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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스케치는 어제 올렸던 서럽게 우는 미샤랑 달래주는 지나 스케치(http://tveye.tistory.com/8192)의 프리퀄 ㅋㅋ 



그러니까... 꼬마 미샤는 이렇게 아이스크림을 득템하고 너무나 행복하였던 것입니다. 그런데 발레 수업에 들어가야 했으므로 갱지로 아이스크림 콘을 잘 말아서 교무실 냉장고(등잔 밑이 어두운 법이라 생각해서)에 숨겨놓았는데... 중간 쉬는 시간에 미샤가 열심히 혼자서 더 연습하는 동안 지나가 가서 꺼내먹어버렸음... 



이땐 몰랐지 미샤야... 몇시간 후에 네가 얼마나 서럽게 울게 될지 ㅠㅠ



그치만 나중에 지나가 자기 초콜릿 한 입 줘서 미샤는 다시 요렇게 해해 웃게 되어 해피 엔딩이었다고 합니다 ㅋㅋ



Posted by liontamer

 

 

 

오늘 스케치는 딱 붙는 블랙 드레스 입고 소련 대사관 파티에 간 알리사. 하지만 놀러 간 게 아니고 임무 수행 중이심 ㅠㅠ KGB 행정직 노동노예 알리사...

Posted by liontamer

 

 

오늘 스케치는 손잡이 없는 컵으로 차 마시고 있는 미샤. 안무도 해야 하고 발레단도 꾸려야 하고 너무 바빠서 제대로 테이블에 앉아 우아한 로모노소프 찻잔으로 티타임하는 건 꿈도 못 꾸고... 카페인 충전해서 정신차리려고 무용수들 연습시키면서 선 채로 차 마시고 있음 ㅠㅠ

 

 

미샤 : 이게 뭐야... 난 우주최강꽃미남인데... 모두가 날 떠받들고 멋있는 찻잔에 차 우려주고 온갖 디저트에 초콜릿 조공하는데... 왜 이렇게 모양 빠지게 서서 차 마셔 ㅠㅠ 엉엉...

 

토끼 : 누굴 원망하겠냐, 네가 차린 발레단인데... 빨랑 차 마셔. 그래도 쫌 차도남 삘이야. 평소엔 디저트고 초콜릿이고 안 먹더니 왜 갑자기 단 거 타령이야!

 

미샤 : 흑흑... 조공을 받아야 지나한테 쪼꼬도 주고 케익도 주는데 ㅠㅠ 지나는 단 거 없으면 화내는데 엉엉... 귀퉁이에 쪼꼬렛이나 사탕이라도 하나 그려주지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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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1 21:29

빨간머리 지나 sketch : 지나와 말썽쟁이2018.07.11 21:29





오늘 스케치는 뭔가 슬픈 표정을 하고 있는 지나. (아무래도 미샤가 초콜릿 조공을 안 한 모양임) 지나는 빨간머리 숱이 참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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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0 21:57

교복 아님 sketch : 지나와 말썽쟁이2018.07.10 21:57





오늘 스케치는 멋있는 척 포즈잡고 있는 미샤 :) 평소와 헤어스타일이 좀 다름. 



근데 분명 나는 검정 가죽재킷이나 벨벳 재킷 같은 걸 생각하며 칠했는데 다 칠하고 보니 저 검정 상의 꼭 교복같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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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9 23:34

추운 동네 아이들 sketch : 지나와 말썽쟁이2018.07.09 23:34





오늘은 너무 끈적하고 습한 날이었다. 여름 싫으니까 추운 겨울 스케치를 그려보았다. 눈 펄펄 내리는 레닌그라드, 머리카락 휘날리며 꼭 붙어 있는 절친 지나랑 미샤 :) 장갑도 안 끼고 안 추운 척 하고 있는 허세남 미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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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스케치는 포킨의 발레 세헤라자데에서 여주인공 조바이다 왕비 역 드레스 리허설 중인 지나. 손이랑 발이 잘린 이유는 역시나 내가 아이패드 공간 계산을 제대로 못하고 그려서 자리가 모자랐음. 팔다리 쭉 편 무용수 스케치를 제대로 그리려면 아이패드가 좀더 길쭉하든지 아니면 그림을 좀더 작게 그려야 하는데 내가 똥손에 공간감각이 모자라서 후자가 잘 안됨^^;



도도한 팜므 파탈 조바이다에 딱 맞춤이긴 하지만... 이런 지나님에게도 아래와 같은 병아리 시절이 있었으니..






