이 스케치엔 날짜를 2018년이 아니라 2019년이라고 써놨네... 흐흑 이렇게 시간감각이 없어... 요즘 2019년 예산계획을 만들고 있어서 그런가보다..

 

 

아으아으아으 이번주 무싸와 으아아아아아... 누가 나 대신 일 좀 해줘어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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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독서 삼매경에 빠져 있는 말썽쟁이 미샤 :) 16~17세 무렵.



공산주의 수업 땡땡이 까고 형님누나들 문학서클 와서 책 읽고 계심.



(땡땡이의 결과... 다행히 불시점검맨에게는 안 걸렸으나 지나에게 들통나서 뒤통수 한대 맞았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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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스케치를 세 장 그렸는데 눈땡글 꼬마 미샤랑 심각한 표정의 알리사, 약간 야사시한 포즈의 에벨리나였다.

그중 눈땡글 꼬맹이 미샤 올려봄.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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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3 23:34

토끼와 쥬인 만나 랄라랄라 sketch fragments 2018.01.13 23:34

 

랄라랄라~

 

이렇게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0

 

아래 그려진 동그란 피자 같은 것은 러시아 쟁반임 ㅋㅋ(똥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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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스케치는 털모자 뒤집어쓴 지나. 카키색 코트에 오렌지 스카프 차림으로 빵끗~

 

발레학교 졸업하고 얼마 안됐을 무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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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본사에서 노동착취를 당하며 심신의 스트레스와 피로에 찌든 상태로 출장 겸 서울에 올라오게 되면.... 정신줄을 놓게 되는 경향이 있음 ㅠㅠ

 

 

일하는 동네에선 안 팔아서 못먹는 것들, 특히 오일 파스타에 대한 갈망이 아주 강해짐. 예전엔 내가 집에서 종종 만들어 먹었는데 요즘은 바쁘기도 하고 게을러져서 언제 그렇게 열심히 요리를 해먹었나 싶다 ㅠㅠ 그리고 오일 파스타는 사실 올리브유를 아끼지 않아야 더 맛있는데 직접 만들면 칼로리를 생각하게 되어 아무래도 기름을 적게 쓰게 된다... 소금도 마찬가지고... 그래서 결국은 잘 만들어주는 레스토랑에서 먹는 게 더 맛있긴 하다.

 

 

그리고 본사 동네에는 맥도날드가 없기 때문에.... 서울이나 화정에 오면 참으로 요상하게도 맥도날드에 가고 싶어진다... 나 오늘 아침 굶고 나와서 점심으로 봉골레 오일 파스타, 저녁으로 맥도날드 상하이 스파이시 치킨버거 해치우심...(둘다 혼자서...)

 

그리고... 화정 집에 올라오면 지하철역에서 집에 가는 길에 시골 동네에 없는 로드샵들이 모여 있다... 여기가 무서운 참새방앗간 지대임... 게다가 요즘 50% 할인 기간... 립밤도 떨어지고 바디로션과 펜슬아이라이너가 떨어져서 평이 좋으면서도 저렴한 제품들을 사기 위해 열심히 검색 후 해당 로드샵들에 가서 필요한 물건들만 쏙쏙 샀습니다.... 라면 좋았겠지만 여기서 틴트립밤 한개 저기서 립스틱 한개 등등 딸려온 것들이 ㅠㅠ 흐흑 정신가출... 반값 할인기간이니 괜찮다며 조삼모사..

 

 

 

아무래도 서울 와서 이렇게 정신가출이 되고 조삼모사가 되는 이유는... 내가 요런 상태로 미친 듯이 계속 일을 하기 때문인 것 같음... 착취당해서 그렇다!!! 흑... 악순환 ㅠㅠ

Posted by liontamer

 

 

 

오늘 그린 미샤 스케치 한 컷. 1982년 즈음. 가브릴로프. 

 

 

그러니까 수용소에서 가석방된 후 후원자인 벨스키의 고향도시인 가브릴로프의 극장 감독으로 일하던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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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종일 재난문자가 울려댔다. 새벽에 잠깐 깼을 때 확인하니 눈이 25센티 이상 왔다고 했다 ㅜㅜ 20분 일찍 집을 나섰다. 뒤뚱뒤뚱 미끌미끌...

 

 

크어어... 제설이란 단어는 이 시골에 없는 것임

 

 

눈 내리는 거 구경하는 건 좋아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따뜻한 집안에서 창 밖으로 보는 것만임 ㅠㅠ

 

 

 

 

너무 피곤한가보다. 자고 자고 또 자도 계속 졸리고 피곤하다 ㅠㅠ 고만 좀 부려먹으란 말이야 ㅜㅜ

 

Posted by liontamer





어제에 이어 알리사 스케치 한 컷 더.



이건 1973년 무렵. 스물 서넛 즈음. 결혼 앞두고. 아직 볼살 토실 :) 눈에는 역시 심통 가득~





Posted by lionta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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