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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2 22:42

지젤 1막의 지나 sketch : 지나와 말썽쟁이2017.11.22 22:42





며칠 전 올렸던 백조의 호수 오데트 역을 추는 지나(http://tveye.tistory.com/7329)에 이어, 오늘은 낭만발레의 최고 배역인 지젤을 추는 지나.



지젤 1막. 순진한 시골 처녀 지젤. 평민으로 변장한 귀족 알브레히트에게 반해서 꽃점 치려는 중...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 ㅠㅠ 이 발레 좋아하는 분들은 저 꽃만 봐도 울컥....)



열심히 1막 지젤 의상 그리긴 했는데 파란색이 좀더 군청빛이 나야 하는데 paper53에서 색깔섞기 쫌 실패함 ㅠㅠ 그리고 흰 드레스 의상은 사실 색깔 칠해도 티가 안 나서 이럴때 똥손의 슬픔이 적나라하게 드러남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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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주말에 그린 스케치 중 하나.



백조의 호수 오데트 의상 입은 지나 :) 백스테이지. 곧 무대로 나가야 해서 매우 진지한 분위기.



화장이 왜 저렇게 진한가! 라고 하신다면... 무대 메이크업이라서 ㅠㅠ








하지만 평소의 지나는 이렇게~~



메이크업도 별로 진하게 하지 않고 머리도 대충 묶고...



케익만 있으면 빵끗빵끗~~ 행복하게 차 마시며 케익 드시는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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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스케치도 미샤랑 지나. 로미오와 줄리엣 추는 중. 포스터나 화보 클로즈업 떠올리며 그렸음.

 

 

어제 스케치((http://tveye.tistory.com/7308)에서 연습할 때 삐쳤던 지나는 미샤가 조공한 모코와 타르트와 초콜릿을 양껏 먹은 후 기분이 좋아져서 둘이 다시 찰떡 호흡을 맞추며 춤을 추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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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2017.11.14 23:11

오늘 하루는 이랬다.. sketch fragments 2017.11.14 23:11

 

오늘도 국회에서 예산 심사가 있어서 아침 일찍 여의도로 갔다. 아예 택시를 탔다. 아침에 타는 건 업무추진비로 인정되지 않지만 짐도 무겁고 힘들어서 그냥 택시 탔다.

 

 

 

 

그리고 종일 이렇게 보냈다 ㅠㅠ

 

 

 

 

피곤하다... 그나마 저녁에 끝나고 8시 즈음 집에 돌아온 게 다행이다. 내일은 서울 사무실로 출근하니 일찍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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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오늘의 스케치는 연습실에서 발레 리허설 중인 지나랑 미샤. 둘이 파트너로 연습하는 거니까 키로프 시절. 스무살 전후 무렵.

 

 

연습하는 거라서 지나도 레오타드에 그냥 발레 스커트만 겹쳐 입었다. 미샤는 티셔츠 입음. (... 사, 사실 화려한 의상 그리기 귀찮아서 연습실 버전으로 그렸다...)

 

의상도 안 그렸고 포즈도 딱히 무슨 작품이라고 하기 힘든데... 내 맘대로 로미오와 줄리엣이라고 갖다 붙여봄 :) 지난번에 둘이 로미오와 줄리엣 인터뷰 컨셉 스케치도 하나 그렸었으니까. (http://tveye.tistory.com/7222)

 

 

뭔가에 심통이 잔뜩 나서 입술 삐죽거리고 있는 지나와 그런 파트너를 살살 달래며 애교 떨고 있는 미샤 :)

 

 

지나 : (씩씩...) 어떤 놈이 내 케익 먹었어!!! 휴식 시간에 먹으려고 잘 숨겨놨었는데!!! 내 모코!!!!

 

미샤 : 지나~ 화 풀어~ 내 팬들이 모코랑 타르트랑 엄청 조공했어. 연습 끝나면 그거 너 다 줄게~

 

지나 : 뭐야, 동정하는 거냐? 쳇!! 나도 팬 있어! 너만 팬 있냐! 조공받는다고 자랑하냐!!!

 

미샤 : (내 팬이 훨씬 많은데....) 지나야, 우리 지금 잠깐 쉬고 모코 먹을까? (두들겨맞을까봐 무서워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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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마린스키에서 앙줄랭 프렐조카주의 Le Parc를 보고 나서 료샤의 반응.



몸매 좋은 남녀 무용수가 펄럭거리는 하얀 셔츠랑 속옷만 입고 나와서 애무하고 키스하는 춤을 추니까 졸음이 당연히 달아났겠지 ㅋㅋ



공중키스 유명한 장면 대충 그려봤는데 역시 또 아이패드 공간 계산 못하고 대충 그렸다가 발레리나(크리스티나 샤프란) 두 발은 잘렸음 ㅋㅋ






이렇게 토끼와 약혼자 9세 레냐가 재회를 하였습니다 ㅋㅋ





지 아빠와 확연히 다른 레냐의 반응!!! 이것이 사랑이다!!! 레냐는 레드 립이 좋다고 한다! 심지어 빨간 입술자국 내달라고까지 한다! (근데 9살짜리가 빨간 입술자국 내달라는 건 좀 이상한 거 아니야???)





흐흑... 레냐는 언제나 내 편이다... (슈클랴로프 보러 블라디보스톡 갔을 때만 빼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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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2008.08.16 23:34

레옹 박스트, 이사도라 던컨 스케치 dance2008.08.16 23:34

사용자 삽입 이미지

레옹 박스트, 이사도라 던컨 스케치


제가 가장 좋아하는 러시아 화가 레옹 박스트의 스케치입니다
러시아 이름은 레프 박스트 이지만, 발레 뤼스의 무대/의상 디자이너로 프랑스와 유럽 등 서구로 진출하면서 프랑스식 이름인 레옹 박스트를 썼습니다.

박스트의 대표작인 발레 '셰헤라자데'의 디자인을 보면 정말 가슴이 뛰고 그 화려함에 취하지 않을 수 없죠. 목신의 오후, 불새 등등 니진스키가 춤춘 발레들을 위해 아름다운 디자인을 많이 했고, 특히 셰헤라자데의 그 화려한 디자인은 20세기 초 파리에 패션 쇼크를 일으킬 정도였으니까요.

이사도라 던컨은 발레 뤼스의 일원은 아니었지만 여러 차례 디아길레프의 발레 뤼스가 활동하던 시절 파리에서 함께 공연했고 니진스키와도 인연이 있었고요. (비록 니진스키와 던컨은 뮤직홀 공연 때문에 맘이 상해버리긴 했지만..)

** 박스트의 다른 그림들과 스케치는 아래를 클릭 **
http://tveye.tistory.com/192
http://tveye.tistory.com/141
http://tveye.tistory.com/16

** 발레 세헤라자데와 니진스키에 대한 얘기는 아래를 클릭
http://tveye.tistory.com/15
http://tveye.tistory.com/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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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ionta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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