열살 병아리 지나!! 발레학교 초짜 시절 :) 아직 눈땡글, 토실토실~ 끙끙... 나름대로 열심열심 최선을 다하여 쭉쭉 뻗고 있습니다.



지나 : 흐앙... 팔다리 쭉쭉 펴라고 해서 다 폈는데 선생님이 더 쭉 뻗으래... 난 다 뻗은 건데... 발레 힘들어 으아아...



(그림에는 안 나와 있지만 저쪽 옆에서 동갑내기 병아리 미샤가 아주 쭉쭉 잘뻗어서 선생님의 칭찬을 독차지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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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스케치는 새근새근 콜콜 자고 있는 완전 애기 시절 미샤 :) 엄마가 둘러준 병아리색 턱받이랑 같은색 아가옷 입고 아가 이불 덮고 꿈나라로 콜콜~ (아이스크림 꿈을 꾸고 있을 것 같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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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스케치는 작품 포스터 촬영 중이신 지나님과 말썽쟁이 미샤. 안무가는 이들의 절친인 스타니슬라프 일린. 작품은 백야.

 

 

예전에 썼던 글에서 좀 중요하게 언급했던 발레이다. 도스토예프스키의 단편소설을 일린이 각색해 무대에 올린 단막발레로 미샤가 주인공이자 화자인 몽상가, 지나는 주인공의 짝사랑 상대인 나스챠 역을 맡았음. 이 작업을 통해 일린이 미샤랑 지나를 처음 만나고 친해지게 되었음. 볼쇼이 안무가인 일린이 키로프에 와서 미샤와 지나를 위해 안무해준 발레인데 작품에 대한 평가는 극과 극이었다.

 

 

이 작품을 연습할때 미샤가 처음에는 일린이 잡아준 캐릭터가 잘 와닿지 않아 좀 고생을 하고 트로이와 한참동안 도스토예프스키와 백야, 남자와 여자, 젠더와 춤에 대해 솔직한 대화를 나눈다. 기억을 되살려보니 about writing 폴더에 그 대화 일부를 발췌해 올렸던 적도 두세번 있다. 그 중 이 작품 백야의 오디션에 대해 미샤가 이야기해주는 장면 링크만 다시 올려본다. http://tveye.tistory.com/7220 (열받은 일에 대해 얘기하는 미샤, 춤과 담배와 알콜)

 

 

하여튼... 다 내가 쓴 거라서 실재하진 않는다 ㅋㅋ

 

 

어쩌다보니 좀 목욕탕 같은 느낌이 되었네. 목욕탕 아닙니다^^: 백야라서 부드러운 페일핑크 포스터를 찍은 것입니다(막 우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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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며칠 전에 그렸던 것. 사실 날 그리려고 했는데 그리고 나니 헤어스타일 외엔 별로 안 닮았고 본모습보다 많이 미화되어버려서 나 아니고 알리사라고 급변경함 ㅋㅋ (소설 속에서도 그렇고 스케치에서도 그렇고 알리사가 내 헤어스타일이랑 비슷함) 근데 알리사라고 하려니 또 알리사만큼 이쁘진 않은 것 같... 뭐 어때 할수없지



레드 립스틱 칠하고 계신 토끼가 아니라 알리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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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 오브 절친~ 무대에서는 최고 케미를 자랑하는 발레 파트너. 현실에선 절친인 미샤랑 지나. (사, 사실은 맨날 말썽피우고 다니는 바보 미샤와 그런 넘을 감싸주고 수습해주시는 대범한 지나 누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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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스케치는 '나 이쁘죠~ 그쵸~' 하는 포즈로 쳐다보고 있는 소년 미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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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서 월요일로 넘어가는 밤이면 항상 잠이 잘 안 온다. 예전엔 이런 시간이라면 글을 썼다. 최근 1~2년간은 제대로 글을 쓰지 못했다. 그래도 글을 쓴다는 건 내게 여전히 가장 좋아하는 일이고 가장 소중한 일이다. 그저 지금 잠시 멈춰 있는 것 뿐이다. 에너지를 되찾고 내부의 불을 다시 켜기 위해.




