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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 극장 연습실에서 한참 연습하다 잠시 쉬는 중. 



그저 멍때리고 있음. 아마 일과 마치고 집에 가면서 모코 케익 사먹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는지도...




..




밤에 이 스케치 그리고 거의 색칠 다 했을 때쯤 앞 포스팅에서 적은 그 갑질연락을 받고 매우 기분이 안 좋아져 있었음. 세수하고 머리 감은 후 다시 앉아서 색칠 마무리. 그러면서 좀더 진정되었음. 지나야 고마워 :)


Posted by liontamer
2018.01.17 22:31

걱정은 지나의 몫 sketch : 지나와 말썽쟁이2018.01.17 22:31





오늘 그린 지나랑 미샤 스케치 :) 발레학교 졸업반 시절.



한껏 신나서 눈 땡글땡글 웃고 있는 말썽쟁이 미샤와 혼자 수심에 차 있는 지나님. 



미샤 : 지나야~~ 내가 외국 잡지랑 미제 쪼꼬렛이랑 입수해왔어~~ 공산주의 강령 수업 땡땡이 까고 쪼꼬 먹으며 잡지 보장~~~



지나 : 아으 오늘 장학사 온댔단 말이야압! 이 망할 말썽쟁이 마냥 태평한넘아 아으으으 ㅜㅜㅜ 



Posted by liontamer





발레 지젤 리허설하다가 쉬는 시간에 꽃 물고 멍 때리며 쉬고 있는 지나 :) 아무 생각 없음.

미샤가 슬쩍 찍어준 사진. 



저 꽃은 지젤이랑 알브레히트가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 하며 꽃잎점 치는 그 꽃 ㅋㅋ 



지젤 의상 차림으로 1막 무대에 올라가 있는 지나 스케치도 전에 올린 적 있다.

링크는 여기 : http://tveye.tistory.com/7342




아마 지나는 2막의 천상적 지젤보다는 1막의 지상적 지젤이 좀더 잘 어울리는 타입일 것이다. 특히 광란씬 :) 2막에서는 미르타의 소환으로 첫 등장해 바람개비처럼 빙글빙글 회전하는 씬.



지나 키가 좀 더 컸으면 서릿발같은 요정여왕님 미르타도 아주 잘 소화했을 테지만 체격조건도 그렇고 미샤와 찰떡커플이라 미르타는 춰본 적이 없고 항상 주역인 지젤을 맡음. 


Posted by liontamer

 

 

 

오늘 스케치는 털모자 뒤집어쓴 지나. 카키색 코트에 오렌지 스카프 차림으로 빵끗~

 

발레학교 졸업하고 얼마 안됐을 무렵 :)

 

Posted by liontamer





어제 쉬면서 그렸던 지나 스케치. 키로프 극장의 푸른 벨벳 의자에 기대 앉은 채.



1978년, 레닌그라드. 키로프 극장.



파트너인 미샤가 찍어준 사진이라고 설정하며 그렸음. 이 그림의 주인공은 사실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지나의 빨간 곱슬머리임 ㅋㅋ(소련 석회질 수돗물이 한몫했음)



Posted by liontamer




새해 맞이 화사한 미샤랑 지나 스케치 :)


커플 아닙니다 절친입니다~ 이때 지나 이미 유부녀... 그저 발레 연습 중입니다~




미샤 : 지나야.. 너 새해에 케익 몇판 먹었어?


지나: 왜! 나 무거워?


미샤 : 아니.. 그냥...

Posted by liontamer




자기 전에 지나 스케치 한 장:) 빨간 머리에 새까만 꽃송이 달고 있는 지나. 리허설 중.




미샤가 지나를 위해 안무해준 스페인 춤 연습하고 있음. 키트리와 카르멘의 춤을 미샤가 재해석한 소품. 지나 생일 선물로 미샤가 안무해주었음 :)



케익과 코트, 스카프, 음반 등등도 모자라 작품까지 조공하는 지나님의 추종자 말썽쟁이 미샤 :)



.. 연말이라 좀 홀리데이 생각나게 화려한 꽃 달아줌 :)





Posted by liontamer




며칠 전 그렸던 스케치. 지나, 눈 오는 날. 좀 순둥하고 참하게 그려졌음 :)



하지만 본모습은... 여왕님입니다~~



..



간신히 짐 다 싸고 이제 자려는 중이다 헥헥... 역시 주말에 많이 싸 놓았어야 해 ㅜㅜ

Posted by liontamer





어제의 곱슬머리 지나의 슬픔(http://tveye.tistory.com/7466)에 이어, 곱슬머리 지나 2탄. 역시나 바람이 쌩쌩 불자 이렇게 머리가 구름처럼 공중부양~~



그래도 어제 그림에 비해서는 더 나이도 먹고 나름대로 바람불어도 아무렇지도 않은척 코스프레할 수 있는 능력을 장착하신 지나님. 화장도 쫌 찐하게 하심. 약간 패션화보 생각하며 그려보았는데 역시 나는 오른손잡이라서 그런지 이쪽 측면은 그리기가 좀 어렵다. (그냥 똥손이라서 그런 것 같기도 해 ㅋㅋ)



검정코트는 패션에 관심이 많은 말썽쟁이 미샤가 모스크바에서 사다준 것 :) 지나에게 잘 어울릴 것 같다고 생각해서... (그러나 지나는 '그 돈 있으면 모코 케익이 몇갠데 코트를 사오냐!' 하고 구박을...)



Posted by liontamer





이번 겨울은 삼한사온이 아니라 십삼한이온이라고 함... 두둥...



한파 기념(ㅜㅜ), 겨울왕국 소련의 레닌그라드 토박이인 지나 스케치 한 장. 눈보라 치는 어느 날, 지나는 모자를 잃어버렸으니... 찬 바람 맞아 코도 빨개졌지만 우리의 지나 여왕님은 그깟 추위 쯤엔 굴복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바람이 불면 구름처럼 부풀어오르는 곱슬머리 때문에 쫌 슬퍼집니다...



지나 : 으아아앙 이건 다 소련 수도관이 후져서 그래 ㅠㅠ 물도 석회질이고 수도관도 녹슬고.... 그러니까 내 머리가 이 모양이지 엉엉어엉엉... 으아아아아.... 머리 확 잘라버리고 싶어 ㅠㅠㅠ 발레리나 이런 거 안 좋아 으아아앙.... 말썽쟁이는 좋겠다 머리 짧아서 으앙앙아앙앙...



... 그래서 지나를 항상 기쁘게 해주고 싶어하는 말썽쟁이 미샤는 그 말을 곧이곧대로 듣고 가위 가져와서 지나의 긴 머리를 잘라주려다 두들겨맞았습니다 ㅋㅋ



Posted by liontamer




지나와 말썽쟁이 미샤. 간만에 둘이 같이 있는 스케치 한 장 :)


뭔가에 쪼끔 놀랐음(특히 지나 ㅋㅋ)


누가 모코 케익을 한판 통째로 들고 도망가는 걸 목격한 것인지도...


Posted by liontamer






주말에 그린 지나 스케치 두장. 비포 앤 애프터 ㅋㅋ




이건 1966년, 발레학교 2학년 열한 살 지나 :) 수업 중.



지나도 꼬맹이 땐 볼살 포동 :))








1979년, 키로프 극장 공연 리허설 중인 지나. 프리마 발레리나가 되었습니다~



근데 지나가 입은 의상은 내 맘대로 그렸음.. 그래서 이건 미샤가 안무한 모종의 작품이라고 내 맘대로 우김 ㅋ 아이패드 공간이 모자라서 못 그렸지만 파트너인 미샤랑 같이 무대 리허설 중입니다.




Posted by liontamer





약속이나 한 것처럼 나란히 윙크하며 사진 찰칵 찍는 중인 지나와 말썽쟁이 미샤 :)


지나는 윙크만으로는 심심해서 메롱!도 함께~



Posted by liontamer





오밤중에 다시 사무실 나갈 가능성 90% 속에서... 며칠 전 그렸던 지나 스케치 한 장 올리고 있음.



키로프 극장의 지나. 모피 망토 두르고 돌아보며 빵끗 웃는 중. 쪼끔 귀부인 룩이 되었음. 배경은 70년대 말에서 80년대 초 즈음. (그러니까 우리의 지나님은 이미 결혼한 후입니다. 상대는 미샤 물론 아님^^;)




Posted by liontamer





오늘의 스케치는 토슈즈 끈 매고 있는 지나 :) 극장에서 드레스 리허설 직전에.



Posted by liontamer
2017.11.22 22:42

지젤 1막의 지나 sketch : 지나와 말썽쟁이2017.11.22 22:42





며칠 전 올렸던 백조의 호수 오데트 역을 추는 지나(http://tveye.tistory.com/7329)에 이어, 오늘은 낭만발레의 최고 배역인 지젤을 추는 지나.



지젤 1막. 순진한 시골 처녀 지젤. 평민으로 변장한 귀족 알브레히트에게 반해서 꽃점 치려는 중...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 ㅠㅠ 이 발레 좋아하는 분들은 저 꽃만 봐도 울컥....)



열심히 1막 지젤 의상 그리긴 했는데 파란색이 좀더 군청빛이 나야 하는데 paper53에서 색깔섞기 쫌 실패함 ㅠㅠ 그리고 흰 드레스 의상은 사실 색깔 칠해도 티가 안 나서 이럴때 똥손의 슬픔이 적나라하게 드러남 ㅜㅜ


Posted by liontamer





자기 전에 어제 그렸던 그림 한 장.