잠이 잘 안와서. 몇년 전에 쓴 단편 몇문단 발췌. 예전에 about writing 폴더에 이 단편의 전반부인 1/3 정도와 그외 토막토막을 올렸던 적이 있다. 제목은 밤. Night. Ночь. 지방 소도시 시립극장 오케스트라 바이올린 연주자인 로만 코즐로프의 1인칭으로 썼다. 발췌한 부분은 거의 맨 마지막.



.. 위의 사진 두 장은 전에 페테르부르크 산책하며 찍은 것이다. 글의 배경은 페테르부르크가 아니라 시골 소도시지만 뭐 어때.




​* 이 글을 절대로 무단 전재, 복제, 배포, 인용하지 말아주세요 *





...




나는 커튼을 젖히고 창 너머로 그 아이가 아파트 안뜰을 지나 무거운 정문을 밀고 나가는 것을 지켜보았다. 해가 져서 이미 어둑어둑했다. 어딘가에서 까마귀가 우는 소리가 들려왔다.



어스름 속에서 그 아이는 더 이상 취한 것처럼 보이지 않았다. 여전히 조금씩 휘청거리며 천천히 걸어가고 있었지만 점차 시야에서 멀어지고 작아지자 그는 다시 새처럼 보였다. 유령처럼, 천사처럼. 그리고 안개처럼. 자식은 부드럽게 춤을 추며 걸었다.



미샤는 내게 주소를 묻지도 않았다. 곧장 좁은 도로를 따라 나가는 것을 보니 돌아가는 길을 잘 아는 것 같았다. 사실 그럴 리가 없을 텐데도. 하긴 헤매든 넘어지든 곧 자기 집을 찾아갈 수는 있을 것이다. 이곳은 레닌그라드가 아니라 촌동네고 검은 숲으로 들어가지만 않는다면 어느 길로 가든 30분 만에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으니까.



잠시 후 그 아이는 내 눈에서 완전히 사라졌다. 파란 잉크 같은 저녁 어둠만이 남았다. 극장 같은 어둠, 무대 불이 꺼진 후 깔려드는 소리 없고 부드러운 어둠이었다. 지금 생각하니 그건 그 애의 눈에 차오르던 검은 불꽃같기도 했다.



...




이 단편 전반부는 여기 : http://tveye.tistory.com/4118

Posted by liontamer
2018.07.01 22:19

꽃향기 맡고 계심 sketch : 지나와 말썽쟁이2018.07.01 22:19




오늘 스케치는 꽃향기 음미하고 있는 미샤. 공연 마치고 백스테이지에서. 커다란 꽃다발들은 모두 파트너인 지나님께 바치고 제일 작은 꽃다발 들고 향기 맡으며 즐거워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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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스케치는 무심한 듯 시크하게(ㅋㅋ) 걷고 있는 말썽쟁이 미샤. 한쪽 어깨에 주황오렌지 안감 들어간 붉은 재킷 대충 걸치고 블랙 셔츠의 형광주황 스트라이프로 포인트 주심 :) 저 소련답지 않은 스타일의 셔츠는 협찬은 아니고... 해외 투어 갔을 때 팬들에게서 조공받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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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스케치는 사진 촬영한다고 도도하게 포즈 잡고 계신 지나와 옆에서 졸려 죽겠다고 찡찡대는 미샤 :)




미샤 : 지나야 이제 그만 찍고 집에 가면 안돼? 나 너무 졸려, 배고파 힝힝... 



지나 : 씨끄러워, 남는 건 사진밖에 없엇! 빨리 이쁜 척 하란 말이야!



미샤 : 나는 가만히 있어도 이쁜데 ㅠㅠ 사진 아무렇게나 찍어도 이쁜데 ㅠㅠ 벌써 100장은 찍은 거 같은데 힝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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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그렸던 알리사 스케치 네 장. 



본편 우주에서 나는 알리사라는 인물을 어릴 때 외국에서 살다 온 노멘클라투라 가문 출신의 모범생, 까칠하고 뾰로통하고 성깔 있고 똑똑한 여성, 하지만 동시에 아주 섬세하고 어둡고 감정적이고 충돌로 가득찬 인물로 그렸었다. 아니, 썼었다. 그리는 건 이 스케치들이지. 글과 그림은 물론 아주 다르다. 글을 오른손으로 쓴다면 그림은 왼손으로 그리는 기분이다. 