지나. 1981년. 파리 투어 갔을 때 잡지 인터뷰하며 찍은 화보(... 라고 설정함 ㅎㅎ)




(뭔가 대충대충 그린 거 같다.. 라고 한다면... 맞습니다.. 이 그림 주인공은 지나 얼굴이나 배경이 아니고 빨간 머리였나봐요 ㅠㅠ)



.. (추가) 그런데 자려고 누웠다가 잠 달아나서 조금 전에 한컷 더 그려봄. 역시 같은 잡지 인터뷰...(라고 합시다 ㅋㅋ)






이제 다시 침대로.. 잉잉 아까 쏟아지던 그 졸음 다 어데 갔어 ㅜㅜ


.. 그래서 또 한장 추가...





자꾸 지나만 화보 버전 나와서 빈정상한 말썽쟁이 미샤...


흑, 너는 그리기가 힘들어서 그래 ㅜㅜ



하여튼 이제 진짜 자러 가야지

Posted by liontamer





주말에 그린 스케치 중 하나.



백조의 호수 오데트 의상 입은 지나 :) 백스테이지. 곧 무대로 나가야 해서 매우 진지한 분위기.



화장이 왜 저렇게 진한가! 라고 하신다면... 무대 메이크업이라서 ㅠㅠ








하지만 평소의 지나는 이렇게~~



메이크업도 별로 진하게 하지 않고 머리도 대충 묶고...



케익만 있으면 빵끗빵끗~~ 행복하게 차 마시며 케익 드시는 중 :))




Posted by liontamer

 

 

오늘 스케치를 여러 장 그렸는데 그 중 한 컷. 딱 이맘때, 11월 즈음 레닌그라드의 미샤랑 지나. 코트 입고 두터운 목도리 두르고 같이 산책하는 중.

 

(이렇게 다정한 포즈로 같이 다니니 팬들은 더욱더 이들을 커플로 오해하고.... ㅠㅠ)

 

 

질문 : 미샤는 왜 부츠 안에 바지를 넣어 입었을까요?

 

답 : 눈 와서 진창에 바지 더럽혀질까봐 :)

 

 

Posted by liontamer

 

 

 

오늘의 스케치도 미샤랑 지나. 로미오와 줄리엣 추는 중. 포스터나 화보 클로즈업 떠올리며 그렸음.

 

 

어제 스케치((http://tveye.tistory.com/7308)에서 연습할 때 삐쳤던 지나는 미샤가 조공한 모코와 타르트와 초콜릿을 양껏 먹은 후 기분이 좋아져서 둘이 다시 찰떡 호흡을 맞추며 춤을 추었습니다 ㅋㅋ)

 

Posted by liontamer

 

 

오늘의 스케치는 연습실에서 발레 리허설 중인 지나랑 미샤. 둘이 파트너로 연습하는 거니까 키로프 시절. 스무살 전후 무렵.

 

 

연습하는 거라서 지나도 레오타드에 그냥 발레 스커트만 겹쳐 입었다. 미샤는 티셔츠 입음. (... 사, 사실 화려한 의상 그리기 귀찮아서 연습실 버전으로 그렸다...)

 

의상도 안 그렸고 포즈도 딱히 무슨 작품이라고 하기 힘든데... 내 맘대로 로미오와 줄리엣이라고 갖다 붙여봄 :) 지난번에 둘이 로미오와 줄리엣 인터뷰 컨셉 스케치도 하나 그렸었으니까. (http://tveye.tistory.com/7222)

 

 

뭔가에 심통이 잔뜩 나서 입술 삐죽거리고 있는 지나와 그런 파트너를 살살 달래며 애교 떨고 있는 미샤 :)

 

 

지나 : (씩씩...) 어떤 놈이 내 케익 먹었어!!! 휴식 시간에 먹으려고 잘 숨겨놨었는데!!! 내 모코!!!!

 

미샤 : 지나~ 화 풀어~ 내 팬들이 모코랑 타르트랑 엄청 조공했어. 연습 끝나면 그거 너 다 줄게~

 

지나 : 뭐야, 동정하는 거냐? 쳇!! 나도 팬 있어! 너만 팬 있냐! 조공받는다고 자랑하냐!!!

 

미샤 : (내 팬이 훨씬 많은데....) 지나야, 우리 지금 잠깐 쉬고 모코 먹을까? (두들겨맞을까봐 무서워서 ㅋㅋ)

 

 

Posted by liontamer

 

 

 

어제의 아이스크림 소년 미샤(http://tveye.tistory.com/7297)에 이어 오늘은 다시 빨간머리 여왕님 지나 :)

 

스무 살 무렵. 화려한 보라색 스카프 두르고, 핑크빛 도는 짙은 자주색 원피스 차려입고 외출하시는 중.

 

보라색 스카프는 파트너이자 친구인 말썽쟁이 미샤가 외국 투어 갔을 때 골라서 선물해 준 것. (한마디로 조공...)

 

 

Posted by liontamer

 

 

 

 

 

간만에 빨간머리 지나 스케치 한 장.

 

* 이 그림을 절대로 무단 전재, 복제, 배포, 인용하지 말아주세요 *

 

 

 

지나와 말썽쟁이 시리즈 전에 그려놓은 것 중 안 올린 에피소드가 서너 개 있긴 한데 그건 나중에...

 


 

Posted by lionta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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