하여튼 알리사는 등장 비중은 그렇게 많지 않았지만 내겐 아주 중요한 인물이었다. 그래선지 매일 기분전환용 스케치를 할때에도 제일 쉽게 그릴 수 있는 인물이기도 하다. 미샤랑 지나보다 훨씬 쉬움. 그 둘만큼 미인이나 스타가 아니라서 그런 건가 ㅎㅎ (하지만 알고보면 이 아가씨는 본편우주에서 가장 유행에 민감하고 머리 스타일도 제일 자주 바꾸고 염색도 자주 하는 레닌그라드 힙스터였습니다. 중간에는 런던으로 가서 소련대사관에 근무하게 되니 반쯤은 소련탈출에도 성공하고...)



알리사에 대한 본편의 이야기들은 about writing 폴더에 군데군데 발췌해 올렸던 적이 있다. 언젠가 때가 되면 미샤에 대한 이야기를 마친 후 이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쓰고 싶기도 하다.



하여튼, 4색 알리사 :) 헤어스타일도 다 조금씩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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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미샤 독사진(ㅋㅋ) 바람 씽씽 부는 날, 코트 깃 세우고 두터운 스카프 동여매고 있는 미샤. 그린 지 좀 된 스케치. 왜냐하면 가을의 레닌그라드는 쌀쌀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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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스케치는 믿음직한 지나 누님(ㅋㅋ)의 등 뒤에 숨어 빼꼼 쳐다보고 있는 병아리 미샤 :) 그리고 말썽쟁이 바부팅이를 못살게 구는 친구들을 혼내주려고 눈 땡그랗게 뜨고 있는 정의의 사도 믿음직한 지나~ 발레학교 병아리 시절 :)




지나 : 바부팅이 괴롭히는 넘들 가만 안둬! 이넘은 나만 괴롭힐 수 있어!!!



미샤 : 지나야, 으앵... 학생주임이 와 으앵... 불시점검맨이 와 으앵... 구해줘....



지나 : 학생주임이랑 불시점검맨은 나도 무싸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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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스케치는 씽씽 부는 바람 맞으면서도 마냥 즐겁고 신난 절친 미샤랑 지나. 와락 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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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9 23:05

겨울 나라의 절친 sketch : 지나와 말썽쟁이2018.06.19 23:05




오늘 자기 전 스케치는 눈 펄펄 내리는 레닌그라드의 지나랑 미샤. 아직 발레학교 학생 시절. 지나는 어째선지 뾰로통해져 있고 말썽쟁이 미샤는 아이스크림이라도 방금 먹은 건지 해해 웃고 있다 :) 아무래도 미샤가 자기 혼자만 아이스크림을 먹었나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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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8 22:26

돌아보는 알리사 sketch : 지나와 말썽쟁이2018.06.18 22:26





어제 자기 전에 그렸던 스케치. 뒤돌아보는 알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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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 : 흑흑 오늘도 쪼꼬를 못 먹었어... 케익도 없고 쪼꼬도 없어... 종일 연습만 하고 닭가슴살이랑 풀떼기 샐러드랑 우유밖에 못 먹었어 엉엉 서러워 엉엉...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인데 쪼꼬 한 조각 못 먹고 이게 뭐야 흑흑....



미샤 : (난 좋은데, 닭가슴살 풀떼기 샐러드 우유....) 지나야 슬퍼하지 마. 내 가방에 미제 쪼꼬 한쪽 있어. 끝나면 그거 너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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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스케치는 파란 눈 어두운 갈색 머리, 뱀파이어 레드 립의 에벨리나. 오늘 그린 건 아니고 한달 쯤 됐다. 저날 카페 가면서 에벨이 바른 거랑 색깔 똑같은 다크 레드 립스틱 바르고 갔었음. 그래서 기념으로 그렸음(뭐지, 왜 그런게 기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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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털처럼, 정말? sketch : 지나와 말썽쟁이2018.06.14 22:25




오늘 스케치는 발레 파트너인 지나를 번쩍번쩍 들어올려 안아주고 있는 말썽쟁이 미샤 :)




지나 : 나 깃털처럼 가벼워?



미샤 : 이렇게 무거운 깃털이 어디 있어 응 그럼그럼~ 깃털처럼 눈송이처럼 가벼워 ㅎㅎ



지나 : 바부팅이 뻥치고 있네 ㅋㅋ


Posted by lionta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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